2026.10.12 01:50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싼타페 페이스리프트(MX5)'의 새로운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신형 싼타페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쏘렌토를 잡기 위해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며, 실내도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워트레인 등 상품성이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먼저 전면부는 램프 디자인이 현행 모델과 완전히 달라진다. 세로형 램프와 수평형 램프를 활용한 대형 'H' 그래픽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되며, 그릴도 이와 일체형 디자인으로 볼드한 느낌을 강조했다.하단에는 분리형 LED 헤드램프와 일체형 공기흡입구가 자리했다. 이러한 디자인 테마는 싼타페뿐만 아니라2026.10.06 20:03
제네시스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G90'을 기반으로 한 럭셔리 대형 2도어 쿠페 및 컨버터블 모델의 미국 디자인 특허를 취득, 럭셔리 라인업 양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USPTO)은 지난 8월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US D1,138,892 S)'과 '제네시스 X 그란 쿠페(US D1,144,037 S)'의 디자인 특허 등록을 각각 승인했다. 이들 차량은 지난 2025년 3월 한국에서 출원된 디자인 우선권을 바탕으로 같은 해 7월 29일 미국에 출원된 바 있다. 이번에 특허가 등록된 두 모델은 앞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Two-Line)' 헤드램프와2026.10.05 22:04
지프(Jeep®)가 럭셔리와 정통 4x4 성능과 프리미엄 3열 SUV의 안락함을 결합한 5세대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 '뉴 그랜드 체로키 L(Grand Cherokee L)'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지난 1992년 처음 등장한 그랜드 체로키는 사륜구동 SUV의 강인함에 승차감과 정숙성, 고급스러운 실내를 결합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700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역대 최다 수상 SUV(The Most Awarded SUV Ever)'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이러한 헤리티지를 3열 대형 SUV로 확장해 '럭셔리'와 '어드벤처'라는 서로 다른 가치를 하나의 SUV에 구현한 모델로, 지프2026.09.28 10:25
볼보자동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주행거리를 대폭 개선한 베스트셀링 중형 SUV 'XC60 페이스리프트'를 새롭게 공개했다.신형 XC60은 지난 2017년 2세대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획기적인 외장 및 실내 디자인 개선 및 대폭 커진 배터리 용량과 강력해진 전기모터로 상품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신형 XC60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외관에서부터 뚜렷한 변화를 보여준다. 전면부는 볼보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극 반영해 전면 그릴과 범퍼, 보닛, 펜더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토르의 망치' LED 헤드램프는 면발광 그래픽이 적용되면서 이전보다 한층 간결하고 미래지2026.09.23 00:16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으로 21일, 코치빌드 컬렉션 '프로젝트 나이팅게일(Project Nightingale)' 프로토타입의 글로벌 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공개된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코치빌딩이 제공하는 완전한 디자인의 자유와 롤스로이스의 타협 없는 순수전기 파워트레인, 새로운 오픈톱 주행 경험을 결합한 모델이다.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제작되며, 오늘날 롤스로이스가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장 대담하게 담아낸 동시에 브랜드의 미래를 보여주는 차량이다.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엄격한 수준의 글로벌 테스트를 거치며, 총 350주에 달하는 누적 시험을 진행한다. 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는 지2026.09.19 11:47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세상을 바꾼 혁신인 자동차 발명 14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SUV 모델인 GLE, GLE 쿠페, GLS의 '140주년 에디션 II'를 출시한다.이번 에디션은 140년간 이어온 혁신과 고객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국내 고객들의 선호가 높은 프리미엄 사양을 엄선했으며, 차별화된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라인업은 'GLE 450 4MATIC AMG Line', 'GLE 450 4MATIC 쿠페', 'GLS 580 4MATIC AMG line'이다. 140주년 에디션 II는 마누팍투어 '알파인 그레이(Alpine Grey Solid)' 또는 '옵시디안 블랙(Obsidian Black)'의 두 가지 외장 컬러에 나이트 패키지 적용하여 통2026.09.19 11:46
BMW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7시리즈'와 순수 전기 모델 'i7'의 페이스리프트(LCI) 모델이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국내 출시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페이스리프트에 대응하고 럭셔리 세단 시장의 주도권을 수성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출시 일정을 앞당겨 올 연말 조기 투입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이번 신형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을 넘어, 브랜드 차세대 철학인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기술 혁신,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된 디지털 UX, 그리고 전동화 성능이 대폭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BMW의 상징인 대형 '아이코닉 글로우' 키드니 그릴의 크기를 키우고 안쪽에 입체적인 패턴을 적용해 존2026.09.17 10:37
폭스바겐이 차세대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기역학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 전기 콘셉트카 '미션 이피션시(Mission Efficiency)'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공기저항계수와 전비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며 폭스바겐 전동화 기술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미션 이피션시의 가장 큰 특징은 기록 달성을 위한 전용 파워트레인이 아닌 차세대 양산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신형 ID.폴로 및 ID.크로스와 동일한 전륜구동 MEB+ 플랫폼에 최고출력 135마력의 전기 모터와 54.9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양산형 기술만으로 최고 수준의 효율을 구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번 모델이 수립한 첫 번째 세2026.09.17 10:36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차세대 모델 개발과 생산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내 제조·엔지니어링·운영 역량 확대에 5억 파운드(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대주주인 아부다비 국부 투자기관 리마드 홀딩 컴퍼니가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이다. 맥라렌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영국에 새로운 차량 조립 시설을 마련하고 기존 생산시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차세대 모델의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를 확정한 퍼포먼스 SUV를 비롯한 주요 신차를 모두 영국에서 생산하며, 기존 슈퍼카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새로운 차급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2026.09.17 09:55
롤스로이스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자연이 지닌 섬세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단 한 대만 제작된 비스포크 모델 '팬텀 허밍버드(Phantom Hummingbird)'를 공개했다.팬텀 허밍버드는 고객이 자신의 아내에게 헌정하기 위해 의뢰한 맞춤형 모델로, 롤스로이스 팬텀 익스텐디드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오피스 두바이(Private Office Dubai)를 통해 기획 및 제작됐다. 기쁨과 회복력, 그리고 모든 순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을 상징하는 벌새(Hummingbird)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자연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전복 껍데기를 활용한 마케트리(Marquetry)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전복 껍데기는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