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11:21
페라리가 26일(현지시간) 페라리 '루체(LU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 행사가 열린 로마의 벨라 디 칼라트라바(Vela di Calatrava – Città dello Sport)는 페라리의 유서 깊은 엔지니어링 우수성과 혁신의 역사에 있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선정됐다. 지난 1947년 바로 오늘, 페라리는 카라칼라 욕장 서킷에서 열린 로마 그랑프리에서 페라리 125 S로 로마에서의 역사적인 첫번째 승리를 거뒀다. 그 날 이후 드라이버 프랑코 코르테제(Franco Cortese)는 놀라운 승리의 신화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9년이 지난 지금, 페라리는 다시 이곳 로마로 돌아와 가능성의 한계를 재정의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프로2026.05.22 16:58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딜러 및 협력사와 함께 판매·품질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 공유에 나섰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6 타타대우모빌리티 딜러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 대리점 및 영업사원들과 함께 시장 대응 전략과 미래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그리고 지난 1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6 협진회 정기총회 및 벤더 컨퍼런스'에서는 주요 협력사들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사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상용차 시장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영업 현장과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중2026.05.22 16:44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 'K5'가 또 한 번 진화한다. 최근 세단 시장이 다소 위축된 가운데, K5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K5 2차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을 보면, 단순한 개선 수준을 넘어 디자인의 방향성 자체를 새롭게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최신 1.6 하이브리드 탑재가 예상되고 있다.먼저 전면부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한 차례 진화시킨 모습이다. 헤드램프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나의 구조처럼 유기적으로 결합된 디자인으로 변경되는 느낌인데, 마치 북미 전용으로 출시한2026.05.22 15:37
캐딜락이 에스컬레이드의 순수 전기 롱바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IQL(ESCALADE IQL)'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확장한다.에스컬레이드 IQL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에스컬레이드 IQ의 독보적인 성능을 계승하면서 더욱 길어진 전장과 한층 넓어진 실내 공간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도 변함없는 풀사이즈 SUV만의 존재감을 이어간다.에스컬레이드 IQL은 국내 판매 중인 EV SUV 중 가장 긴 전장(5,820mm)과 휠베이스(3,460mm)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차체 비율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에스컬레이드 IQ 대비 105mm 길어진 차체를 통해 더욱 넓어진 3열 공간과 후면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후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2026.05.22 11:15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21일(현지시각) 북미 본사에서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열고 성장과 수익성 가속화를 위한 600억 유로 규모의 5개년 전략 계획 'FaSTLAne 2030(패스트레인 2030)'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과 브랜드에 자본을 집중 배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이날 발표된 패스트레인 2030의 6대 핵심 과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운영의 고도화, 글로벌 플랫폼·파워트레인·기술 투자, 핵심 역량 보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생산 거점 최적화, 실행력 강화, 지역 및 현지 조직 권한 강화 등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운영의 고도화스텔란티스는 자2026.05.22 11:0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18일부터 시작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이 1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한 세대에서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S-클래스가 지향하는 미래,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에 대한 열망, 그리고 진보된 유산을 보여준다.전 라인업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을 통해 S-클래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2026.05.21 23:20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옥스퍼드대학교 SDG Impact Lab과 함께 '운전의 즐거움'을 과학적으로 정의하고 측정하기 위한 파일럿 연구를 시작했다.이번 연구는 전기차가 보편화되면서 현대적인 주행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가속력이나 최고속도 등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성능 기준을 넘어선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출발했다.폴스타와 옥스퍼드대학교 SDG Impact Lab은 뇌와 신체에서 측정 가능한 신호를 분석해 운전자가 실제로 느끼는 감각적, 정서적 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정량화할 수 있는 새로운 퍼포먼스의 기준을 모색할 계획이다.알렉산더 베츠(Alexander Betts) 옥스퍼드대학교 부총장이자 SDG I2026.05.21 23:11
영국 정통 스포츠카 브랜드 로터스(Lotus)의 마지막 내연기관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Emira)'의 특별 프로모션이 이달에도 이어진다.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에미라의 할부 및 리스 금리를 0%대 수준으로 제공해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현재 확보된 국내 한정 물량에 대해 계약 후 수일 내 출고가 가능하다. 여기에 기본 3년, 주행거리 무제한의 공식 보증 프로그램까지 기본으로 제공돼 차량 유지 및 보수 부담을 낮출 수 있다.에미라는 전동화 시대를 앞둔 로터스가 선보인 마지막 순수 내연기관 모델이다. 정통 스포츠카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미드십(Mid-Ship)' 레이아웃을 채택해 균형 잡힌 무게 배분2026.05.21 17:08
스웨덴 볼보자동차의 간판 중형 SUV 'XC60'이 세 번째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XC60은 출시 10년이 다 되어가는 장수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브랜드 내 글로벌 판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유럽에서 새로운 위장막 테스트카가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현행 2세대 XC60은 지난 2017년 처음 데뷔해 2021년 소폭의 상품성 개선을 거쳤고, 2025년 대대적인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한 바 있다. 스페인에서 포착된 프로토타입 테스트카는 비교적 얇은 위장막을 두른 모습이다. 전면부는 앞서 페이스리프트된 XC90과 S90을 따라 최신 패밀리룩이 반영되면서 더 얇아진 헤드램프와 전기차 같은 느낌을 연2026.05.21 11:25
제네시스 브랜드의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파손된 채 무방비 상태로 외장 디자인이 유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제네시스 GV90의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은 해외 충돌 테스트 시설에 보관 중인 프로토타입을 포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파손된 GV90 여러 대가 모여있으며, 파손 부위도 재각기 다른 모습이다. GV90는 이번 유출로 인해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전반적인 차체 바디 라인과 램프 디자인과 디테일, 제네시스가 예고했던 핵심 사양들이 위장막 없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됐다.제네시스 GV90은 지난 2024년 3월 최초로 공개한 '네오룬(NEOLUN) 컨셉트'의 양산형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