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01:20
지리자동차그룹 내 최대 규모 브랜드인 지리자동차가 ‘오토 차이나 2026(베이징 모터쇼)’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신모델과 최첨단 기술력을 대거 선보였다. 24일 진행된 프레스 데이에서 지리자동차는 ‘갤럭시 라이트’ 2세대 콘셉트 모델과 브랜드 최초의 신에너지 오프로드 전용 아키텍처를 공개하며 지능형 전동화 시대의 리더십을 입증했다.이번 모터쇼에서 가장 주목받은 성과 중 하나는 세계 최초의 신에너지 오프로드 차량 전용 아키텍처다. 지리자동차가 40년간 축적한 기술력을 집대성한 이 아키텍처는 AI 기반 지능형 토크 분배와 지형 모드, 능동형 차체 자세 조정 기능을 갖췄다. 특히 배터리와 모터의 효율적 배치를 통2026.04.25 01:13
지리자동차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지커(Zeekr)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링크앤코(Lynk & Co)를 아우르는 지커 그룹이 지난 24일 막을 올린 ‘오토 차이나 2026(베이징 모터쇼)’에서 최신 제품 라인업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선보였다.지커는 이번 모터쇼에서 신형 009와 8X, 9X로 구성된 강력한 플래그십 라인업을 앞세웠다. 특히 세계 최초의 럭셔리 순수 전기 MPV인 009의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며 대가족을 위한 7인승 버전을 새롭게 추가했다. 7인승 모델은 승차감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프리미엄 패밀리카 시장을 공략한다.고성능 SUV 라인업인 8X와 9X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슈퍼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인 SEA-S를 기반으로2026.04.25 01:10
덴자(DENZA) 자동차가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전기 슈퍼카 ‘덴자 Z(DENZA Z)’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번 공개로 덴자는 MPV부터 SUV, 세단, 슈퍼카에 이르는 럭셔리 전 품목 라인업을 완성한 세계 최초의 신에너지 럭셔리 브랜드로 등극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전면 승부를 벌이는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디자인은 BYD 글로벌 디자인 총괄 볼프강 에거가 이끄는 팀이 ‘순수한 감정(Pure Emotion)’이라는 이념 아래 완성했다. 특히 ‘우아한 율동(Elegance in Motion)’을 테마로 한 컨버터블 버전은 정지 상태에서도 역동성을 잃지 않는 유려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전용 색상인 ‘2026.04.25 01:00
BYD의 하이엔드 브랜드 양왕(Yangwang)이 24일 개막한 제19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기술 혁신을 넘어선 럭셔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양왕은 이번 무대에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커스터마이즈 슈퍼카 ‘U9X 여명의 순간’과 플래그십 SUV의 정점을 보여주는 ‘U8L 딩창 에디션’을 글로벌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모터쇼에서 양왕은 2026년형 U7과 U8을 비롯해 중국 슈퍼카 최초로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에 등장한 U9 등을 전시하며 브랜드의 위상을 과시했다. 특히 기술적 성취를 예술적 가치로 승화시킨 한정판 모델들을 통해 단순한 차량 제조사를 넘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정의자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전 세계 30대 한2026.04.25 00:53
BYD의 개성화 브랜드 포뮬러바오 자동차가 오토차이나2026에서 새로운 세단 라인업인 ‘포뮬러S’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다. 현장에서는 동일한 브랜드 정체성을 공유하는 양산형 스포츠카 콘셉트 모델 ‘FORMULA X’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신차 시리즈는 공개 직후 BYD 디자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포뮬러S 시리즈의 등장은 기존 바오(豹) 및 타이(钛) 시리즈에 이은 포뮬러바오의 세 번째 제품 라인 가동을 의미한다. 브랜드 측은 이를 통해 ‘자기 탐색’을 주제로 한 개성 세단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포뮬러S 패밀리는 올해 3분기, 스포츠카 시리즈는 내년 중 시장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2026.04.25 00:45
푸조가 24일(현지시간) 개최된 ‘2026 베이징 국제 오토쇼’에서 전동화 및 지능형 모빌리티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새로운 글로벌 전략과 함께 미래 디자인을 집약한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푸조는 이번 오토쇼에서 ‘즐거움에 진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감성적 디자인과 최첨단 지능형 기술이 결합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을 글로벌 포지셔닝 강화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현지 파트너사인 둥펑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알랭 파베이 푸조 CEO는 중국이 브랜드의 전동화와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2026.04.25 00:32
KG모빌리티는 올해 1분기 잠정 실적 집계 결과 매출 1조1365억 원, 영업이익 217억 원, 당기순이익 3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신차 무쏘의 성공적인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와 환율 효과, 수익성 개선 노력이 맞물린 결과로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 확대로 인해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 연속 1조 원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였다. 영업이익 또한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200억 원대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증명했다.판매 실적은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를 기록했다. 특히 내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40.1%나 급증하며 전체 성2026.04.25 00:12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베스트셀링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라인업을 개편하며 신규 트림인 ‘E 200 익스클루시브’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차 출시를 통해 벤츠 코리아는 E-클래스의 엔트리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하고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E-클래스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메르세데스-벤츠의 핵심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을 차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수입 내연기관 모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입증했다.이번에 도입된 ‘E 200 익스클루시브’는 기존 ‘E 200 아방2026.04.25 00:07
강원도 인제의 모터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 인제스피디움이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과 함께 고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인 ‘N 택시 인제스피디움’을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차량 관람을 넘어 전문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고성능 차량에 동승해 서킷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최근 자동차 문화가 소유에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인제스피디움은 현대차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국제자동차연맹(FIA) 그레이드2 인증을 받은 인제스피디움 서킷은 총 길이 3.908km에 19개의 코너, 약 40m의 고저차를 갖춘 테크니컬한 트랙으로 고성능 차량의 성2026.04.24 23:00
현대자동차가 콘셉트카 공개 후 단 2주 만에 양산 모델을 선보이며 최단 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오늘 개막한 ‘오토차이나2026’에서 중국 시장을 겨냥한 완전히 새로운 전기 세단 ‘아이오닉 V(Ioniq V)’를 전격 공개했다.아이오닉 V는 현대차가 중국 전용으로 내놓은 첫 번째 아이오닉 브랜드 모델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중인 SUV 아이오닉 네이밍을 따르지만, 숫자가 아닌 로마자 ‘V’를 사용해 차별화했다. 외관은 날카로운 쐐기형 세단 형태로 설계되어 기존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과는 궤를 달리하는 독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차체 크기는 전장 4.9m, 전폭 1.89m로 중형 세단 쏘나타와 비슷하다. 하지만 전기차 전용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