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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얼굴 확 바꾼 '더 뉴 K5' 출시...2270만원부터

기사입력 : 2018-01-2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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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더 뉴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기아차의 중형 세단 K5가 한층 더 고급스럽고 스마트한 ‘더 뉴 K5’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The New) K5’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더 뉴 K5는 디자인을 단일화하고 역동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확 자뀐 부분은 그릴이다. 음각 타입의 세로바 라디에이터 그릴(인탈리오 그릴)이 눈에 띈다.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도 달라졌다.

뒷모습은 기존 k5와 거의 바뀌지 않았지만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리어 디퓨저는 고급감을 느끼게 한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로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스팅어의 느낌이 많이 나는 측면부다.

실내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무드조명과 크롬 재질을 늘린 시동 버튼, 스티어링 휠, 클러스터 등으로 모던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더 뉴 K5'는 국내 중형 세단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Highway Driving Assist)'와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미래형 자동차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더 뉴 K5’는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디젤 1.7, LPI 2.0 등 4개의 엔진으로 구성됐다.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럭셔리 2270만원, 프레스티지 2530만원, 노블레스 2735만원, 인텔리전트 2985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이 프레스티지 2535만원, 노블레스 26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085만원 ▲디젤 1.7 모델이 프레스티지 25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150만원이다.

이어 ▲LPI 2.0 렌터카 모델은 럭셔리 A/T 1915만원, 프레스티지 2225만원, 노블레스 243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650만원 ▲LPI 2.0 택시 모델은 1845만원, 럭셔리 2080만원, 프레스티지 2290만원이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김대훈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