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15:38
현대자동차가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온 플래그십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출시한 가운데, 예상보다 높아진 가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신형 더 뉴 그랜저는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기존 7세대 그랜저(GN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완성도를 끌어올린 디자인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등 대대적인 상품성이 강화됐고, 현대차의 SDV 전환 전략을 본격적으로 반영한 첫 세단이다.하지만, 이번 신형 그랜저는 기존 대비 엔트리 기준 약 400만원, 풀옵션 사양까지 가면 약 500만원 가량 인상된 가격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풀체인지도 아2026.05.15 10:40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현대자동차의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서 출발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으로 제작됐다.'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더해진다. 시동을 켜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과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함께하는 월드컵 순간도 즐길 수 있다.특히, 현대자동2026.05.15 10:35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EV)를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전기차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으로 거듭난다.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온 데 나아가, 일반 고객인 제주도민을 대상으로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제주도청과 협력해 V2G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 9' 또는2026.05.14 21:46
"양재사옥을 어떻게 가장 일하기 편하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했다. 많은 건물들을 보며 느낀 것은 사람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물에 눌리지 않고 본인이 사는 집보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핵심이었다."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14일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비 리노베이션의 철학과 방향성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지난 2000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로 기능하며 현대차그룹 성장의 초석이 되어 온 양재사옥의 로비가 새롭게 변모한 의미를 직접 밝힌 것이다.양재사옥 로비는 품질평가실과 품질상황실이 위치하고 신차가 전시되는 등 현대차그룹의 주요 가치를 투영하는2026.05.14 10:51
전기차(EV) 시장의 춘추전국시대, 새로운 폭풍의 눈이 한반도를 향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중국산 자동차는 상용차나 초저가 틈새시장을 노리는 '가성비'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낡은 편견을 거둘 때가 왔다. 볼보, 폴스타, 로터스를 품고 있는 거대 자동차 그룹 ‘지리(Geely)’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마침내 한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그들이 한국이라는 깐깐한 무대에 처음으로 올리는 선봉장은 바로 중형 전기 SUV '7X'다. 테슬라가 장악하고 현대차·기아가 굳건히 방어 중인, 가장 치열한 볼륨 마켓(대중 시장) 정중앙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가격표조차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글로벌 무대에서2026.05.14 08:43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14일 출시했다.그랜저는 지난 1986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 40여 년간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당대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관통해온 현대차의 상징적 플래그십 모델이다.그랜저는 7세대에 걸친 긴 여정 동안 단순한 성공의 상징을 넘어, 매 순간 한 차원 진보한 이동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는 그동안 그랜저가 쌓아온 견고한 헤리티지 위에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2026.05.14 02:22
페라리코리아가 브랜드 라인업 최상위 오픈톱 모델인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849 Testarossa Spider)'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페라리코리아는 13일 서울 서초구 반포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뷰 행사를 열고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객에게 페라리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기존 SF90 스파이더를 대체하는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는 최상의 성능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슈퍼 스포츠 베를리네타 스파이더 모델이다.파워트레인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830마력(cv)을 발휘하는2026.05.13 15:33
페라리코리아가 13일 반포 전시장에서 프라이빗 뷰 행사를 개최하고, 페라리 라인업 최상위 오픈톱 모델인 '849 테스타로사 스파이더(849 Testarossa Spider)'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신차 공개를 기념해 마련된 프라이빗 뷰 행사는 단순히 신차를 선보이는 자리를 넘어, 페라리 본연의 이탈리안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한국 고객들과 깊이 있게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갈수록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고객들에게 페라리만의 차별화된 환대와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의 확고한 의지를 담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849 테스타로사2026.05.13 00:54
중국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첫 중형 SUV '7X'를 앞세워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서는 가운데, 테슬라와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면서 중형 패밀리 전기차 시장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지커가 한국 시장에 첫선으로 보이는 7X는 자체 개발한 800V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효율 구동계와 빠른 충전 속도를 갖춘 5인승 전기 SUV다. 전장 4826mm, 휠베이스 2946mm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자형 램프와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실내가 특징이다. 운전석 앞 13인치 풀 LCD 계기판과 중앙 16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나파가죽 시트 등으로 고급감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1회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615km를 주2026.05.12 11:15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아반떼 풀체인지(CN8)'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됐다.신형 아반떼 풀체인지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더욱 커진 차체, 강화된 파워트레인, 차급 이상의 편의사양과 고급감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외장부터 보면, 전면부는 현행 아반떼보다 훨씬 미래지향적이면서 독보적인 디자인을 가졌다. 현대차의 'H' 그래픽을 전면 주간주행등(DRL)으로 표현해 한층 날렵하고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분리형 LED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주간주행등 밑으로 냉각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슬림한 에어라인을 추가로 배치했고, 범퍼는 와이드한 공기흡입구와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으로 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