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7 10:37
폭스바겐이 차세대 양산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공기역학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 전기 콘셉트카 '미션 이피션시(Mission Efficiency)'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공기저항계수와 전비 등 세 가지 부문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며 폭스바겐 전동화 기술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미션 이피션시의 가장 큰 특징은 기록 달성을 위한 전용 파워트레인이 아닌 차세대 양산 전기차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점이다. 신형 ID.폴로 및 ID.크로스와 동일한 전륜구동 MEB+ 플랫폼에 최고출력 135마력의 전기 모터와 54.9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양산형 기술만으로 최고 수준의 효율을 구현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이번 모델이 수립한 첫 번째 세2026.09.17 10:36
맥라렌 오토모티브가 차세대 모델 개발과 생산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 내 제조·엔지니어링·운영 역량 확대에 5억 파운드(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대주주인 아부다비 국부 투자기관 리마드 홀딩 컴퍼니가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의 일환이다. 맥라렌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영국에 새로운 차량 조립 시설을 마련하고 기존 생산시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차세대 모델의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출시를 확정한 퍼포먼스 SUV를 비롯한 주요 신차를 모두 영국에서 생산하며, 기존 슈퍼카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새로운 차급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2026.09.17 09:55
롤스로이스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5일, 자연이 지닌 섬세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단 한 대만 제작된 비스포크 모델 '팬텀 허밍버드(Phantom Hummingbird)'를 공개했다.팬텀 허밍버드는 고객이 자신의 아내에게 헌정하기 위해 의뢰한 맞춤형 모델로, 롤스로이스 팬텀 익스텐디드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오피스 두바이(Private Office Dubai)를 통해 기획 및 제작됐다. 기쁨과 회복력, 그리고 모든 순간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능력을 상징하는 벌새(Hummingbird)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자연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전복 껍데기를 활용한 마케트리(Marquetry)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전복 껍데기는 특유의2026.09.16 17:36
벤틀리모터스가 이탈리아 마조레 호수(Lake Maggiore)에서 열린 자동차 문화 이벤트 '뚜또 베네(Tutto Bene)' 힐클라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벤틀리는 다양한 모델을 통해 퍼포먼스와 자동차 문화, 디자인을 아우르는 100년 이상의 헤리티지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미국 몬터레이 카 위크 기간 중 카멜 밸리(Carmel Valley)에서 열린 '스타치오네 레모타(Stazione Remota)'에 이은 벤틀리와 뚜또 베네의 두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벤틀리는 마조레 호수를 내려다보는 이탈리아 모타로네(Mottarone)를 무대로 1926년형 오리지널 슈퍼 스포츠(Super Sports)부터 퍼포먼스 모델과 특별한 콘셉트카까지 다양한 차량을 한자리에 모아2026.09.14 17:20
페라리가 트랙 전용 GT 모델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페라리 296 GT 모디피카타(296 GT Modificata)'를 공개했다. 새로운 모델은 페라리 고객 대상 비경쟁 트랙 행사인 클럽 콤페티치오니 GT(Club Competizioni GT) 프로그램 전용으로 개발됐다.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페라리 레이싱 데이즈(Ferrari Racing Days)에서 공개된 296 GT 모디피카타는 극소량 한정 생산되는 2인승 모델이다. 이번 신차는 2026년 시즌 개막과 함께 데뷔한 296 GT3 에보(296 GT3 Evo)가 트랙 위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모터스포츠 뿐만 아니라 마라넬로 본사의 스포츠 모델 라인업을 통해 완성된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했다.지난 22026.09.14 17:05
폭스바겐코리아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디자인과 혜택을 더한 한정판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2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랙 컬러의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이 조합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블랙의 선명한 대비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고객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하며, 5년간 이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 무상 '폭스바겐2026.09.14 17:04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이 13일(현지시간)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14라운드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우승으로 다시 한번 포디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이번 그랑프리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F1 경기로, 키미 안토넬리는 새롭게 조성된 마드링(Madring) 서킷의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키미 안토넬리는 전날 진행된 퀄리파잉에서 1분 31초 835의 기록으로 두번째 그리드에서 출발, 1시간 34분 23초 754의 결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키미 안토넬리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8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에서 292포인트로 선두 자리를 굳건2026.09.14 14:39
렉서스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다음 달 13일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HEV) 4개 트림과 모델 최초로 선보이는 배터리 전기차(BEV) 5개 트림 등 총 9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설계된 GA-K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체 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였으며, 커진 차체와 휠베이스를 통해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신규 전기차 모델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를 갖춘 전륜구동 'ES 350e'와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가 적용된 'ES 500e'로 나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는 소형2026.09.10 18:00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싼타페 페이스리프트'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신형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는 호불호가 나뉘었던 외장디자인이 대폭 수정되고, 실내도 신형 그랜저, 신형 아반떼처럼 큼직한 센터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먼저 외장디자인의 경우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된다. 전면부는 기존의 두꺼운 사각형 램프 대신 분리형 LED 헤드램프와 세로형 주간주행등(DRL),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적용된다. 이는 최근 디자인이 공개된 투싼 풀체인지 모델과도 유사2026.09.09 13:44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가 다시 한 번 재인증을 받으면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으로 늘어나 이목을 끌고 있다.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시스템(KENSIS) 데이터에 따르면, 제네시스 GV90 22인치 휠을 장착한 6인승과 7인승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481km에서 504km(도심 529km, 고속 474km)로 상향 확인됐다.22인치 휠 사양은 6인승과 7인승 간 인증 주행거리가 동일하다.반면, 24인치 대구경 단조 휠 적용 모델은 구름 저항과 공기 저항 영향으로 기존과 동일한 복합 481km(도심 503km, 고속 453km)를 유지했다. 휠 크기 증가에 따른 저항 차이가 주행거리에 반영되는 일반적 경향이 재확인된 셈이다.GV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