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4 17:20
페라리가 트랙 전용 GT 모델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 '페라리 296 GT 모디피카타(296 GT Modificata)'를 공개했다. 새로운 모델은 페라리 고객 대상 비경쟁 트랙 행사인 클럽 콤페티치오니 GT(Club Competizioni GT) 프로그램 전용으로 개발됐다.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페라리 레이싱 데이즈(Ferrari Racing Days)에서 공개된 296 GT 모디피카타는 극소량 한정 생산되는 2인승 모델이다. 이번 신차는 2026년 시즌 개막과 함께 데뷔한 296 GT3 에보(296 GT3 Evo)가 트랙 위에서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모터스포츠 뿐만 아니라 마라넬로 본사의 스포츠 모델 라인업을 통해 완성된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했다.지난 22026.09.14 17:05
폭스바겐코리아가 고성능 해치백 골프 GTI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디자인과 혜택을 더한 한정판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과 국내 2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블랙 컬러의 차체에 GTI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와 허니콤 패턴이 조합된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블랙의 선명한 대비로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실질적인 고객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하며, 5년간 이용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소모성 부품 무상 '폭스바겐2026.09.14 17:04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이 13일(현지시간)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14라운드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우승으로 다시 한번 포디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이번 그랑프리는 마드리드에서 열린 F1 경기로, 키미 안토넬리는 새롭게 조성된 마드링(Madring) 서킷의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키미 안토넬리는 전날 진행된 퀄리파잉에서 1분 31초 835의 기록으로 두번째 그리드에서 출발, 1시간 34분 23초 754의 결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키미 안토넬리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8승을 차지하며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에서 292포인트로 선두 자리를 굳건2026.09.14 14:39
렉서스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다음 달 13일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HEV) 4개 트림과 모델 최초로 선보이는 배터리 전기차(BEV) 5개 트림 등 총 9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설계된 GA-K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체 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였으며, 커진 차체와 휠베이스를 통해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신규 전기차 모델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를 갖춘 전륜구동 'ES 350e'와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가 적용된 'ES 500e'로 나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는 소형2026.09.10 18:00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싼타페 페이스리프트'가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신형 싼타페 페이스리프트는 호불호가 나뉘었던 외장디자인이 대폭 수정되고, 실내도 신형 그랜저, 신형 아반떼처럼 큼직한 센터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등 풀체인지에 가까운 상품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먼저 외장디자인의 경우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된다. 전면부는 기존의 두꺼운 사각형 램프 대신 분리형 LED 헤드램프와 세로형 주간주행등(DRL),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적용된다. 이는 최근 디자인이 공개된 투싼 풀체인지 모델과도 유사2026.09.09 13:44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기 SUV 'GV90'가 다시 한 번 재인증을 받으면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으로 늘어나 이목을 끌고 있다.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시스템(KENSIS) 데이터에 따르면, 제네시스 GV90 22인치 휠을 장착한 6인승과 7인승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기존 481km에서 504km(도심 529km, 고속 474km)로 상향 확인됐다.22인치 휠 사양은 6인승과 7인승 간 인증 주행거리가 동일하다.반면, 24인치 대구경 단조 휠 적용 모델은 구름 저항과 공기 저항 영향으로 기존과 동일한 복합 481km(도심 503km, 고속 453km)를 유지했다. 휠 크기 증가에 따른 저항 차이가 주행거리에 반영되는 일반적 경향이 재확인된 셈이다.GV92026.09.09 13:43
BMW 그룹이 순수전기차(BEV) 누적 판매량이 2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말 BMW i3가 처음 고객에게 인도된 지 약 13년 만이다.■ 전동화 모델 누적 350만 대...유럽 판매의 28%가 순수전기차BMW 그룹은 지난 8월 독일 딩골핑 공장에서 생산된 BMW i5 M60 xDrive를 스페인의 고객에게 인도하며 순수전기차 판매 200만 대를 달성했다. 이는 전체 프리미엄 브랜드 중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아울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포함한 전동화 모델의 판매 대수는 지금까지 약 350만 대에 이른다.2026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판매된 BMW 그룹 차량 4대 중 1대 이상이 전동화 모델이며, 유럽에서는 순수전기차 비중이 28%까지 상승했2026.09.08 16:46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이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자(Monza)에서 열린 2026 F1 월드 챔피언십 13라운드에서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의 우승과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의 2위로 원투 피니시를 달성했다.이날 키미 안토넬리는 19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순위를 끌어올리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드라이버가 몬자에서 열린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것은 1966년 로도비코 스카르피오티(Ludovico Scarfiotti) 이후 60년 만이다.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조지 러셀도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으며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키미 안토2026.09.08 14:28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충북 음성군 소재 도료교육센터에서 '2026 도장 기능 경진 대회(2026 Paint Skill Contest)'를 개최하고 공식 도장 전문가 최종 3인을 선정했다. '도장 기능 경진 대회'는 페인트 테크니션의 도장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경연이다.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소속 테크니션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으로 진행되는 예선을 거쳐 실제 도장 작업에 필요한 기술력과 완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결선을 진행한다. 올해 예선에는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고득점을 획득한 8명이 결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외장 손상 부위를 주변 도장과 자연스럽게 연결2026.09.08 14:27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포뮬러 2030 콘셉트카(Formula 2030 concept car)'를 공개했다.포뮬러 2030 콘셉트카는 폴스타의 '2030 전략'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개발됐다.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퍼포먼스, 혁신적인 기술,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면서 브랜드의 디자인 비전을 선보인다.포뮬러 2030 콘셉트카는 2027년 출시 예정인 새로운 폴스타 2와 향후 선보일 폴스타 7에 적용될 디자인 요소를 미리 보여주며, 폴스타의 퍼포먼스 정체성을 한층 강조한다. 필립 뢰머스(Philipp Römers) 디자인 총괄이 이끄는 디자인팀은 기존의 스칸디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