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11:54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디 올 뉴 투싼'이 6년 만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베일을 벗었다. 글로벌 누적 판매 1,100만 대 돌파를 목전에 둔 투싼은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디자인과 공간, 주행 성능 전 영역에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확보했다. 특히, 시장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대목은 단연 첫 트림부터 인공지능(AI)과 주차 보조 사양을 대거 기본화한 엔트리 트림 'H-Pick'이다.표면적인 시작 가격 숫자만 보고 우려했던 소비자들이 실제 구성과 가격표를 확인한 뒤 "역대급 가성비"라며 연이어 감탄을 쏟아내는 이유다. ■ 첫 트림부터 'AI·서라운드뷰·첨단 주행 보조' 기본...타협 없는 안전·편의 사양이번 신형 투싼의 가장2026.10.30 11:52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으로 지난 26일, 탁월한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정교함, 신뢰성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명성을 확립한 역사적인 모델 40/50 H.P., 일명 '실버 고스트(Silver Ghost)'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했다.실버 고스트는 각종 내구성 시험과 국제 자동차 경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당대 언론의 찬사와 소유주들의 깊은 신뢰를 얻었으며, 실버 고스트를 직접 경험한 이들의 다양한 일화는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성취와 생생한 경험담은 실버 고스트가 롤스로이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한 배경을 보여준다.■ 전설의 탄생1906년 11월 런던 올림피아 모터2026.10.21 12:41
메르세데스-AMG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처음부터 독자 개발한 대형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메르세데스-AMG GT SUV'를 전격 공개했다. 기존 벤츠 모델을 기반으로 튜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MG만의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순수 전동화 시대에 완벽히 구현해낸 차다.이번 신차는 800V 고전압 기술이 적용된 AMG 전용 고성능 전기차 플랫폼 'AMG.EA'를 기반으로 개발된 두 번째 모델이다. 전장 5m가 넘는 웅장한 체구를 자랑하면서도 공기역학적인 에어 덕트와 가변식 리어 윙을 갖췄다. 전면부 그릴과 라이팅 패키지, 후면 테일램프 조형은 AMG GT 4도어 쿠페와 패밀리룩을 이루며, AMG 개발팀은 최신 포2026.10.20 14:13
페라리가 지난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우니베르소 페라리(Universo Ferrari)'를 공식 오픈하고,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인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지난 주말 인도 주재 이탈리아 대사 안토니오 바르톨리(Antonio Bartoli)를 비롯해 고객, 미디어, 파트너 및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비공개 행사를 진행했으며, 전시는 11월 1일까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우니베르소 페라리 인도는 페라리의 모든 면모를 조명하는 행사로, 프랜싱 호스(Prancing Horse)를 정의하는 헤리티지와 혁신, 성능, 장인정신, 커뮤니티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페라리와 인도가 오랫동안 이어온 관계를 한층 강화하2026.10.20 14:12
폭스바겐코리아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고객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100대 한정 모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Golf GTI Dark Moss Limited Edition)'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11월 국내에 총 100대 한정으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골프 GTI는 지난 1976년 첫 등장 이후 일상에서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결합한 '핫해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지난 50년간 고성능 해치백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내에서도 2006년 첫 출시 이후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골프 GTI 다크2026.10.20 09:41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새로운 전기차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GLC'를 국내 출시하며 전동화 전략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쌓아온 브랜드 가치에 차세대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핵심 모델"이라며,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수요에 부합하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탁월한 효율성과 지능적인 디지털 경험, 진보된 주행 보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고, 프2026.10.12 01:50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싼타페 페이스리프트(MX5)'의 새로운 예상도가 새롭게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신형 싼타페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쏘렌토를 잡기 위해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며, 실내도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워트레인 등 상품성이 강화될 것으로 알려졌다.먼저 전면부는 램프 디자인이 현행 모델과 완전히 달라진다. 세로형 램프와 수평형 램프를 활용한 대형 'H' 그래픽 주간주행등(DRL)이 적용되며, 그릴도 이와 일체형 디자인으로 볼드한 느낌을 강조했다.하단에는 분리형 LED 헤드램프와 일체형 공기흡입구가 자리했다. 이러한 디자인 테마는 싼타페뿐만 아니라2026.10.06 20:03
제네시스가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 'G90'을 기반으로 한 럭셔리 대형 2도어 쿠페 및 컨버터블 모델의 미국 디자인 특허를 취득, 럭셔리 라인업 양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허청(USPTO)은 지난 8월 '제네시스 X 그란 컨버터블(US D1,138,892 S)'과 '제네시스 X 그란 쿠페(US D1,144,037 S)'의 디자인 특허 등록을 각각 승인했다. 이들 차량은 지난 2025년 3월 한국에서 출원된 디자인 우선권을 바탕으로 같은 해 7월 29일 미국에 출원된 바 있다. 이번에 특허가 등록된 두 모델은 앞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제네시스 특유의 '두 줄(Two-Line)' 헤드램프와2026.10.05 22:04
지프(Jeep®)가 럭셔리와 정통 4x4 성능과 프리미엄 3열 SUV의 안락함을 결합한 5세대 그랜드 체로키의 부분변경 모델 '뉴 그랜드 체로키 L(Grand Cherokee L)'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지난 1992년 처음 등장한 그랜드 체로키는 사륜구동 SUV의 강인함에 승차감과 정숙성, 고급스러운 실내를 결합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700만 대 이상 판매됐으며, '역대 최다 수상 SUV(The Most Awarded SUV Ever)'로서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이러한 헤리티지를 3열 대형 SUV로 확장해 '럭셔리'와 '어드벤처'라는 서로 다른 가치를 하나의 SUV에 구현한 모델로, 지프2026.09.28 10:25
볼보자동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주행거리를 대폭 개선한 베스트셀링 중형 SUV 'XC60 페이스리프트'를 새롭게 공개했다.신형 XC60은 지난 2017년 2세대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되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획기적인 외장 및 실내 디자인 개선 및 대폭 커진 배터리 용량과 강력해진 전기모터로 상품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신형 XC60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외관에서부터 뚜렷한 변화를 보여준다. 전면부는 볼보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극 반영해 전면 그릴과 범퍼, 보닛, 펜더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토르의 망치' LED 헤드램프는 면발광 그래픽이 적용되면서 이전보다 한층 간결하고 미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