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17:03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가 '전기차 냉매통합드라이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표준인 'A-SPICE(Automotive SPICE) CL1(Capability Level 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A-SPICE'는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부품 제조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글로벌 제어기 개발 표준 가이드라인이다. 최근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전기차 전장 부품이 한층 복잡해짐에 따라,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코렌스는 업계 최신 평가 기준인 'A-SPICE PAM(Process Assessment Model) v4.0'을2026.07.21 13:35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9일부터 시작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GLC'의 첫 번째 순수 전기 모델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The all-new Mercedes-Benz electric GLC)'의 사전 계약이 20일 기준, 1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최초로 적용한 차량으로, GLC 고유의 정체성에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과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모델이다. 국내 출시되는 라인업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Launch Edition)"이며, 해당 모2026.07.21 12:33
푸조(Peugeot)가 프랑스어 교수이자 유튜브 채널 등에서 '파리민수'로 활약 중인 정일영 교수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그를 브랜드의 프랑스 감성과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했다.푸조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peugeotkorea)을 통해 정일영 교수와 함께 프랑스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토크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였다. 정일영 교수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재치있는 화법으로 단순히 차량을 설명하는 것이 아닌, 푸조의 브랜드 스토리를 쉽고 위트있게 풀어낸 이 시리즈는 전 연령대의 소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6월 9일 예고편2026.07.20 15:19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Zeekr)가 중형 전기 SUV '7X'의 사전 예약을 향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8월 23일까지 한 달 동안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커 코리아는 지난 6월 5일부터 전국 주요 매장에서 7X의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 한국 시장의 수요에 맞춰 7X를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3가지 트림으로 세분화한 뒤, 각각 5,299만원, 5,999만원, 6,999만원의 가격으로 출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그 결과, 지커 7X는 약 한 달 만에 사전 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국내 공식 출시 전부터 이어진 한국 시장의 관심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지커 7X는 국내 고객들의 지속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2026.07.20 15:10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에 새로 합류하는 '토르칼(Torcal)'을 위한 고유의 사운드트랙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Bentley Dynamic Symphony)'를 공개했다.토르칼의 사운드는 벤틀리가 역사 속에서 선보여 온 놀라운 엔진들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지난 1930년대의 슈퍼차저 엔진부터 전설적인 6¾리터 V8 엔진과 강력한 W12 엔진에 이르기까지, 벤틀리는 지난 107년 간 다양한 엔진을 탑재해 왔다.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벤틀리의 가속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것처럼 몰입감 넘치고 감성적인 경험이라는 점이다. 토르칼의 사운드 역시 이와 같은 교감을 만드는 데에 주안점을 뒀다.개발 팀은 벤틀리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온 V2026.07.20 15:04
제네시스가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달간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Genesis Magma Racing)' 특별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과 '제네시스 마그마 존'으로 구성돼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제네시스만의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전시를 중심으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모터스포츠 도전 정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조성된다.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은 GMR 팀의 WEC(World Endurance Championship) 경주용 차량을 실제 크기로 구현한 모델로, 전면2026.07.16 17:15
강원도 인제의 깊은 산세 사이로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밤 9시, 서킷 전체가 터질 듯한 함성으로 들끓었다. 트랙을 뜨겁게 달궜던 레이싱카의 굉음이 잠시 멈춘 시간, 요즘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무대에 오르자 팬들은 약속이나 한 듯 그녀들의 시그니처 밈인 "야호~!!"를 우렁차게 연호했다. 또 다이나믹 듀오와 온앤오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폭발적인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인제스피디움은 모터스포츠 팬과 일반 관람객이 한데 어우러진 뜨거운 축제의 장이 됐다.이곳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열린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현장이다.경기가 열린 인제스피디움은 1랩 3.908km 길2026.07.14 15:54
KG모빌리티(KGM)가 새롭게 선보일 차세대 플래그십 SUV의 이름을 두고 온라인 자동차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KGM이 신차의 차명 후보로 한국의 대표 민요인 '아리랑'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토종 SUV 명가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려는 KGM의 뚝심 있는 행보라는 평가와 함께, 자칫 글로벌 트렌드에 역행할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KGM은 최근 자사 고객과 가망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중·대형 SUV 프로젝트명 'SE10'의 차명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설문조사에는 기존 이름인 '렉스턴'을 유지하는 방안과 더불어 '아리랑', 또는 두 단어를 결합한2026.07.14 15:29
BMW 그룹 코리아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이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체계에서 성능과 배터리, 충전기 보급 등 다방면에서 고평가를 받으며 다수의 모델이 높은 구매 보조금을 적용받게 됐다.이번 개편안은 전기차의 전비와 1회 충전 주행 거리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효율성과 환경성, 충전 인프라 보급 기여도, 그리고 제조사의 AS 서비스 네트워크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구매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 속에서 BMW와 MINI의 주요 전기 모델들은 전 항목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수입 전기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최근 선보인 '더 뉴 BMW iX3'는 전비와 1회 충전 주행 거리로 평가2026.07.14 15:17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적용했다.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