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0:57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포뮬러 E)' 시즌 12의 제9·10라운드 '2026 모나코 E-PRIX(2026 MONACO E-PRIX)'가 5월 17일(현지시간) 모나코(Monaco)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세계적인 도심형 스트리트 서킷 '모나코 서킷(Circuit de Monaco)'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즌 반환점을 앞둔 주요 승부처로 꼽히며 경기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총 길이 3.337km, 19개 코너로 구성된 서킷은 좁은 도로 폭과 급격한 고저차, 저속·고속 구간이 반복되는 구간이 이어져 드라2026.05.19 10:34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싼타페와 투싼, 팰리세이드 등 현대차 인기 차종에 등장한다.현대차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피너츠)'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지난 1950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연재한 미국의 인기 만화다.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7개 신문에 실린 4컷 만화로 시작해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 등으로 출시됐다. 슐츠가 별세한 2000년에는 전 세계 75개국에 21개 언어로 번역됐다.현대차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피너츠 디스플레이2026.05.18 16:1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인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Mercedes-Benz Studio Seoul)'을 19일 오픈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Mercedes-Benz Studio)'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동차 탄생 140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140년 전 세계 최초의 자동차를 선보이며 모빌리티의 혁신의 시작을 연 메르세데스-벤츠는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2026.05.18 15:41
페라리 스페셜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된 새로운 원오프 모델 'HC25'가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COTA, Circuit of the America)에서 열린 '페라리 레이싱 데이(Ferrari Racing Days)' 현장에서 전격 공개됐다. 플라비오 만조니(Flavio Manzoni)가 이끄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Ferrari Centro Stile)에서 디자인한 이 차량은 F8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한 미드리어 V8 내연기관 모델이다.F8 스파이더의 레이아웃과 섀시 그리고 엔진을 이어받은 HC25는 페라리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독보적인 세그먼트에 합류하게 됐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디자인되고 제작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은 페라리가 제공하는 개인화 프로그램(Personali2026.05.15 15:38
현대자동차가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온 플래그십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출시한 가운데, 예상보다 높아진 가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신형 더 뉴 그랜저는 지난 2022년 11월 출시된 기존 7세대 그랜저(GN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완성도를 끌어올린 디자인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등 대대적인 상품성이 강화됐고, 현대차의 SDV 전환 전략을 본격적으로 반영한 첫 세단이다.하지만, 이번 신형 그랜저는 기존 대비 엔트리 기준 약 400만원, 풀옵션 사양까지 가면 약 500만원 가량 인상된 가격에 소비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풀체인지도 아2026.05.15 10:40
현대자동차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디스플레이 테마는 현대자동차의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에서 출발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의 일환으로 제작됐다.'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차량에 적용하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월드컵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가 더해진다. 시동을 켜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과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함께하는 월드컵 순간도 즐길 수 있다.특히, 현대자동2026.05.15 10:35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전기자동차(EV)를 '바퀴 달린 보조배터리'로 활용하는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전기차는 이를 바탕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으로 거듭난다.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온 데 나아가, 일반 고객인 제주도민을 대상으로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현대차그룹은 제주도청과 협력해 V2G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 9' 또는2026.05.14 21:46
"양재사옥을 어떻게 가장 일하기 편하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했다. 많은 건물들을 보며 느낀 것은 사람이 우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건물에 눌리지 않고 본인이 사는 집보다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핵심이었다."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14일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비 리노베이션의 철학과 방향성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지난 2000년부터 그룹의 컨트롤타워로 기능하며 현대차그룹 성장의 초석이 되어 온 양재사옥의 로비가 새롭게 변모한 의미를 직접 밝힌 것이다.양재사옥 로비는 품질평가실과 품질상황실이 위치하고 신차가 전시되는 등 현대차그룹의 주요 가치를 투영하는2026.05.14 10:51
전기차(EV) 시장의 춘추전국시대, 새로운 폭풍의 눈이 한반도를 향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 시장에서 중국산 자동차는 상용차나 초저가 틈새시장을 노리는 '가성비'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낡은 편견을 거둘 때가 왔다. 볼보, 폴스타, 로터스를 품고 있는 거대 자동차 그룹 ‘지리(Geely)’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마침내 한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그들이 한국이라는 깐깐한 무대에 처음으로 올리는 선봉장은 바로 중형 전기 SUV '7X'다. 테슬라가 장악하고 현대차·기아가 굳건히 방어 중인, 가장 치열한 볼륨 마켓(대중 시장) 정중앙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가격표조차 아직 베일에 싸여있지만, 글로벌 무대에서2026.05.14 08:43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14일 출시했다.그랜저는 지난 1986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 40여 년간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당대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관통해온 현대차의 상징적 플래그십 모델이다.그랜저는 7세대에 걸친 긴 여정 동안 단순한 성공의 상징을 넘어, 매 순간 한 차원 진보한 이동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는 그동안 그랜저가 쌓아온 견고한 헤리티지 위에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