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18:35
현대자동차가 최근 신형 더 뉴 그랜저를 출시한 가운데, 하반기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신형 '싼타페 페이스리프트(MX5)'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특히, 신형 싼타페는 부분 변경이지만 풀체인지 수준의 디자인 변화가 이뤄질 예정이며, 실내도 새로운 대형 디스플레이와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다.먼저 외장 디자인을 보면, 전면부는 완전히 새로워진 램프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세로형 램프와 수평형 램프를 활용한 대형 'H' 그래픽 주간주행등(DRL)이 새롭게 적용되며, 라디에이터 그릴도 이와 일체형 디자인으로 볼드한 느낌이 강조될 전망이다. 하단에는 공기흡입구와 함께 분리형 LED 헤드램프가 자리한다. 프2026.05.26 11:38
BMW 코리아가 오는 6월 7일까지 BMW 샵 온라인에서 '2026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나만의 BMW 에디션 만들기'는 고객이 선호하는 BMW 모델과 사양 조합을 직접 선택해 투표하고, 이를 반영해 온라인 한정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다. 지난해 처음 진행된 이벤트에는 약 6천여 건의 투표가 이뤄졌으며, 고객 투표를 통해 출시된 상위 3개 모델 조합인 'BMW M2 쿠페 부두 블루 30주년 에디션', 'BMW M5 파이어 오렌지 30주년 에디션', 'BMW M2 쿠페 프로즌 포티마오 블루 30주년 에디션' 모두 출시 1분 이내 전량 판매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BMW 코리아는 올해 이벤트에서 지난해 투표 결과와 초2026.05.26 11:31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가 지난 25일 진행된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5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통해 팀은 개막부터 2026년 시즌 컨스트럭터 순위 1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키미 안토넬리는 2라운드 중국 그랑프리부터 연이어 1위 자리에 올랐는데, 이는 메르세데스가 지난 2010년 F1 복귀 후 팀 통산 300번째 포디움 기록이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2번 그리드에서 레이스를 시작, 1시간 28분 15초 75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키미 안토넬리는 현재 131포인트로 2026시즌 드라이버 월드 챔피언십 선두를2026.05.26 11:21
페라리가 26일(현지시간) 페라리 '루체(LUC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공개 행사가 열린 로마의 벨라 디 칼라트라바(Vela di Calatrava – Città dello Sport)는 페라리의 유서 깊은 엔지니어링 우수성과 혁신의 역사에 있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선정됐다. 지난 1947년 바로 오늘, 페라리는 카라칼라 욕장 서킷에서 열린 로마 그랑프리에서 페라리 125 S로 로마에서의 역사적인 첫번째 승리를 거뒀다. 그 날 이후 드라이버 프랑코 코르테제(Franco Cortese)는 놀라운 승리의 신화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로부터 79년이 지난 지금, 페라리는 다시 이곳 로마로 돌아와 가능성의 한계를 재정의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프로2026.05.22 16:58
타타대우모빌리티가 딜러 및 협력사와 함께 판매·품질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전략 공유에 나섰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1일 개최된 '2026 타타대우모빌리티 딜러 컨퍼런스'를 통해 전국 대리점 및 영업사원들과 함께 시장 대응 전략과 미래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그리고 지난 18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6 협진회 정기총회 및 벤더 컨퍼런스'에서는 주요 협력사들과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사업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상용차 시장 침체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영업 현장과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중2026.05.22 16:44
기아의 대표 중형 세단 'K5'가 또 한 번 진화한다. 최근 세단 시장이 다소 위축된 가운데, K5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테스트카가 새롭게 포착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이번 K5 2차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을 보면, 단순한 개선 수준을 넘어 디자인의 방향성 자체를 새롭게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최신 1.6 하이브리드 탑재가 예상되고 있다.먼저 전면부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한 차례 진화시킨 모습이다. 헤드램프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하나의 구조처럼 유기적으로 결합된 디자인으로 변경되는 느낌인데, 마치 북미 전용으로 출시한2026.05.22 15:37
캐딜락이 에스컬레이드의 순수 전기 롱바디 모델인 '에스컬레이드 IQL(ESCALADE IQL)'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확장한다.에스컬레이드 IQL은 지난해 11월 공개된 에스컬레이드 IQ의 독보적인 성능을 계승하면서 더욱 길어진 전장과 한층 넓어진 실내 공간을 통해 전동화 시대에도 변함없는 풀사이즈 SUV만의 존재감을 이어간다.에스컬레이드 IQL은 국내 판매 중인 EV SUV 중 가장 긴 전장(5,820mm)과 휠베이스(3,460mm)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차체 비율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에스컬레이드 IQ 대비 105mm 길어진 차체를 통해 더욱 넓어진 3열 공간과 후면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후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2026.05.22 11:15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21일(현지시각) 북미 본사에서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열고 성장과 수익성 가속화를 위한 600억 유로 규모의 5개년 전략 계획 'FaSTLAne 2030(패스트레인 2030)'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역과 브랜드에 자본을 집중 배분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이날 발표된 패스트레인 2030의 6대 핵심 과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운영의 고도화, 글로벌 플랫폼·파워트레인·기술 투자, 핵심 역량 보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생산 거점 최적화, 실행력 강화, 지역 및 현지 조직 권한 강화 등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운영의 고도화스텔란티스는 자2026.05.22 11:08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18일부터 시작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사전 계약이 1천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한 세대에서 가능한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통해 S-클래스가 지향하는 미래,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에 대한 열망, 그리고 진보된 유산을 보여준다.전 라인업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영체제(MB.OS)를 기반으로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새롭게 개선된 파워트레인과 첨단 주행 보조 기술을 통해 S-클래스 특유의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및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2026.05.21 23:20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옥스퍼드대학교 SDG Impact Lab과 함께 '운전의 즐거움'을 과학적으로 정의하고 측정하기 위한 파일럿 연구를 시작했다.이번 연구는 전기차가 보편화되면서 현대적인 주행 경험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가속력이나 최고속도 등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성능 기준을 넘어선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출발했다.폴스타와 옥스퍼드대학교 SDG Impact Lab은 뇌와 신체에서 측정 가능한 신호를 분석해 운전자가 실제로 느끼는 감각적, 정서적 경험을 이해하고 이를 정량화할 수 있는 새로운 퍼포먼스의 기준을 모색할 계획이다.알렉산더 베츠(Alexander Betts) 옥스퍼드대학교 부총장이자 SD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