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00:12
야간에 전조등을 켜지 않고 주행하는 이른바 '스텔스 자동차'가 많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스텔스 차량들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최근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조등 후미등 자동 점등을 의무화하고, 전기차 회생제동 감속 상황에서 뒤차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번에 공포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전조등, 후미등 자동점등 기준'이 신설됐다. 그동안 야간에 자동차의 전조등과 후미등을 끄고 주행하는 스텔스 자동차는 주변 차량이 인식하기 어려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었다.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가로등2026.06.05 11:28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Zeekr)가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7X'를 국내에 공식 선보이며 한국 시장 진출을 알렸다. 지커 코리아는 서울(강남·서초·강서)과 경기권(판교·일산·인천·수원), 충청권(대전), 경상권(부산) 등 전국 9개 핵심 거점 매장에서 브랜드의 국내 첫 출시 모델인 7X를 전격 공개함과 동시에 사전 예약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지커의 글로벌 라인업 중 최초로 한국 시장에 상륙한 7X는 순수 전기 5인승 SUV로, 브랜드의 첨단 기술력과 프리미엄 전기차 경험을 고스란히 집약한 모델이다. 특히 중국 외 국가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버전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커 7X는 차세대 혁신 기술2026.06.05 11:17
페라리가 2026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3라운드이자 제94회 르망 24시 레이스가 열리는 라 사르트(La Sarthe) 서킷에 출격한다. 이번 레이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며, 결승 경기는 토요일 오후 4시(현지시간)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페라리 크루들이 내구 레이스의 전설인 13.626km의 프랑스 서킷으로 다시 돌아왔다. 페라리가 이곳에서 거둔 가장 최근의 우승은 이페이 예(Yifei Ye), 필 핸슨(Phil Hanson), 로버트 쿠비차(Robert Kubica) 조가 83번 '499P'로 일궈낸 승리다.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 시즌의 하이라이트이자 최대 격전지인 이번 라운드에서는 페라리 공식2026.06.05 11:04
BMW코리아가 오는 9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6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달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BMW 최초의 럭셔리 쿠페인 1세대 8시리즈의 깊은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BMW M850i 헤리티지 에디션'이다. 1세대 8시리즈의 상징성을 드러내는 독창적인 외장색과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극대화한 BMW M850i 헤리티지 에디션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 온라인 한정 에디션만의 특별한 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BMW M850i 헤리티지 에디션은 '브라이트 레드', '데이토나 바이올렛', '모리셔스 블루', '옥스포드 그린', '코스모스 블랙' 등 BMW의 헤리티지를 대2026.06.05 10:5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STARTUP AUTOBAHN Korea) 2026' 참가 기업을 오는 6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본사가 지난 2016년 시작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국내에서는 2020년 처음 도입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국내 유망 스타트업 58개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 사업화 및 글로벌 협업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2026.06.05 10:49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4일 주한스웨덴대사관이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개최한 '2026 스웨덴 데이(Sweden Day)' 행사에 참여해 스웨덴 브랜드로서의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폴스타 4의 혁신적인 디자인 경험을 전했다. '스웨덴 데이'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6월 6일 스웨덴 건국기념일을 기념해 개최하는 공식 행사다. 외교관들과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 관계자,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해, 스웨덴의 혁신과 지속가능성,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Made with Sweden'을 주제로 스웨덴의 지속가능성과 혁신,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폴스타는 '팀 스2026.06.05 10:4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스웨덴의 날(Sweden Day 2026)' 행사에 참여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 'ES90'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날' 행사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이 매년 스웨덴 국경일을 기념해 주관하는 공식 외교 행사로, 올해도 스웨덴의 경제, 외교,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볼보자동차를 비롯해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관 총 21개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Made with Sweden'이라는 주제 아래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환영사를 시작으로 스웨덴 기업 부스 스탬프 수집, 스웨덴식 케이터링, 스웨덴 아티스트 공연2026.06.04 16:41
현대자동차의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초기부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현대차 그랜저의 전체 판매량은 5183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약 12.7% 증가한 수치이지만, 전달인 4월과 비교하면 다소 감소한 규모다.이달 판매량의 대부분은 기존 재고 물량인 구형 모델이 차지했다. 신형 더 뉴 그랜저는 지난 14일 계약을 시작해 27일부터 본격적인 출고가 이뤄졌다. 5월 전체 판매량 5,183대 중 하이브리드 모델(1,862대)은 전량 구형 모델이며, 내연기관 모델(3321대) 중 신형 더 뉴 그랜저의 비중은 약 1천 대 수준에 그쳤다.신형 그랜저는 가솔2026.06.04 11:55
푸조(Peugeot)가 고객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라이온 하트(Lion Hearts)'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랑스식 사교 문화와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푸조 앙 블랑(Peugeot en Blanc)'을 개최한다. 오는 6월 18일 양평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더 마구(The MAGU)'에서 진행되는 푸조 앙 블랑은 푸조가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과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단순한 차량 체험을 넘어 프랑스의 멋과 향, 미식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장소인 '더 마구'는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건축미와 자연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휴식과 미식, 전시, 공연이 공존하는 곳이2026.06.04 11:26
현대자동차그룹이 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州) 노비시(市)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2026 AutoTech Awards)'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Automak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오토테크 어워드는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리서치 기관인 인포마(Informa)가 주관해 AI,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안전성, 그리고 커넥티드 카 생태계 등 자동차·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기술과 기업을 시상하는 행사다.오토테크 어워드의 심사위원들은 현대차그룹의 올해의 자동차 회사 선정 이유를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혁신적인 전용 EV 플랫폼 운영, 800볼트(V)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