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5:29
모든 운전자들이 잘 알다시피 자동차의 브레이크 장치는 도로 상에 주행 중인 자동차의 속도를 감속하거나 정지시키는 장치로 혹은 주차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주요한 안전 장치이다. 운전 중에 브레이크 장치는 마찰 효과를 이용하여, 일정 속도로 주행하고 있는 자동차의 운동에너지(속도의 제곱에 비례)를 열에너지로 바꾸게 하고, 다시 이 열에너지를 공기 중으로 방출하여 제동 작용을 하는 마찰식 브레이크를 사용한다. 마찰열에 의해 냉각이 원활하지 않으면 마찰재(브레이크 패드 혹은 라이닝)의 마찰계수가 떨어지기도 하고, 심지어는 브레이크액을 끓게 하기도 하여 유압 전달을 어렵게 하기도 한다. ■ 풋 브레이크(Foot Br2020.05.28 08:56
닛산, 프랑스 르노, 미쓰비시 등 자동차 3사 연합은 27일(현지 시간) 각사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는 ‘리더 팔로워(1등 따라가기)’ 분업 전략을 기본으로 한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사 연합은 특정 차종이나 지역, 기술별로 가장 강한 회사가 주도하고 타사가 따르는 상호보완 분업 전략으로 2025년까지 3사에서 추진하는 차종의 절반 가까이를 개발 및 생산하기로 했다. 플랫폼과 엔진의 합리화 등을 진행시켜 각사의 차종에 대한 투자액을 최대 40% 절감한다. 이같은 전략은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3사의 실적은 한층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각사와 제휴해 개발 등을 진행시키고 생산 거점을2020.05.27 10:23
프랑스 르노는 오는 2024년까지 5000명의 직원을 감축해 20억 유로(약 2조7000억 원)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르노는 전면적인 해고를 단행하지는 않을 방침이다. 르노는 50억 유로(약 6조7500억 원) 규모의 국가차입금 지원이 매듭되기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르노는 노조와의 협상을 통해 "퇴직을 계획하고 있는 직원을 대체하는 인력을 채용하지 않는 방안을 우선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현지 언론은 프랑스에만 4만85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르노가 비용절감 계획의 일환으로 30일 무급휴직 및 공장 폐쇄를 단행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2020.05.27 10:22
현대자동차 노조가 인기 수출 모델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신형 모델의 미국 생산에 반대하고 나섰다. 26일 현대차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완전변경 신형 투싼(NX4)의 미국 공장 투입은 단협에 근거해 회사가 절대 일방적으로 이행할 수는 없다”며 “5공장 조합원의 물량과 고용 안정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자국 보호 무역주의를 펼치고 있는 트럼프는 볼륨카(SUV) 투입을 한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절대 인정될 수 없는 주장”이라며 “투싼은 수출 전략 차종으로 조합원의 총 고용 보장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2015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신형 투싼으로 공략에 나설2020.05.25 12:16
재규어 랜드로버(JLR)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자동차 판매 급감에 따른 위기로 정부에 10억 파운드(약 1조5113억 원) 이상의 구제금융을 요청했다. 24일(현지시간) 가디언지에 따르면 재규어 랜드로버는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BEIS)와 지원 패키지에 대해 몇 주 동안 논의해 왔으며 전체 금액은 여전히 협상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인도 타타자동차의 자회사인 재규어 랜드로버는 최근 분기에 실적 부진으로 매출이 30% 이상 급락했다.BEIS 대변인은 "정부가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조 부문과 정기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우리는 코로나19 결과로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자2020.05.25 08:04
영국의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 애스턴마틴이 주가가 98%나 급락하자 마침내 앤디 팔머 최고경영자(CEO)를 경질했다.애스턴 마틴의 앤디 팔머 CEO가 경영쇄신의 일환으로 사임하고 메르세데스-AMG의 토비아스 외어스가 새로운 CEO로 임명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과 가디언 등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스턴 마틴은 이와 관련, 경영진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팔머의 사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팔머와 애스턴 마틴의 지분을 5% 소유하고 애스턴 마틴에 메르세데스-AMG 엔진을 공급하는독일 다임러 AG도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애스턴 마틴 CEO가 지도부 개편의 일환으로2020.05.22 17:01
자동차와 집이 공존하는 곳, 바로 '캠핑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최근 국내에 캠핑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캠핑족이 급격히 늘어가는 추세다. 이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가족이나 연인들과 함께 힐링을 위한 여가를 보내고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특히 올해 3월 정부가 캠핑카 규제를 완화하면서 승용차나 승합차를 개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캠핑카는 말 그대로 캠핑을 위한 차량이다. 캠핑은 산이나 들 또는 바닷가 등에서 텐트를 치고 음식을 해 먹으며 야영을 하는 것을 뜻한다.여기에 '카'라는 단어가 '캠핑'과 만나 여행 시 조리나 숙박이 가능한 차량으로 탄생했다.캠핑카는 크게 '모터홈'과 '카라반' 두 종류로 구분하면 된다.모터홈2020.05.22 11:16
◇ 내 자동차의 연료 소모가 많다면? 내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에 비하여 연비가 좋지 않으면 돈도 많이 지출되지만 불안하기도 하다. 어떤 원인들 때문일까?자동차의 연료 소모가 많아지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동차의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불안하게 여기게 된다. 그러나 자동차의 연료 소모가 증대되는 원인은 아주 많기 때문에 정확히 진단을 내리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가장 일반적인 것으로는 자동차가 노후화 된 것일 것이다. 자동차가 노후화 되면 자동차의 엔진이 낡아 피스톤과 실린더의 사이가 닳아 틈새가 커짐으로써 피스톤이 압축할 때 공기와 연료의 혼합기가 틈새로 새니까 출력은 떨어지고, 운전자는 악셀레이2020.05.21 10:30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던 옵티마를 신형 출시분부터 K5로 모델명을 변경한다.21일 외신 등에 따르면 기아차는 국내 대중 세단으로도 잘 알려진 K5를 미국 현지에서도 같은 이름으로 채택하기로 했다.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K5 배지를 달고 주행하는 옵티마 차량이 포착됐으며 신형 옵티마 출시와 함께 이름 변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신형 옵티마는 북미 시장의 경우 1.6L 터보차저 4기통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178마력과 최대토크 27kg·m의 힘을 발휘한다. 또한 최고출력 286마력과 최대토크 42kg·m를 내는 터보차저 엔진도 있다.한편 신형 옵티마는 올해 북미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