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타타대우모빌리티 경기도 이천 직영정비사업소 전경(좌상단, 우하단)과 고객 대기실(우상단), 워크베이(좌하단)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수도권 동부 지역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직영정비사업소를 새롭게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6일 타타대우모빌리티에 따르면 이번에 문을 연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물류 이동이 활발한 경기 동부권은 물론 인접한 강원 지역까지 아우르는 핵심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용차 운행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정비 접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사업소는 총 8913㎡(약 27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으며, 하이테크 작업장과 보증·일반 정비 라인을 포함해 총 1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다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정비 품질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본사 직영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전장 계통 등 고난도 정비까지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 여기에 수도권 정비사업소 중 최대 수준의 부품 재고를 확보해 부품 수급 지연 없이 신속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대형 상용차의 진출입이 수월한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고객 전용 휴게 공간을 마련해 정비 대기 시간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경기직영정비사업소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반 정비를 비롯해 보증 수리, 보험 수리, 판금 및 사고 수리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출동 서비스도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이천 직영정비사업소는 수도권 동부와 강원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서비스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정비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사업소 개소로 인천, 양산, 군산에 이어 전국 4개의 직영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울러 전국 80여 개 정비 네트워크와 150여 개 부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용차 고객 대상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