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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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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

가주 레이싱 부스 운영 및 고객 초청 프로그램 신설…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4-24 14:59

AMC 국제모터페스티벌 사진=토요타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AMC 국제모터페스티벌 사진=토요타코리아
토요타코리아가 내달 2일부터 3일까지 충남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다. 올해는 ‘드림(Dream) 마음 속 동화, 창밖의 풍경으로’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자동차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020년 아주자동차대학교와 인재육성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 협약을 맺은 이후 실습 차량 기부와 장학금 전달 등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부터는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이 페스티벌에 지속적으로 참여 중이다.

행사 기간 토요타코리아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부스를 통해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을 전시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철학을 공유하는 퀴즈 이벤트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GR86 주행 체험, SNS 포토 이벤트 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토요타 및 GR 오너 50팀을 초청해 슬라럼, 레인체인지, 드리프트 택시 등을 직접 경험하는 ‘TGR 퍼포먼스 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신설해 전문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전달한다.

아울러 아시아 짐카나 국가대표 드라이버들이 실력을 겨루는 ‘AMF 아시아 짐카나 국가대표 교류전’도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프리우스 PHEV 모델로 진행되어 전동화 차량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페스티벌을 통해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들과 직접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이들이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7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5 시즌부터 최상위 클래스 명칭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로 변경하는 등 국내 모터스포츠 파트너십을 강화해오고 있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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