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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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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홍보대사 위촉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함과 이대호의 상징성 결합... 부산·경남 시장 공략 박차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4-24 09:29

이대호 선수(왼쪽) 김유신 에스씨모터스 대표(오른쪽)이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씨모터스이미지 확대보기
이대호 선수(왼쪽) 김유신 에스씨모터스 대표(오른쪽)이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씨모터스
영국 정통 오프로더 브랜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INEOS Grenadier)의 부산 지역 공식 딜러사인 (주)에스씨모터스가 ‘한국 야구의 전설’ 이대호를 부산 지역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부산을 상징하는 스포츠 영웅 이대호의 인지도를 활용해 지역 내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그레나디어가 추구하는 ‘타협하지 않는 강인함’이라는 핵심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스씨모터스는 현역 시절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며 압도적인 존재감과 신뢰감을 보여준 이대호의 이미지가 프레임 바디 기반의 강력한 내구성을 갖춘 그레나디어의 정체성과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에스씨모터스는 이대호에게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거점으로 지역 특화 온·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존 SUV 시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4×4 경험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김유신 에스씨모터스 대표는 부산 야구의 자부심인 이대호와의 파트너십이 브랜드 성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대호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동력 삼아 부산·경남 지역 고객 접점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호 홍보대사는 평소 선 굵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자동차를 선호해왔다며, 정통 오프로더의 본질에 충실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매력과 가치를 부산 대표 홍보대사로서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의 기백과 독일의 엔지니어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오프로더로, 최근 국내 시장에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주)에스씨모터스는 한국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의 부산 및 경상도 지역 공식 딜러사로서 지역 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책임지고 있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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