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푸꾸옥의 럭셔리 휴양지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가 세계적인 여행 전문지 데스틴아시안 매거진이 주관한 ‘2026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베트남 최고의 리조트 톱10’ 가운데 7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데스틴아시안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객과 독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최고의 여행지와 항공사, 호텔, 여행 경험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의 이번 수상은 글로벌 여행객들로부터 서비스와 숙박 경험, 입지 경쟁력을 두루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는 양면이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독특한 지리적 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전 객실이 전용 수영장과 파노라마 오션뷰를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특히 리조트 내 각기 다른 지점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점은 이곳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리조트는 현대적인 편의성과 푸꾸옥의 자연 경관을 조화롭게 결합해 휴식과 액티비티를 함께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복합적인 체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투숙객들은 리조트가 마련한 미식 프로그램은 물론 해변가 다이닝, 전용 풀빌라에서의 선셋 감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니콜라스 토리오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총지배인은 “데스틴아시안 독자들에게 베트남 10대 리조트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수상은 특별한 경험을 만들기 위해 힘써온 하티스트들의 열정과 헌신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푸꾸옥의 독특한 매력을 진정성 있는 환대 서비스와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조트 인근 선셋 타운도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이 일대에서는 수상 스포츠를 비롯해 빛과 소리, 예술 불꽃놀이가 결합된 ‘심포니 오브 더 씨’ 쇼와 ‘키스 오브 더 씨’ 불꽃놀이 쇼를 즐길 수 있다. 유럽풍 상업·예술 지구인 선셋 바자에서는 쇼핑과 문화 체험도 가능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여행 전반의 경험을 확장하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