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모빌리티

기아, 전동화 감성 입힌 ‘더 뉴 니로’ 디자인 최초 공개

메뉴
0 공유

뉴스

기아, 전동화 감성 입힌 ‘더 뉴 니로’ 디자인 최초 공개

4년 만의 상품성 개선...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미래지향적 완성도 높여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6-01-20 14:13

신형 니로 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신형 니로 사진=기아
기아의 대표 친환경 SUV 니로가 한층 정제된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기아는 20일 2세대 니로 출시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니로는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구현했다. 외관은 ‘미래적인 독창성’을 콘셉트로 정교한 라이팅 디자인과 절제된 조형미를 조화시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면부에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상징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매끄러운 차체 표면 위에 휠아치 클래딩과 도어 하단 가니쉬를 배치해 SUV 특유의 강인함을 강조했으며,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로 역동성을 더했다.

후면부는 수평적인 테일게이트 설계로 시각적 안정감을 주며, 입체적인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차체 폭을 강조한다. 하단 범퍼와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는 매끄럽게 연결되어 견고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신형 니로 인테리어 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신형 니로 인테리어 사진=기아

실내는 ‘정제된 강렬함’을 테마로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각각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시보드 상단 라인은 외관 벨트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조형적인 통일감과 시각적 안정감을 동시에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더 뉴 니로는 친환경 SUV라는 헤리티지를 지키면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갖춰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는 오는 3월 중 트림별 사양과 판매 가격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고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니로는 그동안 ‘2023 세계 여성 올해의 차’, ‘2023 영국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권위 있는 시상식을 석권하며 우수성을 입증해 왔다.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니로 사진=기아이미지 확대보기
신형 니로 사진=기아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