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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E-클래스 신규 트림 2종 추가…총 9개 라인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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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E-클래스 신규 트림 2종 추가…총 9개 라인업 완성

스포티 감성 강화한 ‘E 450 4MATIC AMG 라인’·‘E 200 AMG 라인’ 출시

육동윤 기자

기사입력 : 2025-08-28 21:33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AMG 라인이미지 확대보기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AMG 라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대표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신규 트림 두 종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에서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델은 ‘E 450 4MATIC AMG 라인’과 ‘E 200 AMG 라인’으로, 스포티한 감각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이로써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E-클래스 라인업은 기존 7개 모델에 신규 트림 2종이 더해져 총 9개로 확대됐다.

E-클래스 AMG 라인 중 최상위 모델로 자리매김한 ‘E 450 4MATIC AMG 라인’은 나이트 패키지와 블랙 컬러의 AMG 전용 휠을 적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했다. 여기에 중앙 디스플레이와 동승자석 디스플레이가 이어진 MBUX 슈퍼스크린을 탑재해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구현했으며, 노면과 주행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서스펜션을 조절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4.5도에 달하는 후륜 조향각을 구현한 리어 액슬 스티어링으로 회전 반경을 줄이고 민첩한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차량 도어를 부드럽게 자동으로 닫아주는 파워 클로징 시스템과 입체적인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 부메스터 4D 서라운드 시스템 등 고급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E 200 AMG 라인’은 기존 아방가르드 단일 트림만 존재했던 E 200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 차량 전면 유리에 주행 정보를 투사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했으며, 브라운 시트를 도입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나파 가죽으로 감싼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탑재해 촉감과 그립감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기존 아방가르드 트림과 차별화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구현했다.

두 모델 모두 AMG 라인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차량 전면과 후면에 AMG 전용 프론트 및 리어 에이프런을 적용하고, 사이드 스커트와 전용 휠을 더해 세단 특유의 클래식한 비율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했다.

실내에도 AMG 플로어 매트를 적용해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으며,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풍부한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 기존 E-클래스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신규 트림의 판매 가격은 E 450 4MATIC AMG 라인이 1억1460만 원, E 200 AMG 라인이 80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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