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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FC서울 앰배서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전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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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더클래스, FC서울 앰배서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전달식 진행

- FC서울 김기동 감독·김진수 선수 이어 송민규 선수 신규 앰배서더 선정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6-23 11:09

HS효성더클래스는 18일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FC서울 앰배서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HS효성더클래스이미지 확대보기
HS효성더클래스는 18일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FC서울 앰배서더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HS효성더클래스
HS효성더클래스가 FC서울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단 앰배서더를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지원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FC서울 앰배서더 차량 전달식을 열고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선수, 송민규 선수에게 각각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앰배서더에는 지난해에 이어 김기동 감독과 김진수 선수가 다시 선정됐으며, 송민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전달식에는 세 명의 앰배서더가 참석해 브랜드와 구단 간 협력의 의미를 함께했다.

지원 차량은 각 인물의 성격과 용도에 맞춰 구성됐다. 김기동 감독에게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인 '메르세데스-벤츠 S 450 4MATIC'이 제공됐고, 김진수 선수에게는 '메르세데스-AMG GLE 53 4MATIC+ 쿠페', 송민규 선수에게는 '메르세데스-AMG GLC 43 4MATIC 쿠페'가 전달됐다.

FC서울은 현재 리그 선두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김기동 감독의 지휘 아래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주장 김진수는 수비와 경기 운영에서 중심 역할을 맡고 있고, 올 시즌 새롭게 팀에 합류한 송민규는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스포츠를 활용한 고객 소통 활동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FC서울을 대표하는 감독과 선수들과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더클래스는 2022시즌부터 FC서울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스카이라운지 운영, 이달의 선수상 후원, 어린이 축구교실 개최,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 고객 대상 시승 이벤트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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