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링컨의 운전자 통합 지원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 플러스(Co-Pilot 360 PlusTM)'은 물론 토크 벡터링 컨트롤(Torque Vectoring Control),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이 적용돼 안정성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링컨 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코세어는 콤팩트 SUV이지만 중형 SUV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주행 퍼포먼스와 테크놀로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자신의 기준에 맞춰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이라며 "코세어로 노틸러스, 에비에이터에 이은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이 결합된 링컨 SUV 라인업으로 링컨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내비게이터 출시 등 앞으로도 링컨은 전략적으로 SUV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