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소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DS 테크니컬 센터는 서비스 질을 높였으며, 체계적인 차량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DS는 고객 접점 확대를 비롯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DS 어시스턴트 ▲DS 고객 전용 콜센터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DS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DS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이번에 테크니컬 센터를 대거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DS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 중고차 기업 K Car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양한 주제로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선 ▲착한 주행거리, 더 착한 가격 기획전을 통해 고객은 신차급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는 주행거리 5000㎞ 미만의 최근 연식의 차량들이 대거 포함됐으며, 2019년식 쉐보레 더 뉴 스파크(2,533㎞)가 1060만원, 2019년식 기아 봉고 III 트럭(4509㎞)이 1600만원, 2018년식 도요타 프리우스 4세대(2231㎞)가 2780만원이다.
K Car는 ▲달릴수록 시선 집중, COLORFUL을 주제로 유채색 차량을 한 자리에 모았다.
고객은 마리나블루 색상의 2017년식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Q를 2090만원에, 노란색 더 뉴 벨로스터를 1120만원에, 2016년식 포드의 빨간색 머스탱 쿠페를 2750만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정인국 K Car 대표이사는 “신차급 중고차는 신차와 거의 비슷한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 선택을 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인기”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이나 예산, 목적에 맞는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