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만 200km 달린다"…볼보 'XC60 페이스리프트' 공개. PHEV 대폭 업그레이드
- 한층 간결해진 '토르의 망치'와 차급 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무장
- 새 대시보드·도어트림 등 인테리어 고급화 및 구글 AI '제미나이' 탑재
- 41.2kWh 대용량 배터리 장착...WLTP 기준 200km 전기 주행거리 달성
- 일상에선 전기차처럼, 장거리에선 하이브리드로...2026년 말 생산 돌입
신형 XC60은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외관에서부터 뚜렷한 변화를 보여준다. 전면부는 볼보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적극 반영해 전면 그릴과 범퍼, 보닛, 펜더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특히, 브랜드의 상징인 '토르의 망치' LED 헤드램프는 면발광 그래픽이 적용되면서 이전보다 한층 간결하고 미래지향적인 형태로 다듬어졌다.
"전기로만 200km 달린다"…볼보 'XC60 페이스리프트' 공개. PHEV 대폭 업그레이드
일상적인 도심 출퇴근길에서는 가솔린 엔진 개입 없이 순수 전기차처럼 주행이 가능하며, 장거리 운행 시에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함께 활용해 충전 스트레스 없는 장거리 주행을 지원한다. 완전한 순수 전기차로 넘어가기 전, 인프라 제약 없이 전기차의 감성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의 대명사' 볼보답게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역시 빈틈없이 강화됐다. 개선된 레이더 및 카메라 센서를 바탕으로 자동 긴급 조향과 제동, 접근 자전거 경고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었고, 360도 카메라 기반의 3D 뷰도 새롭게 지원한다.
"전기로만 200km 달린다"…볼보 'XC60 페이스리프트' 공개. PHEV 대폭 업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