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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만원 승부수" 국산차 정조준하는 中 PHEV SUV, BYD '씨라이언 6 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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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0만원 승부수" 국산차 정조준하는 中 PHEV SUV, BYD '씨라이언 6 DM-i'

- '가성비·실용성' 다 잡았다...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 띄운 승부수
- 18.3kWh LFP 배터리·하이브리드 결합...EV 모드 최대 70km 주행
- 15.6인치 인텔리전트 디스플레이·V2L 탑재로 상품성 끌어올려
- 출퇴근은 전기차, 장거리는 내연기관처럼...도심·아웃도어 완벽 대응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6-29 00:51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
BYD코리아가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자사의 차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씨라이언 6 DM-i(SeaLion 6 DM-i)' 실물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이번 부산모빌리티쇼를 통해 베일을 벗은 씨라이언 6 DM-i는 375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시작 가격을 책정해 국내 준중형 및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

파워트레인에는 BYD의 18.3kWh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해, 1회 충전 시 전기 모드만으로 최대 7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출퇴근 등 도심에서는 정숙한 전기차처럼, 장거리 여행 시에는 충전 걱정 없는 내연기관차처럼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

또한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5.6인치 인텔리전트 콕핏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야외 활동 시 차량의 전력을 외부로 끌어다 쓸 수 있는 V2L(Vehicle-to-Load) 기능과 최대 1,440리터(2열 폴딩 시)까지 확장되는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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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씨라이언 6 DM-i'. 사진=최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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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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