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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서 데뷔" 현대차, 신형 '아반떼 풀체인지' 파격 변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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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빌리티쇼서 데뷔" 현대차, 신형 '아반떼 풀체인지' 파격 변신 예고

- 현대차 최신 디자인 언어 적용...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스타일링 주목
- 플레오스 커넥트·글레오AI 탑재...완전히 달라진 인테리어
-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차급 뛰어넘는 상품성
-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6-17 08:05

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
현대자동차의 베스트셀링 준중형 세단 '아반떼 풀체인지(CN8)'의 완성도 높은 예상도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신형 아반떼 풀체인지는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언어와 더욱 커진 차체, 강화된 파워트레인, 차급 이상의 편의사양과 고급감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

먼저 외장 디자인을 보면, 전면부는 현대차의 'H' 형상을 전면 주간주행등(DRL)과 중앙의 크롬 몰딩으로 표현해 한층 날렵하고 스포티한 모습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된다.

또 크롬 라인 밑으로 냉각 성능 보완을 위해 슬림한 에어라인을 추가로 적용했고, 프론트 범퍼도 실버 가니쉬와 와이드한 공기흡입구 등 역동적인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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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

측면부는 현행 아반떼와 달리, A필러와 C필러에 각을 강조한 클래식함과 정통 세단의 멋을 녹여낸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특히, C필러에는 신형 그랜저처럼 두툼한 패널과 오페라 글래스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전장과 휠베이스 등이 늘어나 한층 넓은 실내공간을 갖출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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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

후면부는 날렵한 테일램프가 좌우로 이어진 커넥티드 디자인이며, 안쪽 그래픽은 현대차의 'H'를 강조한 라이트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블랙 하이그로시로 엣지를 강조한 트렁크 리드와 날카로운 라인의 조화도 인상적이다. 리어범퍼는 넓은 면적에 블랙 클래딩 또는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고성능 느낌의 공격적인 스타일을 강조했으며, 수직형 에어로 핀 디테일과 일체형 리플렉터, 역동적인 디퓨저의 조화로움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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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

실내는 운전석 대시보드 상단에 슬림디스플레이와 센터페시아 중앙에 16:9 비율의 17인치급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된다. 이밖에 AI 비서 '글레오' 및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되며, 더욱 강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각종 편의 및 안전사양이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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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풀체인지' 예상도. 사진=뉴욕맘모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을 기반으로 LPI와 하이브리드, 고성능 N까지 현행 모델과 동일한 라인업이 유지되고, 출력이나 연비 등 전반적인 성능과 효율성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아반떼 하이브리드는 신형 그랜저에도 적용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한편, 현대차 신형 아반떼 풀체인지는 오는 6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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