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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트럭 관리 필수" 타타대우모빌리티,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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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트럭 관리 필수" 타타대우모빌리티,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 8월 3일부터 31까지 전국 타타대우 서비스 네트워크 입고 차량 대상 무상 점검
- HVAC·브레이크 에어시스템·냉각시스템 등 여름철 핵심 장치 집중 점검
- 폭염 속 차량 이상 사전 예방 및 안정적 운행 지원...고객 현장 지원 강화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8-03 10:50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하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이미지 확대보기
타타대우모빌리티가 하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타타대우모빌리티
국내 유일의 상용차 전문 제조사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전국 타타대우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하절기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과 장시간 운행으로 차량 주요 장치의 부담이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고객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8월 3일(월)부터 8월 31일(월)까지 약 한달 동안 진행되며, 전국 타타대우 정비 네트워크에 입고하는 차량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점검 항목은 HVAC(에어컨 필터 상태 및 냉방 성능), 브레이크 에어시스템(에어드라이어 필터 교환 주기 안내 및 상태), 냉각시스템(냉각수 양과 상태, 호스 및 벨트의 누수·균열 여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타타대우모빌리티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용차는 장거리 운행과 높은 적재 부하가 반복되는 특성상 여름철 차량 관리가 중요하다. 냉각수와 호스, 벨트류의 상태가 좋지 않으면 냉각 효율 저하나 차량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냉방 성능 저하는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의 피로도를 높일 수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주요 장치의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기치 않은 운행 차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차량의 냉방 및 냉각 장치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안전 운행의 첫걸음"이라며, "고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심하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계절별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비롯해 고객의 실제 운행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예방 정비와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하며, 차량의 운행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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