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
- 제네시스의 럭셔리 고성능 비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 아시아 최초 공개
-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 바탕으로 퍼포먼스와 감성적 가치 동시에 구현
- WEC 출전 차량 기반 된 실물 크기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전시
- 한글 '마그마'로 한국적 정체성, 색상 그라데이션으로 차량의 속도감·에너지 표현
- 모터스포츠 현장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는 부스 통해 깊이있는 고객 경험 선사
- GMR 드라이버 안드레 로테러 선수 참석해 출전 소회 및 향후 계획 발표
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부산모빌리티쇼 제네시스 부스에 마그마 GT 콘셉트(왼쪽)와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오른쪽)이 전시된 모습.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가 부산에서 '럭셔리 고성능'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와 'GMR-001 하이퍼카(GMR-001 Hypercar)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현대차그룹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CDO(Chief Design Officer, 최고 디자인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안드레 로테러 선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는 지난 10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구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며, "앞으로 제네시스의 미래는 럭셔리와 고성능의 완벽한 균형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럭셔리 고성능의 정점 제시하는 '마그마 GT 콘셉트'
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
제네시스는 역사적인 'FIA(Fe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국제 자동차 연맹)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데뷔 시즌을 책임지고 있는 'GMR-001 하이퍼카'의 기반이 된 실물 크기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전시한다.
2025년 4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처음 공개된 이 모델을 바탕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열린 '르망 24시간' 전용 리버리 디자인이 탄생했다.
제네시스는 이 모델에 한국적 정서와 고유의 정체성을 모두 담았다.
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
2024년 12월 모터스포츠 진출을 밝힌 제네시스는 499일 만인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5월에는 벨기에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서 첫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13~14일(현지시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에서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이 완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
아울러 부스 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을 마련해 방문객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일원이 되는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은 WEC 및 르망 24시간 등 내구 레이스 전반을 소개하는 'WEC 소개 존',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팀 정보와 드라이버를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는 'GMR 팀 소개 존', GMR-001 하이퍼카의 주행감을 느끼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e스포츠 팀' 소속 선수들과 기록을 겨뤄볼 수 있는 'GMR-001 심레이싱 존', 모터스포츠 패독 클럽 콘셉트의 '오너스 라운지', 실제 경기 주요 장면과 팀 라디오를 청취할 수 있는 'GMR 피트 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GMR 샵' 등으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을 지나면 GV60 마그마가 전시된 '마그마 존'으로 이어진다.
마그마 존에서는 GV60 마그마의 강렬한 주행 및 시동 사운드를 경험하고, 고성능 차량에 적용 가능한 각종 퍼포먼스 파츠를 확인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모터스포츠의 강렬함과 역동성은 물론, 모터스포츠로 쌓은 역량이 결국 양산차로 이어지는 서사를 공유해 깊이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담은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
제네시스, 부산모빌리티쇼서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