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2025.12.17 (수)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검색
[영상 시승기] 비주얼 깡패 푸조 408, 파리지엥의 향기가 난다
검색
메뉴
글로벌모빌리티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0
공유
페이스북
페이스북
X
X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카카오톡
메일
메일
시승기
[영상 시승기] 비주얼 깡패 푸조 408, 파리지엥의 향기가 난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기사입력 :
2023-06-27 07:44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프린트
[영상 시승기] 비주얼 깡패 푸조 408, 파리지엥의 향기가 난다
이미지 확대보기
푸조 408을 타봤다
푸조 408에서 가장 큰 특징은 차의 자세다. 원래 세단이었던 것이 크로스오버라는 명칭을 새로 달았다. 차체가 세단보다는 살짝 높고 뒤가 유려하게 흘러 내려온다. 패스트백 스타일이 적용되면서 멋스러워진 것이 꽤 날렵해 보인다. 크로스오버라고 하면, 보통 SUV의 장점과 세단의 장점을 두루 갖췄다고 하는 데 사실 정확하게는 그 두 가지 타입을 조금씩 가져왔다고 봐야 할 거 같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동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에디터스 픽
[COVER STORY] “작지만 강하다!”, 국내 미출시 수입 컴팩트카 5선
제네시스 디자인 수장 “SUV 시대, 머지않아 정점 찍을 것”… 왜 다시 ‘왜건’이 주목받나
현대차·기아, R&D 수장 전면 교체… SDV 경쟁력 재정비 ‘승부수’
기획·이슈
더보기
[그때그차는] 셀토스의 첫 탄생과 배경, 새롭게 조명
[COVER STORY] 병오년 전기차 삼파전, 폭풍의 눈에 들어선 한국車 시장
[COVER STORY] 눈 덮인 도로는 캔버스가 된다, 겨울을 지배하는 '설원(雪原)의 명작' 5선
시승기
더보기
[김예솔카] "폭설 속 시승... 난감허네~", 날씨요정이 만난 불멸의 디젤 해치백, '김예솔 아나운서의 설중시승 생존기'
많이 본 기사
1
기아, 6년 만의 풀체인지 ‘2세대 셀토스’ 세계 최초 공개…소형 SUV 시장 새 기준 예고
2
스텔란티스, ‘14개 브랜드’ 대수술 예고… 판매 부진 유럽 브랜드 정리설 확산
3
제네시스 디자인 수장 “SUV 시대, 머지않아 정점 찍을 것”… 왜 다시 ‘왜건’이 주목받나
4
유럽 프리미엄 중형 세단 판매량 19% 급감... '아이콘'들도 SUV 공세에 밀려
5
2025년 중국 車시장, 브랜드들의 생존 게임과 격변
6
혼다 어코드 시승기, “무난한 게 가장 좋을 때가 있다”
7
셀토스의 첫 탄생과 배경, 새롭게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