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2025.05.01 (목)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검색
[그차시승]세컨카로 각광 받는 미니 쿠퍼, "이번에는 더 다이내믹하다"
검색
메뉴
글로벌모빌리티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0
공유
페이스북
페이스북
X
X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카카오톡
메일
메일
시승기
[그차시승]세컨카로 각광 받는 미니 쿠퍼, "이번에는 더 다이내믹하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기사입력 :
2023-05-15 08:47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프린트
[그차시승]세컨카로 각광 받는 미니 쿠퍼, "이번에는 더 다이내믹하다"
이미지 확대보기
미니 쿠퍼 S 5도어
차의 성향도 디자인도 BMW스러워졌다. 영국 사람이 독일로 이민가서 현지인이 다 된 거나 마찬가지다. 처음 출발할 때 느껴지는 건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이다. 꽤 무겁다. 주행 모드를 에코로 바꾸면 조금 나아진다. 핸들링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데 이정도면 일상에서도 괜찮겠다. 다만, 고속으로 달린다거나 운전의 재미를 좀 보겠다 싶으면 주행 모드를 바꿀 것을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ydy332@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동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에디터스 픽
포르쉐, 관세 불확실성에 미국 차량 인도 중단
자동차 로봇 판매원 등장.. 맡겨도 될까? 체리의 실험
[육기자의 으랏차차] 지프 글래디에이터, 오프로더 본능에 실용성까지
기획·이슈
더보기
[르포] 만리장성보다 높았던 ‘상하이오토쇼’의 미디어 장벽
[자동차 이야기] 가솔린 엔진에 디젤 엔진오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미국 車 수입관세 부활, 글로벌 자동차업계 희비 교차
시승기
더보기
[이정경의 정이가요] EV로 돌아온 전설의 '무쏘', 과연 앞으로 대박 날 상인가?
많이 본 기사
1
오토상하이2025, 화려함 속 15개 브랜드 '빈자리'
2
글로벌 전기차 주도권 싸움, 2025 상하이오토쇼서 본격 점화
3
가솔린 엔진에 디젤 엔진오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4
하만, 오토상하이 2025서 '차세대 차량용 솔루션' 대거 공개
5
오토상하이 2025, 꼭 봐야 할 '주목받은 신차 톱 5'
6
디젤차 '생존' 얼마 남지 않았다.. 유럽 시장 점유율 10%대로 급락
7
포르쉐, 관세 불확실성에 미국 차량 인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