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2025.09.18 (목)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검색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검색
메뉴
글로벌모빌리티
뉴스
자율주행
이차전지
시승기
기획·이슈
0
공유
페이스북
페이스북
X
X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카카오톡
메일
메일
뉴스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김환용 편집위원
기사입력 :
2020-02-12 11:06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프린트
쌍용차 호주법인, 브랜드 전략 등 파트너로 팅커벨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
쌍용자동차가 호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지 업체 팅커벨을 통합 대행사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애드뉴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팅커벨은 쌍용자동차 호주법인의 현지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대응, 수익 및 디지털 전략 등을 수행하게 된다.
쌍용차는 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호주에 지난 2018년 현지 법인을 세우면서 재진출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저작권자 © 글로벌모빌리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환용 편집위원의 다른 기사 보러 가기
에디터스 픽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에 '가상 테스트 벤치' 도입
중국 체리자동차, 홍콩 증시 상장으로 12억 달러 조달
위기의 리비안, 50억 달러 조지아 공장 건설 '승부수'
기획·이슈
더보기
[COVER STORY] 유럽 모터쇼의 부활, 뮌헨에서 증명
[COVER STORY] 토요타 vs. 현대·기아, 전동화 시대 내구성 경쟁 승자는?
[COVER STORY] 미래를 엿보다, 컨셉트카의 세 가지 이야기
시승기
더보기
[나연진의 나탔수] KGM 첫 하이브리드, 토레스 진짜 살만할까? 나 기자의 솔직 시승 소감은?
많이 본 기사
1
폭스바겐, '통합 배터리 셀'로 전기차 시장 판 흔든다
2
추락하는 테슬라.. 포드·GM에 고객 충성도 선두 뺏겼다
3
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100% 관세 폐지 검토
4
테슬라, 멕시코 '50% 관세 폭탄' 직면하나?
5
인도 타타 테크놀로지스, 독일 자동차 엔지니어링 기업 인수
6
아우디, 미국 공장 설립 추진.. 200만 대 글로벌 판매 목표
7
모터사이클의 현재...‘가성비’에서 ‘개성비’까지, 브랜드 지형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