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앞선 고급감" 현대차, 부분변경 '더 뉴 그랜저' 출시. 가격은 4185만원부터
- 외관의 비례감과 실내의 안락함을 함께 끌어올린 플래그십에 걸맞은 디자인
- 현대차 최초 AAOS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으로 SDV 시대 본격 제시
- 탑승객의 이동경험을 한 차원 진보시키는 다채로운 최신기술 대거 적용
- 성능과 효율, 공간의 가치를 모두 잡은 '차세대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기준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14일 출시했다.
그랜저는 지난 1986년 7월,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지난 40여 년간 시대를 앞서가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당대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소개하며 대한민국 고급 세단의 역사를 관통해온 현대차의 상징적 플래그십 모델이다.
그랜저는 7세대에 걸친 긴 여정 동안 단순한 성공의 상징을 넘어, 매 순간 한 차원 진보한 이동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그랜저는 그동안 그랜저가 쌓아온 견고한 헤리티지 위에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최신 기술을 집약해, 전통의 품격과 지능형 이동 경험이 완벽하게 공존하는 플래그십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제네시스 앞선 고급감" 현대차, 부분변경 '더 뉴 그랜저' 출시. 가격은 4185만원부터
이와 함께 현대차 최초로 더 뉴 그랜저에 탑재된 '스마트 비전 루프'는 기계식 블라인드 없이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s) 필름을 적용해 루프의 투명도를 6개의 영역으로 나눠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소음 없는 작동과 압도적인 개방감은 물론, 탁월한 열 차단 성능으로 쾌적한 실내 분위기를 유지해준다.
더 뉴 그랜저는 내연기관 최초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가 적용돼 정차 또는 저속 주행 중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오인해 급격히 밟는 상황을 감지해서 구동력을 제한하고 제동을 수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좁은 골목이나 복잡한 주차장에서 유용한 기억 후진 보조(MRA, Memory Reversing Assist) 기능은 차량이 지나온 궤적을 스스로 기억해 후진 시 자동으로 조향을 제어해줘서 안전한 후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에 방향지시등과 와이퍼가 통합된 ‘멀티펑션 스위치’를 스티어링 좌측에 적용해 주행 중 조작 혼선을 최소화하면서 조작의 명확성을 높였고, '전자식 변속 레버' 또한 기존 로터리 타입에서 상하 조작으로 변속단을 조작하는 레버 타입으로 변경해 운전자 편의성과 조작 안정감을 개선했다.
또한 인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카메라로 운전자의 시선 및 안전벨트 정상 착용 여부, 동승석 탑승객의 이상 자세까지 실시간으로 살피는 '1열 모니터링 시스템(ICMU)'과 거울 면적을 대폭 확장해 편의성을 높인 '와이드 선바이저 미러' 등은 더 뉴 그랜저가 추구하는 사용자 중심의 기술 혁신을 완성한다.
"제네시스 앞선 고급감" 현대차, 부분변경 '더 뉴 그랜저' 출시. 가격은 4185만원부터
아울러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차체 상·하부 전반에 공력 최적화 설계를 적용해 프론트 및 리어 구간의 공기 흐름을 세밀하게 다듬고, 차체 하부 공기 유동을 안정화했다.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시 차체 거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풍절음 감소와 연비 효율 개선 효과도 함께 확보했다.
더 뉴 그랜저는 가솔린 2.5, 가솔린 3.5, LPG 3.5,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4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가솔린 2.5 4185만원, 가솔린 3.5 4429만원, 하이브리드 4864만원, LPG 4331만 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3.5% 기준, 가솔린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확정 가격 공개 예정)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는 지난 40년간 쌓아온 그랜저만의 브랜드 유산 위에 SDV와 전동화라는 시대적 가치를 완벽하게 녹여낸 결정체”라며, “이동의 품격과 지능형 모빌리티의 기준을 다시 한번 정립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