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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에 전기차까지 출격" 렉서스코리아, '올 뉴 ES' 사전 계약 실시...가격은 7,16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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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에 전기차까지 출격" 렉서스코리아, '올 뉴 ES' 사전 계약 실시...가격은 7,160만원부터

- 10월 13일 공식 출시 앞두고 9월 14일부터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 개시
-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ES, 배터리 전기차(BEV) 도입으로 전동화 라인업 확대
- HEV 4개·BEV 5개 등 총 9개 그레이드로...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환경에 맞는 선택지 제공
- ES BEV 7,160만 원부터…ES 350e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78km 확보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9-14 14:39

렉서스코리아가 '올 뉴 ES'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사진=렉서스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렉서스코리아가 '올 뉴 ES'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사진=렉서스코리아
렉서스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프리미엄 세단 '올 뉴 ES'의 다음 달 13일 국내 공식 출시에 앞서 14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거듭난 올 뉴 ES는 하이브리드(HEV) 4개 트림과 모델 최초로 선보이는 배터리 전기차(BEV) 5개 트림 등 총 9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설계된 GA-K 플랫폼을 바탕으로 차체 강성과 조향 응답성을 높였으며, 커진 차체와 휠베이스를 통해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신규 전기차 모델은 1회 충전 복합 주행거리 478km를 갖춘 전륜구동 'ES 350e'와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4가 적용된 'ES 500e'로 나뉜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는 소형·경량화를 이룬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효율과 정숙성을 개선했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사륜구동(AWD) 모델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했다.

렉서스코리아는 고객의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차량 구매 3년 후 기본 잔존가치 50%를 보장하는 '어메이징 스위치' 할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실내에는 14인치 대형 디스플레이와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를 비롯해 최신 예방 안전 기술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원격 제어 기능 등을 제공하는 '렉서스 커넥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올 뉴 ES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실용적인 주행거리를 갖춘 배터리 전기차를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전동화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렉서스 올 뉴 ES의 국내 판매 가격은 전기차(BEV) 라인업인 ES 350e 프리미엄 7,160만원, ES 350e 럭셔리 8,020만원, ES 350e VIP 8,390만원, ES 500e 프리미엄 7,700만원, ES 500e 럭셔리 8,490만원이다. 또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은 ES 350h 프리미엄 7,290만원, ES 350h 럭셔리 7,780만원, ES 350h AWD 프리미엄 7,590만원, ES 350h AWD 럭셔리 8,080만원이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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