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은 그랜저에서 부터"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개최...SNS 인증 이벤트까지
- 현대차 최초로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첨단 기술 소개하는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 행사 개최
- 40년간 새로운 기술을 가장 먼저 고객에게 선보여온 그랜저의 헤리티지 조명
-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1.6 터보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국내 최초 탑재
차체와 서스펜션 구조 최적화 및 공력 성능 개선으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감 완성
- 현대차 최초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 … 생성형 AI와 앱마켓 기반의 개인화된 차량 경험 구현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6 터보 현대차그룹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모두 끌어올렸다.
더 뉴 그랜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고 출력 239마력, 최대 토크 38.7kgf∙m, 복합연비 18.4km/L를 달성해 기존보다 성능과 효율을 모두 높였다.
아울러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기존 8.3초에서 8.0초로 줄었고, 고속도로 추월 가속 성능을 가늠할 수 있는 80~120km/h 가속 시간 역시 5.4초에서 5.2초로 단축돼 보다 즉각적이고 여유로운 가속감을 제공한다.
또한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P1 모터 직결 구조를 활용한 엔진 정지각 제어 기술을 적용했으며, 모터 역위상 제어 기술을 더해 하이브리드 차량 특유의 시동 이질감을 줄이고 정숙성을 한층 높였다.
엔진 정지각 제어 기술은 차량이 감속하거나 정차하면서 엔진이 정지하고 모터 주행으로 전환되는 순간, P1 모터가 크랭크축의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해 다음 엔진이 다시 시동될 때 부하 구간을 가장 빠르고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엔진을 정지시키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엔진이 다시 시동될 때 발생하는 진동을 최대 51% 저감해 더욱 쾌적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모터 역위상 제어 기술은 P1, P2 모터가 엔진 진동과 반대 방향으로 토크를 발생시켜 진동을 상쇄함으로써 주행 중 엔진 작동 시 발생하는 진동과 정차 중 배터리 충전을 위해 엔진이 공회전할 때 발생하는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여 실내 부밍 소음을 약 3dB 개선하고 더욱 정숙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신기술은 그랜저에서 부터"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개최...SNS 인증 이벤트까지
더 뉴 그랜저는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면 진동 전달 경로를 개선하고 차체 거동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의 차체와 전륜 서스펜션 장착부의 연결 구조를 강화해 조향 응답성과 조종 안정성은 물론 노면 충격과 진동 전달을 줄였다.
또한 스티어링 휠과 차체를 연결하는 카울 크로스바의 메인 파이프 두께를 기존 대비 0.2t 증대하고, 로어 브라켓의 구조를 개선하는 한편 좌측 센터 서포트 브라켓 두께를 0.4t 증대하는 등 카울 크로스바의 강성을 보강해 차체로 유입되는 진동을 효과적으로 저감했다.
아울러 내부 유체 압력을 활용해 감쇠력을 제어하는 유압 제어 리바운드 스토퍼를 적용해 서스펜션의 리바운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차체 거동 안정성을 높였으며 후륜 서스펜션과 차체의 연결 강성을 강화해 험로 주행 시 발생하는 차체 진동을 줄여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했다.
더 뉴 그랜저는 차체 전반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하기 위한 다양한 공력 성능 향상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를 기존 0.27에서 0.26으로 낮춰 주행 효율과 냉각 성능을 높였다.
이를 위해 액티브 에어 플랩, 에어커튼, 휠 디플렉터, 리어 범퍼 로워 커버 등을 적용해 차체 주변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은 액티브 에어 플랩에 실링 가이드를 적용해 플랩 주변의 공기 누설을 최소화했다.
액티브 에어 플랩 작동 시 플랩 주변 틈으로 새어나가는 공기를 줄여 유입된 공기가 라디에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과하도록 함으로써 엔진 냉각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공기 저항을 줄여 공력 성능도 함께 향상시켰다.
■ 현대차 최초 플레오스 커넥트를 중심으로 연결된 디지털·공간 혁신
"신기술은 그랜저에서 부터"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개최...SNS 인증 이벤트까지
더 뉴 그랜저는 운전자의 안전을 한층 높이는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과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의 편의성을 개선한 사용자 중심 기술을 적용했다.
더 뉴 그랜저는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술인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와 기억 후진 보조(MRA)를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과 주행 부담을 동시에 줄였다.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최초로 더 뉴 그랜저에 적용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정차 후 출발하거나 저속 주행 중 차량 전·후방 약 1.5m 이내의 장애물과 운전자의 급격한 가속 페달 조작을 감지하면 구동력을 신속하게 제한하고 장애물과의 거리에 따라 제동을 수행해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충돌 위험을 줄인다.
"신기술은 그랜저에서 부터"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개최...SNS 인증 이벤트까지
또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기억 후진 보조는 차량이 시속 30km 이하에서 최대 50m의 전진 주행 경로를 저장하고 운전자가 기능을 실행하면 저장된 경로를 기반으로 최적의 조향각을 계산해 시속 10km 이하에서 자동 후진을 지원함으로써 협소한 공간에서의 운전 부담을 줄인다.
아울러 더 뉴 그랜저는 1열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해 인사이드 미러에 내장된 카메라로 운전자의 피로 및 부주의 상태, 안전벨트 착용 여부와 동승석 이상 자세를 실시간으로 인식해 운전자 부주의에 대응하고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
더 뉴 그랜저는 방향지시등과 와이퍼를 하나의 레버로 통합한 멀티펑션 스위치와 상하 조작 방식의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운전 중 조작 직관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더 뉴 그랜저는 현대차 최초로 맥세이프 호환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충전 패드 내부 공기 유로 최적화와 냉각 팬 성능 개선을 통해 충전 중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관리해 장시간 충전 시에도 높은 충전 효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 현대차 최초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 SNS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 선사
"신기술은 그랜저에서 부터"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개최...SNS 인증 이벤트까지
한편,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방문객들이 더 뉴 그랜저의 핵심 기술과 디자인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전시 공간에 마련된 더 뉴 그랜저의 주요 기술 전시물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사진을 촬영한 뒤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더 뉴 그랜저를 모티브로 제작한 키링과 부채 등 굿즈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는 현대차 최초의 기술 중심 팝업 스토어이자 일반 고객들이 그랜저의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