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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국내 100대 한정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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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국내 100대 한정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전 계약 개시

- GTI 50주년 기념 국내 고객만을 위한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11월 국내 공식 출시
- 지난 17일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현장에서 국내 최초 공개
- 전용 외장 컬러 '다크 모스 그린'에 블랙 루프·사이드 미러·프론트 스트립 조합해 감각적인 디자인 완성
- 최고출력 245마력·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VDM을 통한 정교한 섀시 제어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10-20 14:12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가 GTI의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고객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100대 한정 모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Golf GTI Dark Moss Limited Edition)'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는 11월 국내에 총 100대 한정으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골프 GTI는 지난 1976년 첫 등장 이후 일상에서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결합한 '핫해치'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지난 50년간 고성능 해치백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내에서도 2006년 첫 출시 이후 강력한 퍼포먼스와 일상에서의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지난 50년간 이어온 GTI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동시에 오랫동안 골프를 사랑해 온 국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모델이다. 지난 10월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되며 골프 오너들의 관심을 모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골프 GTI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적용된 전용 외장 컬러 '다크 모스 그린(Dark Moss Green)'이다. 깊이감 있는 그린 컬러는 기존 골프 GTI와는 또 다른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인상을 선사한다. 여기에 블랙 루프와 블랙 사이드 미러, 블랙 프론트 스트립으로 구성된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다크 모스 그린과 블랙 디테일의 대비를 강조하며 아이코닉하면서도 스포티한 GTI만의 존재감을 완성한다.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

또한 휠에는 GTI 전용 다이내믹 휠 센터 캡과 밸브캡을 적용해 GTI 고유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디테일을 더했다. 골프 GTI의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뛰어난 그립감과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아트벨루어(ArtVelour) 스티어링 휠을 새롭게 적용해 실내에도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만의 차별화된 요소를 더했다. 또한 도어를 열고 닫을 때 GTI 로고가 빛나는 GTI 일루미네이티드 플로어 매트를 적용해 한정판 모델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골프 GTI 특유의 강력하고 정교한 퍼포먼스 역시 그대로 갖췄다.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가 조합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VDM(Vehicle Dynamics Manager)은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등을 유기적으로 제어해 민첩한 코너링과 정교한 핸들링,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이를 통해 일상 주행은 물론 역동적인 와인딩에서도 골프 GTI 특유의 운전 재미를 선사한다.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폭스바겐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사진=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는 "골프 GTI는 지난 50년 동안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하면서도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변함없이 지켜온 폭스바겐의 아이콘"이라며,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랫동안 골프를 사랑해 주신 한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모델로,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선택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0대 한정 모델로 출시되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5,425만원(VAT 포함, 개별소비세 5.0% 적용)이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GTI 웰컴 키트'와 100대에 각각 부여된 고유 번호가 새겨진 '한정판 전용 넘버 플레이트'가 제공돼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만의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한다.

이 밖에도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최초 1년,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을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췄다.


최태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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