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12:21
중국 자동차협회(CAAM)는 지난 1월 중국 국내 자동차판매대수가 지난해보다 30%나 증가한 250만대였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시장은 세계자동차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위기에서 벗어나 성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신에너지차량의 판매는 239% 급증한 17만9000대였다. 신에너지차량에는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연료전지차가 포함됐다.중국정부는 친환경적인 신에너지차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니오(蔚来)자동차와 샤오펑(小鵬)자동차 등 중국내 전기차제조업체와 함께 테슬라 등 해외전기차업체도 중국에서의 생산능력을 확대시키고 있다.중국정부는2021.02.10 12:19
도요타자동차와 덴소는 9일(현지시간) 자율운전차량 개발 스타트업 오로라와 제휴해 우버 테크놀로지 등 배송서비스기업용 자율운전 미니밴의 개발‧제조를 추진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도요타의 미니밴 ‘시에나’에 오로라의 자율운전시스템을 탑재해 연말까지 시험차량을 런칭하며 이후 배송서비스용 차량으로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오로라는 새로운 제휴를 맺고 덴소와 자율운전차용 부품의 양산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도요타와는 대출과 보험, 유지 등을 포함한 모빌리티 서비스의 개발에 대처한다.오로라는 지난해 12월 우버 산하의 자율운전부문 ‘우버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 그룹(우버 ATG)’를 매2021.02.05 16:44
인도네시아 정부는 5일(현지시간) 미국 전기자동차(EV)제조업체로부터 투자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인도네시아는 EV용 배터리 생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니켈 세계최대 생산국이다. EV와 배터리관련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테슬라에 투자를 호소했다.셉티안 하리오 세토(Septian Hario Seto) 투자‧광업조정담당 차관은 “어제 오전에 제안을 받았다, 다음주 화상형식으로 정식 설명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세토 차관은 비밀보호계약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주로 배터리와 에너지 저장 솔루션에 대해 협의해왔다고 지적했다.그는 “(테슬라가) 원재료의 구입 만을 기대하는 것이라면2021.02.04 12:29
일본 마쓰다자동차는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2~3월에 일본 국내외에서 생산조정을 단행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쓰다는 2~3월에 걸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CX-5’ 등 다수의 차종에 대해 모두 3만4000대정도 계획보다 감산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감산규모는 1월말까지 검토된 것으로 차량용 반도체 공급에 대한 거래처와의 협의와 조정 여하에 따라 최종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소식통은 감산대상이 될 차종은 CX-5이외에 소형차 ‘마쓰다3’와 SUV ‘CX-30’ 등이다.CX-5는 2월에 일본내에서 약 3900대 줄이고 3월에도 일본내에서 약 6000대 정도 감산을 검토하2021.02.04 12:21
차량용 반도체의 부족으로 전 세계 소형자동차 67만2000대의 생산이 올해 1분기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며 이같은 감산 사태는 올해 3분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이날 이같은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IHS마킷의 수석원론애널리스트 필 암스테드는 차량용 반도체가 부족한 것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에 의한 수요 증가와 제한적인 반도체 공급에 따른 사태로 두 요인이 해결될 때까지 반도체 부족은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IHS마킷에 따르면 중국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아 약 25만대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는 것이다.오토 포 캐스트 솔루션2021.02.04 12:13
독일 다임러그룹(Daimler AG)은 3일(현지시간) 트럭‧버스부문인 ‘다임러 트럭’을 분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다임러는 전기차(EV)와 고급자동차 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다임러 트럭을 분리‧독립(스핀오프)시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발표이후 다임러주식은 9% 가까이 급등했다.올라 게레니우스 최고경영자(CEO)는 화상회의에서 “고급차 전업기업이 돼 이 분야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메르세데스 벤츠 사업은 미국 전기차 테슬라와의 경쟁할 것으로 간주되면서 투자자의 평가가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기2021.02.02 13:15
폭스바겐(VW)의 허버트 디스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반도체부족으로 올해 1분기 실적에 타격을 주겠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실적이 호전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한델스블라트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스 CEO는 이날 사내 웹캐스터를 통해 “2021년을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세계 경제가 회복될 것이며 그 때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면 사람들이 더 많은 차를 살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는 중요한 경기회복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웹캐스터는 디스 CEO가 올해 처음으로 한 사내방송이었으며 VW의 새로운 이사회멤버 무라트2021.02.02 13:15
포드는 알파벳산하의 구글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클라우드컴퓨팅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자서비스를 개발하고 사내업무를 현대화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는 지난 6년간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오는 2023년부터 기술대기업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포드차와 링컨차에 탑재할 예정이다. 포드는 지도와 음성기술 등을 내장한 구글 앱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양사에 따르면 포드는 구글의 AI 기술을 도입해 차량개발, 공급망, 제조업무의 효율을 개선할 방침이다. 양사는 또한 구글 업시프트(Upshift)를 결성해 데이터를 사용해 새로운 소매점을 개발하고 포드의 고객용으로 새로운 소유2021.02.01 13:43
포드가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머스탱 마하-E의 현지생산을 조만간 개시할 예정이라고 테크노스포츠 등 자동차관련 해외매체들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사는 ‘베스트 포드, 베스트 차이나’ 전략에 따라 중국 시장에서 업계 최고의 스마트 차량과 첨단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중국 창안자동차와 합작으로 만든 창안포드에서 머스탱 마하-E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포드는 올해 첫해 연간 5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포드는 지금까지 머스탱 마하-E를 1만대미만 밖에 생산하지 않았다. 중국에서 생산개시 이후 대폭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포드는 중국에서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전기차 머스탱 마하-E의 파워트레인 선택은 유2021.01.29 11:04
미국 GM은 28일(한국시간) 스포츠유틸리터차량(SUV)과 소형 픽업트럭을 포함 모든 신형차에 대해 2035년부터 전기자동차(EV) 등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차로 대체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GM은 조 바이든 정권과 보조를 맞추는 형태로 전기차업체로 변신을 선언했다. 바이든 정부는 지난 27일 기후변화대책을 외교‧국가안전보장정책의 핵심으로 한다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GM은 단 상업용 대형 트럭은 2035년 이후에도 판매된다.GM은 제품이 제조돼 폐기될 때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로 하는 ‘탄소중립’도 2040년까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가솔린차량에서 EV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