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14:00
전기차 시장이 향후 15년 동안 급성장해 2035년 매출이 5460억 달러(663조 44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이중 개인용 이동수단 시장도 437억 달러(53조 99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미국의 시장조사회사 룩스리서치(LUX Research)는 25일(현지시각)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체 에너지저장시장의 연간 매출액이 15년 뒤인 오는 2035년에 이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세계 에너지 저장 시장 2019년'보고서에서 룩스리서치는 에너지 저장장치 시장의 견인차로 이동수단 응용(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전자장치, 고정 저장장치 등 세 가지로 예상하면서 총용량이 현재 164기가와트시(Gwh)에서 15년 동안 총용량이 늘어2020.02.17 10:25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이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고민이다. 영국에서 출시한 전기차가 이틀 만에 매진됐고 대기자 2만 명이 줄을 섰지만 배터리 공급업체인 LG화학의 배터리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영국 경제매체 '디스이즈머니닷유케이'에 따르면,폭스바겐이 영국에서 출시한 전기차 'ID.3' 1500대가 출시 이틀 만에 완전 매진됐다. 35대가 배정된 앨런데이그룹은 한 시간 만에 모두 다 팔렸다고 전했다. 이번에 팔린 차량들은 다음 달 영국에 도착한다. ID.3 전기차는 4개월 전에 차량 사진과 주요 사양이 공개된 이후 소비자들이 출시를 기다려왔다. ID.3 전기차는 최소 가격이 3만 유로(2만7000파운드2020.01.22 09:18
친환경차라는 전기차 지원금이 최대 1820만 원, 수소차는 4250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는 20일 연비와 주행거리를 중심으로 무공해차 보조금 산정체계를 개선해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환경부도 이날 서울 양재동 에이티(aT)센터에서 ‘2020년 무공해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전기․수소차별 보조금액과 제도개선, 충전시설 지원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기재부 발표에 따르면, 구매보조금은 승용차를 기준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전기자동차 최대 1820만 원, 수소자동차 최대 4250만 원, 전기이륜차 최대 330만 원이다.현대차 코나(기본형), 기아차 니로(HP, PTC), 쏘울(19년 기본형2019.02.12 10:31
포르투갈에서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카우아이 일렉트릭(KAUAI)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다. 카우아이 최신모델을 사려면 1년간 기다려야할 정도다.카우아이는 현대차가 포르투갈에서 출시한 소형 전기 SUV 코나 일렉트릭(KONA electric)의 다른 이름으로 지난해 포르투갈에서 주목할 만한 10대 전기차에 오른 차량이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해 한국과 유럽에 출시한 코나일렉트릭을 포르투갈 시장에서만 '카우아이일렉트릭'으로 출시했다. 카우아이는 하와이에서 네 번째로 큰 섬 이름이다. 코나도 하와이 빅 아릴랜드 북서쪽 휴양지 이름이다. 현대차는 앞서 2017년 11월 유럽시장에 코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할 당시부터 포르투갈2019.01.31 14:19
일본 자동차 업계가 주문자제작(OEM) 방식으로 자동차를 생산,판매해 주목을 받고 있다. OEM으로 생산한 자동차가 늘면서 같은 차라도 생산 회사가 다른 차, 제작사는 같더라도 자동차 브랜드와 자동차 이름 로고가 다른 차들이 일본에서 다니고 있는 것이다.31일 일본 자동차 매체 '자동차뉴스' 보도에 따르면, 과거 일본 업체들은 해외 제조사와 OEM으로 자동차를 생산해 판매했으나 요즘 점점 더 많은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일본내 제조사와 OEM 방식으로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이에 따라 자동차 외관은 같지만 다른 자동차 회사 이름과 차명을 달고 팔리는 자동차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는 수도 없다. 마즈다 자동차의 '캐롤'과 스즈2019.01.15 13:03
독일 폭스바겐(VW)이 자사의 유일한 미국 공장에서 전기자동차(EV)의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 8억달러(약 8957억원) 투자한다. 올해 3개 대륙의 8개소를 거점으로 EV를 생산하는 계획의 일환이다. 폭스바겐은 14일(현지 시간) 이번 투자는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장에서 10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한편, 공급체인 업체의 인원 증가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미국산 첫 차량은 소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인 '아이디 크로즈(I.D. Crozz)'를 필두로, EV 버전 버스 '아이디 버즈(I.D. Buzz)'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폭스바겐은 EV 업계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미국 테슬라를 따라잡기 위해 많은 투자를 진행2019.01.15 13:02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미국에서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된 차에서 안전 보강재를 뺀 채 국내 시장에 팔면서 선정 내용을 그대로 광고한 한국토요타자동차에 8억17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공정거래위에 따르면 한국토요타는 2014년 10월부터 국내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인 RAV4를 팔면서 미국의 비영리 자동차 안전연구기관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안전차량으로 선정됐다고 기만 광고를 한 혐의다.IIHS에서 최고안전차량에 선정되려면 5개 충돌실험항목에서 4단계 등급 중 최고 등급(GOOD)을 모두 받아야 한다.그러나 2014년식 미국 판매 RAV4는 운전석 충돌실험에서 최하 등급(POOR)을 받아 최고안전차량에2019.01.15 13:02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14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서 2002년에 생산을 중단한 스포츠카 '수프라'의 새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17 년만에 부활한 신형 차는 일본에서는 올 봄에, 그리고 미국에서는 여름에 발매된다.15일 요미우리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미국 CN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17년 만에 최신 모델을 공개했다. 수프라는 1978년에 등장한 도요타의 간판 차종'셀리카'의 개량형이었다. 그러나 일본내 배기 가스 규제가 강화되고 스포츠카 시장이 춧되면서 채산성이 악화되자 도요타는 2002년 생산을 중단했다.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스포츠카의 개발을 중시하면서 새롭게 태어났다.수프라2019.01.07 08:37
지난해 친환경 자동차 판매량이 12만 대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차와 수입차를 합친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12만3,387대로 2017년의 9만7,435대보다 26.6% 늘었다.이 가운데 하이브리드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포함)가 9만3011대가 팔려 75.4%를 차지했다.전기차(수소전기차 포함) 판매량은 24.6%인 3만376대로 처음으로 3만 대를 넘었다.하이브리드차는 점유율이 2016년 91.4%에서 2017년 86%, 지난해에는 75.4%로 낮아졌다. 반면 전기차는 2016년 8.6%에 그친 점유율이 2017년 14%, 지난해 24.6%로 높아졌다. 코나 전기차(EV)와 니로 전기차(EV), 넥쏘 수소전기차(FCEV) 등 신모델 때문이다.지난해 국2019.01.04 08:20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상 유지' 수준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 67만7946대를 판매, 2017년의 68만5555대보다 1.1% 줄었다. 12월에 6만5721대를 판매, 전년 동월보다 3.3% 늘어나면서 판매 부진을 어느 정도 만회한 것으로 집계됐다.12월 한 달 동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판매는 42%나 늘었다. 판매 비중이 53%에 달했다. 차종별로 보면 투싼, 코나, 아이오닉이 판매를 주도했지만 스테디 셀러 세단인 쏘나타, 엘란트라는 전년 실적을 겨우 방어하는 수준이었다.제네시스 브랜드의 G70과 G80, G90도 일 년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다.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