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5 13:34
일본 혼다가 4일(현지시간) 자율운전기능 ‘레벨3’를 탑재한 고급세단 ‘레전드’를 5일 출시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고속도로에서의 정체시 시스템이 운전조작을 맡으며 운전사는 시선을 전방에서 돌려 동영상 시청 등이 가능한 기능으로 레벨3 탑재차의 시판화는 세계 처음이다.혼다기술연구소 임원급 수석엔지니어 스기모토 요이치(杉本洋一)는 이날 발표회에서 레벨3 탑재차의 시판화에 대해 “사고 제로 사회의 실현을 위한 아주 큰 한 걸음이다. 사고원인인 인간 오류를 배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레전드는 일본내에서 처음으로 에어백도 채택하는 등 안전기술을 보다 일찍 탑재해온 모델이지만 고급차이기도 하2021.03.02 16:46
스웨덴 볼보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전 신형차를 전동화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자동차업계에서는 2030년까지 가솔린과 디젤엔진 차량을 단계적으로 생산 중단하는 목표를 내걸고 나선 업체들이 줄을 잇고 있다.볼보의 호칸 사무엘슨 최고경영자(CEO)는 “가솔린엔진을 계속 이용하고 싶다고 정말 생각하는 고객은 있지 않을 것이라고 완전히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기자동차(EV)가 고객으로서는 보다 매력적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볼보는 2025년까지 전세계에서 판매되는 신형차의 절반을 완전 EV로 하고 나머지 절반을 하이브리드카로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볼보는 중국 저장성 지2021.03.02 14:28
닛산자동차는 2일(현지시간) 발전전용 가솔린엔진으로 최고 열효율 50%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닛산의 신기술은 엔진에서 발전기를 가동해 발생시킨 전력으로 모터를 구동하는 독자의 HV기술 ‘e파워’에서 실현됐다. 열효율 50%의 엔진에 의한 e파워의 연비는 지금부터 발매할 e파워를 탑재한 열효율 40%의 엔진과 비교해 약 25%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닛산은 2030년대 조기에 주요시장에 투입할 신형차 전부를 전동화할 방침을 내놓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와 두축으로 e파워를 강화할 계획이다.자동차용 가솔린 엔진의 평균적인 최고열효율은 30%대이며 40%대 전반이 한계로 받아들여지2021.03.02 14:21
미국 교통당국이 1일(현지시간) 도요타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RAV)4’ DIR 190만대에 대해 화재 우려가 있다며 초기단계의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 교통부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날 지난 2013~2018년형 라브4에 대해 11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으며 그 대부분이 배터리가 발화원인으로 간주되고 있어 초기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도요타의 대변인은 “NHTSA가 조사를 시작한 것을 알고 있으며 NHTSA에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브4는 도요차 차종으로 미국에서 판매대수가 가장 많다. NHTSA는 배터리의 잘못된 장착 혹은 과거 충돌사고의 수리가 화재의 원인중 하나로 판2021.03.01 14:26
독일 폭스바겐 자회사 포르쉐는 크로아티아 슈퍼 전기자동차 제조업체 리막오토모빌리(이하 리막)의 1억3000만~1억5000만 유로 규모의 자금 조달에 참가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막의 창업자 메이트 리막(Mate Rimac)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주간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모빌보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리막은 이번 자금조달은 2~3개월내에 완료되면 연말에 또다른 자금조달 라운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포르쉐는 리막지분 15,5%를 보유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의 슈퍼카브랜드 부가티를 리막으로 이전하는 거래가 이루어진다면 지분을 50% 가까이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아우토모빌보헤가 지적했다.포2021.02.22 12:01
폭스바겐이 자사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Bugatti)를 올해 상반기중에 크로아티아 고성능 전기차 업체인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에 매각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바겐 산하 포르쉐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 최고경영자(CEO)는 독일 자동차전문 주간지 아우토모빌보헤(Automobilwoche)와의 인터뷰에서 “리막 오토모빌리와 슈퍼카브랜드 부가티가 기술적으로 적합해 둘간의 거래가 곧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폭스바겐의 이사회 멤버이기도 한 블루메 CEO는 “현재 부가티가 최선의 방법으로 개발될 수있는 방법에 대한 강렬한 논의가 있으며 리막 오토모2021.02.20 12:27
독일 다임러의 올라 칼레니우스 최고경영자(CEO)는 가솔린차량과 디젤차량이 미래 전기차 모델개발에 자금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는 ‘현금자동지급기’이기 때문에 내연기관 차량의 판매를 서둘러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인버서존 등 외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임러의 메르세데스 브랜드는 2039년까지 탄소 중립 차량을 보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자동차 판매를 중단할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칼레니우스 CEO는 전기차의 수요와 충전 인프라의 지역적 차이를 언급하며 "2030년 자동차시장이 어떤 모습일지 명확하게 말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이 시장에 대응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라고2021.02.16 14:44
스페인 정부는 연내에 폐쇄될 예정인 닛산자동차 바르셀로나공장에 대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시설로 전환해 고용을 유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은 중국으로부터 수입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유럽지역에서의 배터리생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닛산은 바르셀로나 주변에 공장 세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접 고용한 근로자는 약 3000명에 달한다. 관련산업도 포함하면 고용인원은 모두 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 공장들은 지난해말에 폐쇄될 예정이었지만 스페인당국이 다른 회사에 주선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1년 연기를 결정했다. 바르셀로나가 위치한 카2021.02.15 10:51
독일 폭스바겐의 허버트 디스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애플카와 관련 “애플 전기차가 두렵지 않다”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해 12월 애플이 배터리기술의 비용절감에 힘입어 오는 2024년까지 대중시장용 차량을 생산하는데 충분한 발전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디스 CEO는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존탁스자이퉁(Frankfurter Allgemeine onntagszeitung)과 인터뷰에서 “자동차산업은 단번에 이어받을 수 있는 기술분야가 아니다”면서 “애플은 자동차기술은 하룻밤에 관리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애플의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애플이 배터리, 소프트웨어 및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