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0 08:46
2025 램 HD(Heavy Duty)는 강력한 성능과 최신 기술로 무장한 중형 픽업트럭으로 돌아왔다. 10 램 브랜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램은 이번 모델에 6.4리터 V8 헤미 엔진과 6.7리터 커민스 I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하며, 견인 능력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 V8 헤미 엔진은 최고 출력 405마력과 최대 토크 429lb-ft(약 59.3kgfm)를 제공하며, 커민스 디젤 엔진은 고출력 트림에서 430마력과 1,075lb-ft(약 148.6kgfm)의 토크를 발휘한다. 커민스 디젤 엔진은 새롭게 설계된 엔진 블록과 헤드, 더 큰 밸브, 중형 피스톤, 그리고 향상된 터보차저를 갖추고 있어 성능과 내구성을 모두 강화했다. 이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합되어 최대 3만2025.01.09 23:55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 내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첫 독일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복수 외신에 따르면 11월부터 메르세데스 전기차(EV) 미국 소유자들은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2024년에는 테슬라의 북미 충전 표준(NACS) 포트를 탑재한 신형 EV 모델도 출시된다.메르세데스-벤츠는 기존 전기차 소유자들을 위해 NACS 어댑터를 제공한다. 이 어댑터는 메르세데스 전기차와 NACS 기반 DC 고속 충전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공식 인증과 테스트를 거친 제품으로 안전성과 호환성을 보장한다. 어댑터 가격은 $185(약 25만원)이며, 메르세데스 공식 딜러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객 편의를 위2025.01.09 13:05
콘티넨탈이 7일(현지시각)부터 열린 CES 2025에서 윈도우 프로젝션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차량 외부의 창문을 단순한 유리가 아닌, 정보를 전달하고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윈도우 프로젝션 기술은 소형 프로젝터와 전기적으로 어두워질 수 있는 창문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차량이 주행 중일 때 창문이 완전히 어두워지면 천장 내부에 장착된 프로젝터가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창문에 투영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으며, 정보 전달뿐만 아니라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새로운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콘티넨탈은 이 시스템에2025.01.09 10:27
2025년은 새로운 모델로 다시 시작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전동화 흐름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혁신 모델들이 시장에 속속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올해는 단순히 전기차 행진에 그치지 않고 수소차에서부터 목적기반차량(PBV)까지,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모델들이 기다리고 있다.>> 국산차: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모델들2025년, 국내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와 친환경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완전 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더욱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공간,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대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브랜드 내2025.01.09 09:05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국제 가전 박람회(CES 2025)가 막을 올렸다. 가전 전시회라고 해서 전자산업 업계만의 잔치는 아니다. 완성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업체들도 주인공이다. 어느덧 가전과 함께 자동차도 디지털화를 이루며 CES에 항상 한 자리를 차지한다. 올해도 많은 자동차 관련 회사들이 전통 모터쇼 대신 라스베이거스에 왔다. 자동차 매니아들을 흥분시킬 올해 CES 2025의 자동차 신기술은 무엇일까. 지속가능성을 위한 안전, 볼보볼보그룹은 '100% 안전하고, 100%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100% 더 생산적인 운송 및 인프라'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마틴 룬드스테트 CEO는 기조연설에서 전기화, 연결성 강화, 자동화를2025.01.07 08:49
7일 글로벌 경매 사이트 바렛 젝슨에 따르면 전설적인 레이서이자 모터스포츠 아이콘인 켄 블록의 대표작 중 하나였던 '후니트럭(Hoonitruck)'이 경매에 등장한다. 블록의 유튜브 짐카나(Gymkhana) 시리즈를 본 팬이라면 이 트럭을 기억할 것이다. 1977년식 포드 F-150의 외형을 하고 있지만, 이 트럭은 단순한 빈티지 픽업이 아니다.후니트럭은 2018년 SEMA 쇼에서 첫 공개됐으며, 켄 블록과 그의 팀 후니건(Hoonigan)이 디트로이트 스피드와 협력해 제작한 특별한 차량이다. 이 트럭은 튜브 프레임 구조와 핸드메이드 알루미늄 바디 패널로 만들어져 외관은 1977년식 F-150처럼 보이지만, 성능은 완전히 다른 차원에 있다.후드 밖으로 돌출된 두2025.01.07 08:33
기아가 봉고 출시 45주년을 기념하며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한 ‘스마트 셀렉션’ 트림을 6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트림은 봉고의 전통적 강점에 실용성과 경쟁력을 더해 소상공인과 사업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스마트 셀렉션 트림은 LPG 터보 1톤, LPG 터보 1.2톤, EV 1톤 등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다.LPG 터보 1톤 모델은 5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하드 서스펜션을 기본 장착했다. 하드 서스펜션은 스프링 강성을 강화해 대용량 화물 적재 시에도 차체 안정성을 유지하고, 흔들림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험로나 미끄러운 노면에서 안전한 주행을 돕는 차동기어2025.01.06 11:59
브리티시 어드벤처 브랜드 디펜더가 2026년부터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모터스포츠 대회로 알려진 다카르 랠리를 비롯해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 전 라운드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디펜더는 2026년부터 3년간 진행될 다카르 웍스 프로그램을 통해 W2RC 5개 라운드와 다카르 랠리에 출전하며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도전에 나선다.디펜더는 다카르 랠리를 포함한 FIA W2RC의 스톡(Stock) 부문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스톡 부문은 양산 차량을 기반으로 하며, 2026년 새롭게 적용되는 스포츠 및 기술 규정을 통해 경쟁의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디펜더는 다카르 랠리를 위해 설계된 차량으로 평2025.01.06 11:50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브랜드 대표 SUV 라인업의 선택지를 대폭 확대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25년형 SUV 모델은 ‘GLC’, ‘GLC 쿠페’, ‘GLE 쿠페’, ‘GLS’의 네 가지 트림으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더욱 세분화된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옵션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이번 출시 모델의 가격은 각각 GLC 300 4MATIC 아방가르드가 7880만원, GLC 300 4MATIC 쿠페 아방가르드가 8280만원, GLE 450 4MATIC 쿠페가 1억3760만원, GLS 450 4MATIC이 1억5360만원으로 책정됐다. GLE 450 4MATIC 쿠페는 이달부터 인도가 시작되었으며, 나머지 세 모델은 지난달부터 판2025.01.06 09:27
2024년 미국 자동차 시장은 예상 밖의 흐름을 보였다. 저렴한 가격대의 자동차들이 큰 폭으로 판매량을 늘리며 존재감을 과시한 것. 6일 복수 외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트랜드를 엿볼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저가 자동차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닛산, 기아, 미쓰비시 등 주요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저가 차량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닛산은 올해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센트라와 버사는 각각 15만2659대와 4만2589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39.8%와 71.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소형 SUV 킥스는 7만7356대가 판매되며 15.8% 증가했다.미쓰비시는 단종이 예정된 미라지로 2만9766대를 판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