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13:48
BYD코리아가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인천 중구에 위치한 상상플랫폼에서 BYD 브랜드 체험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최대 친환경차 판매 기업으로 자리 잡은 BYD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에게 BYD의 핵심 기술과 차량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BYD코리아는 이번 체험 전시관을 ‘함께하는 진화(Evolu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기획했다. 전시관은 BYD 브랜드 역사 및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공간과, 소비자들이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전시관에서는 BYD 및 BYD코리아의 성장 스토리를 비롯해, BYD의 글로벌 전동화 리더십을 뒷받침2025.01.16 10:00
자동차 브랜드와 명품 시계 브랜드의 콜라보는 너무도 잘 알려져 있다. 이 둘은 정밀한 기술과 럭셔리한 이미지라는 공통점을 공유한다. 흥미로운 사례를 몇 개 소개하자면, 우선 애스턴마틴과 태그호이어(TAG Heuer)가 떠오른다. 이 시계는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언어를 반영한 독특한 케이스와 스트랩을 특징으로 한다. 벤틀리와 브라이틀링(Breitling)의 콜라보도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끈끈한 관계의 이 둘은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대시보드에 장착된 특수 시계를 시작으로 협업이 진행됐다. 맥라렌 × 리차드 밀(Richard Mille)도 하이퍼카와 하이엔드 시계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는 협업을 진행했다. 특히 "RM 11-03 McLaren"은 맥2025.01.16 09:30
시간이 지나도 다시 기억을 되새김질하는 습관도 필요하다. 놓쳤던 아까운 것들이 언제든 다시 생각나기 때문이다. 얼마 전 탔던 시승차 LM 500h이 그러하다. 시승차는 4인승과 6인승 모델이다. 4인승 모델은 전적으로 쇼퍼 드리븐을 위한 차다. 48인치 대형 스크린이 캐빈을 나눠주는 격벽 역할을 한다. 구두를 잠시 벗어둘 수 있는 수납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우천시 필러 쪽에서 우산을 꺼내어들 수도 있도록 해놨다. 6인승 모델은 조금 다르다. 좌석 배치가 3열로 되어 있고 두 개씩 한 열에 배치돼 있다. 보통 우리가 봐왔던 미니밴은 2열에 2개의 캡틴 시트가 적용되더라도 3열에는 3명이 앉을 수 있는 벤치 시트가 마련돼 있기 마련이다.2025.01.16 09:05
때로는 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 그 이상이 될 때가 있다. 브랜드의 철학과 장인 정신이 빚어낸 명품 자동차가 그렇다. 그러나 자동차와 명품의 경계를 허문 순간, 그들은 도로 위의 예술로 재탄생한다. 스트리트웨어와 스포츠카, 캐리어와 클래식 쿠페, 혹은 패션 디자이너의 손길을 담은 럭셔리 세단까지. 자동차와 명품 브랜드의 협업은 단순히 브랜드 간의 융합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전 세계 자동차와 명품의 만남이 어떻게 도로 위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나아갔는지 살펴봤다.BMW와 KITH의 협업지난 2020년 BMW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키스(KITH)와 협업하여 한정판 M4 모델을 출시했다. 이 협업을 통해 150대의 BMW M4가2025.01.14 17:55
폭스바겐코리아가 베스트셀링 전기 SUV 2025년형 ID.4와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쿠페형 전기 SUV ID.5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모델은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략을 더욱 강화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ID.5는 폭스바겐 전기 SUV의 우수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쿠페 스타일을 더해 독보적인 디자인과 공기역학 성능을 자랑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00mm, 전폭 1850mm, 전고 1620mm로 ID.4보다 길고 낮아 유려한 비례감을 구현했다. 유선형의 쿠페 루프 라인과 리어 스포일러는 공기저항계수(Cd) 0.26이라는 우수한 공기역학 성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복합 434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2025.01.14 17:29
테슬라의 혁신적인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지난 한 해 동안 3만8965대가 판매됐다. 미국 전기 픽업 시장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콕스 오토모티브(Cox Automotive)에 따르면, 전통적인 강자였던 포드 F-150 라이트닝, 쉐보레 실버라도 EV, 리비안 R1T를 모두 압도하며 전기 픽업 분야 1위를 차지한 기록이다. 사이버트럭은 미국 내 전기차 전체 판매량에서도 5위에 오르는 성과를 냈다.사이버트럭은 출시 첫해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지만, 이 트럭이 테슬라의 장기적인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분기별 판매 데이터를 보면 초기 수요가 빠르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024년 4분기,2025.01.14 17:05
닛산이 약 2년에 걸친 작업 끝에 클래식한 GT-R R32를 완전히 복원하고 전기차로 변환하는 프로젝트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외신에 기술한 바에 따르면 외관은 마치 1989년의 조립 라인에서 막 나왔을 때처럼 보이지만, 차량의 내부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이다. 아이코닉한 RB26DETT 엔진은 사라졌고, 그 자리를 두 개의 전기 모터가 대신하고 있다. 5단 수동변속기도 사라졌지만, 기어 변속의 느낌을 모방하는 패들 시프터가 추가됐다.GT-R R32 EV에는 전륜과 후륜에 각각 하나씩 두 개의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각 모터는 215마력과 34.7kg·m(251 lb-ft)의 토크를 제공하며, 차량의 총 출력은 430마력에 달한다. 닛산은 이 전기 시스2025.01.14 09:05
글로벌모터즈에 새롭게 합류한 이나무 아나운서가 아우디 Q4 e-트론에 올랐다. 차량 선택은 스튜어디어스 출신이기도 하고 아나운서의 직업 특성상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짐을 많이 넣을 수 있는, 친환경적이고 선도적 이미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가 타본 아우디 e-트론의 매력은 어느 정도일까? 우선, Q4 e-트론의 전면부는 전기차답게 엔진 그릴 대신 디지털화된 8각형 싱글프레임 그릴을 채택했다. 이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줄이는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아우디의 기술력을 상징하며, 어두운 밤길에서도 부드럽게 커튼처럼 열리고 닫히는 조명 효과가 실용적으로도 효과가 있다.측면 디자인에서2025.01.14 08:55
자동차 업계의 역사를 돌아보면, 그 이름만으로도 전설이 된 인물들이 있다. 칼 벤츠, 페르디난트 포르쉐, 엔초 페라리,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같은 창업자들은 자동차를 단순한 교통수단에서 인간의 열망을 담는 아이콘으로 승격시켰다. 이들의 업적은 단순히 회사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동차가 문화와 예술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자동차 레이싱 역사에서도 전설적인 인물들이 있다. 후안 마누엘 판지오는 포뮬러원(F1) 초창기에 5번이나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이는 그의 이름을 레이싱 역사에 깊이 새겼다. 마이클 슈마허는 F1에서 7번의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며 '최고의 레이싱 드라이버'로 칭송받는다. 이들의 업2025.01.14 08:50
명성이 밥 먹여 줄 때가 있다. 셀럽들의 이야기다. 이름을 날리고 팬심으로 살아간다. 집요한 파파라치가 달라붙어 사생활이 다 드러나도 그들은 셀럽으로서의 삶을 포기 하긴 쉽지 않다. 유명세, 인기는 중독과도 같기 때문이다. 셀럽들이 자신의 아이덴티티(Identity·정체성)를 표현하는 것으론 자동차가 대표적이다. 누구나 가질 수 없는 '굿즈'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셀럽들이 사랑한 그들만의 차는 어떤게 있을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부가티 센토디에치축구의 전설로 불리는 호날두는 약 90억원을 호가하는 부가티 센토디에치를 소유하고 있다. 단 10대만 제작된 이 슈퍼카는 160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380km/h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