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09:13
포르쉐는 에어컨 송풍기 제어장치 결함으로 화재 위험 가능성이 있는 파나메라 10개 차종에 대해 일본에서 3431대를 리콜조치 한다고 15일(현지 시간) 야후재팬이 전했다. 포르쉐 일본지사는 지난 14일 파나메라가 에어컨 블로어 컨트롤 유닛에 결함이 있다는 이유로 일본 국토교통성에 리콜을 보고했다. 대상은 파나메라, 파나메라4, 파나메라S, 파마메라4S, 파마메라GTS, 파나메라 터보, 파마메라 터보S,파마메라S 하이브리드, 파마메라S e하이브리드 등 10개 모델로, 2013년 10월 29일부터 2016년 7월 22일까지 출고된 3431대의 차량이다. 에어컨 블로어 제어 장치 중 일부는 부적절한 구성으로 인해 방수에 문제가 있을 수 있2019.06.15 16:39
볼보의 올해 대중 전략차인 XC60 T6 인스크립션을 최근 만났다. XC60 T6을 정의한다면 7년 전 탔던 XC60 디젤과는 차원이 다른 안전과 주행 성능, 가성비를 두루 갖춘 팔방미인 정도. 볼보 XC60 T6는 XC90의 유전자(DNA)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차량이 고급스럽고 화려하다는 뜻이다. XC60 D5 디젤이 투박한 마당쇠라면, 가솔린 XC60 T6은 양반가 규수라고나 할까? 이로 인해 차량 외관은 XC90의 축소판이다. 전면 격자그릴이 21개 슬롯 그릴로 변했고, 볼보의 풀 발광다이오드(LCD) 시스템의 헤드라이트가 차량 전면부를 장식하고 있다. 측면 역시 하부에 진공증착한 재질의 몰딩에 ‘인스크립션’이 새겨있다. 측면 디자인의 정점은2019.06.15 16:38
프랑스 자동차업체 PSA(푸조시트로엥)은 슬로바키아와 스페인의 공장에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제조를 개시하는 등 배터리 자체 제조를 늘릴 방침이다.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각) PSA가 우선 슬로바키아 트르나바(Trnava)공장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며 이후 스페인 비고(Vigo)공장에서도 배터리를 조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PSA는 전기자동차 매출회복 상황을 지켜보며 다른 몇 곳의 공장에서도 배터리 조립을 늘릴 방침이다. PSA는 현재 한국의 LG그룹과 중국 CATL사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PSA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자동차, 또한 자동변속기기를 탑재한 자동차의 수요증가가 디젤 및 수동변속 자동차의 수요감소를 상쇄할2019.06.14 08:48
일본 스즈키는 13일(현지 시간) 대표 소형차 중 하나인 '스위프트(SWIFT)'의 에어백에서 결함이 발견돼 국토교통성에 자발적인 리콜을 신고했다. 2016년 12월 26일부터 2019년 1월 12일 사이에 제조된 5만1817대가 대상이다. 이번에 발견된 결함은, 에어백 컨트롤러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의 오류로 인해 뒷좌석 문을 강하게 닫을 때, 사이드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 그리고 안전밸트 프리텐셔너(seat belt pretensioner)가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최악의 경우 에어백 전개 시 탑승자가 부상당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 다만 지금까지 발견된 오류로 인한 문제는 1건 발생했으나,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2019.06.13 16:22
폭스바겐은 자율주행차 파트너인 오로라와 제휴를 끝내고 포드와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고 12일(현지 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피아트크라이슬러 자동차로 상용차의 자율주행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이틀 후 자율주행 운전 소프트웨어 회사인 오로라와 파트너십을 종료했다. 폭스바겐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오로라와의 파트너십에 따른 활동이 마무리됐다. 새로운 파트너인 포드의 자회사 아르고AI는 오로라 기술과 경쟁할 수 있는 자율운행 '운전자'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로라는 이날 "폭스바겐 그룹은 오로라 드라이버 개발 초기부터 오로라와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왔다. 앞으로는 점점 더 많은 파트너와2019.06.13 11:44
제너럴모터스(GM)가 지난 2016년 인수한 크루즈 오토메이션이 올해 말 시승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로보택시에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고 12일 (현지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도판이 전했다.조사연구기관인 인포메이션이 인용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자율주행차량은 인간 구동차량에 비해 안전성은 약 5~10%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크루즈는 한때 2018년에 시승을 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또 크루즈 자율주행 차량이 인간이 운전하는 것보다 시간이 80% 더 걸리며, 불안정한 제동과 조향조작으로 시간이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즈의 투자자인 혼다의 CEO 타카히로 하치코가 탔던 차량도 한 시점을2019.06.13 11:43
포드는 서스펜션(자동차의 구조장치로서 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 실패 우려로 익스플로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20만대를 리콜하는 등 모두 134만대의 차량을 리콜 조치한다고 12일(현지 시간) 자동차 전문지 로드쇼가 전했다. 포드는 120만대의 익스플로러 SUV를 리콜하고 또한 인기있는 F-150 픽업을 포함해 세 가지 별도 리콜 조치를 내렸다. 다 합치면 크게 4가지 리콜이다. 가장 규모가 큰 리콜은 포드의 최고 인기 SUV 익스플로러 리콜이다. 출고기준으로 2011년에서 2017년까지가 대상이다. 뒷부분 서스펜션 연결 조인트링크의 사고 가능성 우려 때문이다. 캐나다와 멕시코뿐만 아2019.06.13 11:42
미쓰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s)의 유럽 부문은 12일(현지 시간) 컴팩트 SUV 'ASX(일본명 : RVR)'의 2020년 모델을 올 가을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SX는 현재 미쓰비시의 라인업으로는 판매량이 세번째 많은 모델로 글로벌 전략 차량으로 자리매김한 상태다. 2009년 출시 이후 북미, 유럽,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90개국에서 누계 약 132만대를 판매해 왔다. 일상생활에서 레저까지 폭넓은 용도에 대응하는 도시형 컴팩트 SUV로 인기가 높은 ASX는 가볍고 컴팩트한 바디와 SUV 특유의 '아이 포인트(eye point)' 등에 의해 편리하고 운전하기 쉬운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2020년형 모델은 2.0ℓ 직렬 42019.06.12 13:07
현대자동차는 자사 고성능 브랜드 'N라인' 차량을 내년 인도 오토 엑스포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인도 매체 오버라이드가 1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N은 현대차 글로벌 R&D센터가 위치한 남양(Namyang)의 머릿글자를 따서 붙인 브랜드 이름이다. BMW 출신의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그룹 연구개발본부장 겸 사장이 주도한 고성능차 브랜드다.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N라인 차량들은 모두 이 연구소에서 설계돼 세계에서 가장 악명높은 주행코스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에서 검증을 거쳐 완성된다. 높은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운전자 의도에 따라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반응하는 고성능 차라는 평가다. 인도 최대의 자동차 전문2019.06.12 11:06
현대자동차는 7월 인도 16개 도시에서 전기차 코나 SUV의 판매에 돌입한다고 라이브민트 등 인도 언론들이 11일(현지 시간) 전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시대로 가는 중간단계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건너 뛰고 전기차 코나 SUV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선섭 현대차 인도권역 본부장은 "하이브리드 기술은 브릿지 파워 트레인이 될 수 있으며 매우 효율적인 솔루션이지만 지금은 모든 게 정부의 보조금 및 세금 구조에 달려 있다. 현재 이러한 차량에 부과되는 GST는 인도에서 판매하거나 이익을 창출하기가 어려운 구조"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리튬이온 배터리공장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하기 위해 인도에 전기차 물량을 창출해야 한다"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