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4 11:39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자동차 AI 분야의 선두업체 오토브레인즈가 13일 최신 혁신 기술인 '리퀴드 AI'를 선보였다. 오토브레인은 이 기술이 자율주행과 ADAS(고급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AI 기술이라고 밝혔다.오토브레인즈가 밝힌 '리퀴드 A'I의 뛰어난 점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대비하는 탁월한 '적응력'이다. 이 기술로 도로 위에는 존재하는 수많은 예상치 못한 상황들에 자동차가 적절하게 대처하게 한다. 리퀴드 AI는 인간 뇌의 유연성을 모방하여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능만 활성화하며, 다양한 주행 시나리오에 맞춰 정확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지원한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현하는 '효율성'도 리퀴드2024.03.14 08:43
미국 전기차(EV) 스타트업 피스커(Fisker) 주가가 파산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로 13일(현지 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40% 이상 급락했다. 피스커는 한때 테슬라(Tesla)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EV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던 기업이다.피스커는 파산 신청 가능성을 돕기 위해 구조조정 자문가를 고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피스커는 지난 2월 충분한 회계사가 부족하다며 2023년 전체 재무 결과를 연기했다. 피스커는 많은 EV 스타트업이 직면하고 있는 EV 시장 침체와 지속적 생산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피스커, 막대한 투자에 생산 저조피스커는 Ocean SUV와 같은 새로운 EV 모델 개발에 높은2024.03.13 19:24
닛산과 혼다가 중국에서의 생산량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닛케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닛산은 최대 30%, 혼다는 20% 생산 감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이루어지는 전략적 조정으로 해석된다.닛산의 경우,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과 공장 가동률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닛산은 2023년 중국에서 약 140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19년 대비 30% 감소한 수치다. 또한, 공장 가동률은 50% 수준으로, 생산량 감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었다.혼다 역시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혼다는 2023년에는 약 150만 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2019년 대비 20% 감소했다. 혼다는2024.03.13 09:49
유럽, 중동, 남아시아로 수출되는 중국 자동차 회사 BYD가 품질 문제라는 장애물을 만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는 최근 보고서에서 유럽으로 배송된 BYD 모델 약 1만대가 창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밝혔다.WSJ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수출된 BYD 자동차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 긁힌 자국, 곰팡이 발생, 페인트 및 플라스틱 벗겨짐, 루프 랙 휘어짐 등 다양한 품질 문제를 보였다. 특히 곰팡이 문제는 습한 날씨에 장기간 보관될 때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이지만, BYD 자동차의 경우 적절한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더욱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BYD 측은 이러한 문제들이 제조상의 결함보다는 물류 관련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2024.03.12 15:52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와 팰리세이드가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이 2024년 최고의 ‘재판매 가치상(Best Resale Value Awards)’에서 전기차와 준중형 SUV 부문상을 수상했다.‘재판매 가치상(Best Resale Value Awards)’은 자동차 가치 평가 및 정보 제공 서비스업체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이 전세계 자동차를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렉서스의 자매 브랜드인 토요타는 3년 연속 최고 재판매 가치 브랜드 상을 수상했으며, 렉서스는 최고 재판매 가치 럭셔리 브랜드 상을 받았다. 올해 시상식은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되고 기존 카테고리가 조정되는 등 변화를 보였다. 전기차 스타트2024.03.12 09:16
기아 쏘렌토는 1995년 처음 출시된 한국을 대표하는 판매 1위 중형 SUV다. 현재는 4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2023년형 기준 가격은 3천만원 후반부터 4천만원 초반까지다. 쏘렌토는 5인승, 6인승, 7인승 세 가지 시트 배치 옵션으로 출시되어 다양한 가족 구성에 맞게 선택지를 준다.5인승 모델은 넓은 트렁크 공간을 제공하여 짐을 많이 실을 때 유용하다. 6인승 모델은 2열에 독립적인 시트를 배치하여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7인승 모델은 3열 시트를 추가하여 최대 7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모든 시트 배치 옵션에서 쏘렌토는 넓고 안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2열 시트는 넉넉한 레그룸과 헤드룸으로 구성되고, 3열 시트도 어른이 편2024.03.12 08:31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1일(현지시간) 혼다 인사이트 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EV)와 혼다 패스포트 SUV의 2019~2022년형 모델에 대한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갑작스러운 비상 제동 문제로 인한 충돌 및 화재 위험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NHTSA는 25만 712대 차량이 이번 조사 대상이라고 밝혔다. 혼다 인사이트는 13만 3175대, 혼다 패스포트는 11만 7537대로 집계됐다. 불만 내용으로는 주행 중 차량이 갑작스럽게 제동되어 후방 차량과 충돌 위험이 발생하거나, 제동 시스템 과열로 인해 화재 위험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NHTSA는 현재 혼다로부터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문2024.03.11 17:15
독일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은 이탈리아 스포츠카 제조사 람보르기니를 분할하여 주식 시장에 상장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통한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한 바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현재 은행가와 잠재적 투자자들을 물색하고 있으며, 람보르기니의 가치는 최대 110억 유로(한화 14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폭스바겐은 2022년 10월 람보르기니의 분할 및 상장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폭스바겐은 포르쉐의 성공적인 IPO를 언급하며, 람보르기니의 상장을 통해 자본 조달과 전략적 유연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람보르기니는 폭스바겐 그룹의 12개 브랜드 중 하나로, 2021년에는 5700대의2024.03.11 16:12
인도 상공부 장관 피유쉬 고얄은 10일 뭄바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에 맞춰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인도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며, 특정 회사를 위해 정책을 바꿀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고얄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테슬라가 인도 진출을 위해 낮은 관세율과 세금 감면 혜택을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에 대해 "테슬라가 인도에 투자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다른 회사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답변했다.인도 정부는 현재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테슬라가 요구하는 낮은 관세율과 세금 감면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