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2 11:30
현재 전 세계 자동차업계가 전기자동차(EV)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도요타가 주도하고 있는 수소자동차(FCV)도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産經)가 전문가의 기고를 통해 분석했다. 일본 에너지시프트 발행인이자 전 외무성관료 마에다 유다이(前田雄大)는 기고문에서 "도요타가 FCV판매에서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각국은 수소에 눈을 돌리지 않았으나 재생에너지의 비용이 극적으로 하락추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019년경부터 유럽에서부터 FCV에 대한 관심이 바뀌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지적했다.지난해 7월에 유럽연합(EU)의 집행위원회가 수소전략을 발표하고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려는2021.05.31 10:57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의 인도 첸나이 합작공장의 직원들이 31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안전상의 우려를 이유로 출근하지 않았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이날 노조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첸나이공장에서는 코로나19 안전대책을 둘러싸고 직원들이 지난 26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주 이 공장의 조업이 26~30일까지 중단된다고 보도했다.포드와 현대자동차도 지난주 직원들이 코로나19관련 안전상의 우려를 항의하자 첸나이공장의 조업을 중단했다.르노와 닛산 합작공장 직원을 대표하는 노조는 30일밤 경영진에 보낸 서한에서 “31일에 직원들이 출근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고 말2021.05.28 17:08
도요타는 28일(현지시간) 지난 4월 자동차 생산·판매·수출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도요타는 지난 4월 세계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에 달하는 85만9448대로 나타났다. 4월 한달기록으로는 역대 최고치였다. 이는 북미와 중국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판매가 크게 침체됐던 기조효과에 따른 반등으로 분석된다. 세계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웃돈 것은 8개월 연속이다. 코로나19 위기 전인 2019년 4월은 78만대였지만 올해 4월은 이를 9% 증가한 것이다. 해외판매는 약 73만5000대이며 이도 4월 한달 기록으로는 최2021.05.27 09:55
일본 닛산은 영국 선더랜드공장 인근에 새로운 배터리공장 건설을 영국정부와 교섭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즈(FT)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배터리공장의 건설은 이번 여름에라도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닛산은 연간 20만대의 전기자동차(EV) 생산에 필요한 배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닛산은 영국이 일본 이외의 주요 EV생산의 허브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닛산은 이미 영국내에 EV ‘리프’를 생산하고 있다. 닛산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것은 엔비전AESC(Automotive Energy Supply Corp)다. 닛산은 지난 2018년에 배티러사업인 AESC의 주식을 중국의 엔비전그룹에 매각했다. 엔비전AESC는 닛산이 20%를 출2021.05.25 19:07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 있는 프랑스 르노와 일본 닛산 합작공장 근로자들이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4일 보도했다. 노조대표는 이날 경영자측에 서한을 통해 근로자들이 요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대책이 거부됐다면서 파업돌입 사실을 전했다. 근로자들은 사회적거리두기의 규정을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회사가 지급하는 의료보조금도 생명 리스크와 비교하면 불충분하다며 법원에 제소했다.근로자측 대변인은 이날 열린 법원공판에서 회사측이 라인수를 줄이면서 생산대수를 하향조정하지 않고 일하는 인원수도 바꾸지 않아 공장에서 밀집하게 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2021.05.25 12:43
테슬라가 자율운전 기술을 다루는 미국 루미나 테크놀로지와 레이저센서의 시험‧개발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24일(현지시간) 복사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과거 루미나기술을 채택하지 않고도 완전 자율운전차를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자율운전센서 ‘라이다(LiDAR)’를 지붕위에 부착한 테슬라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Y의 사진이 지난 20일 트위터에 투고됐다. 라이다(LiDAR)는 자율주행차의 눈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치다. 고출력 레이저 펄스를 발사한 뒤 목표물에 맞고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사물간 거리나 형태를 파악한다.테슬라와 루미나가 협2021.05.24 19:37
프랑스 자동차 업체 르노와 닛산은 인도 법원에 자동차 생산이 주문에 맞출 수 없다며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 있는 합작 공장의 조업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호소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합작 공장의 노조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할 규정을 지키지 않고 회사가 지급하는 의료비 보조금도 생명 리스크에 대해 불충분하다며 조업 중단을 요구하며 인도 법원에 제소했다.비공개 법원 자료에 따르면 르노와 닛산은 이같은 제소에 대해 모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조치를 따르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한 인도 국내·외로부터 받은 수주에 대응2021.05.19 20:36
도요타는 18일(현지시간) 반도체부족의 영향으로 6월에 일본내 두곳의 완성차공장에서 생산을 일시 중지키로 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생산중지의 기간은 두공장 3개라인에서 모두 16일간이다. 도요타는 이날 생산조정에 들어가는 것은 도요타자동차 동일본의 이와테(岩手)공장과 미야기오히라(宮城大衡)공장이다. 도요타 대변인은 이번 생산조정 조치로 2만대가 생산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말했다.연초이후 자동차업계에서는 차량용 반도체부족 때문에 감산에 돌입한 업체가 잇따르고 있다. 3월하순에 발생한 반도체제조업체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의 나카(那珂)공장 화재로 상황이 악화됐다. 르네사스는 지난 4월 17일2021.05.15 13:09
미국 전기자동차 테슬라는 상하이(上海) 기가팩토리에서 생산하는 전기자동차(EV)에 중국배터리제조업체 EVE에너지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의 공급을 받는 방향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LFP배터리는 EV용 배터리에 사용하는 고가의 금속인 코발트와 니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싸게 제조할 수 있다. 그러나 LFP배터리는 1회충전으로 운행거리가 일반적인 니켈/코발트를 사용한 배터리보다 짧다.테슬라는 이미 중국 최대 배터리업체 CATL(寧徳時代新能源科技)로부터 LFP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소식통들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테슬라는 올해 3분기중 계약2021.05.13 09:36
독일 BMW가 현대자동차와 도요타에 이어 2022년에 수소연료 전기 배터리로 구동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타임즈라이브 등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MW 올리버 집세 최고 경영자(CEO)는 이날 연례 주주총회에서 내년에 수소연료전지를 동력원으로 하는 SUV X5를 소규모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 대부분은 유럽과 중국의 엄격한 배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배터리식 전기자동차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그러나 BMW는 물 만을 배출하는 수소연료전기의 대량 채택 가능성을 현재 보고 있는 소수의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이며 미래를 위해 선택지를 넓히고 있는 상황이다.수소연료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