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10:00
할리데이비슨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라이더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라이딩 이벤트 ‘프리덤 챌린지 아시아 2025(Freedom Challenge Asia 2025)’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챌린지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정해진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 거리를 기록한 라이더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지점을 방문하여 할 수 있다.‘프리덤 챌린지 아시아 2025’는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홍콩, 마카오, 대만, 인도 등 총 11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라이딩 문화와 할2025.11.06 09:05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아웃도어 특화판인 ‘그랑 콜레오스 에스카파드’를 선보였다. 에스프리 알핀, 아이코닉 트림 한정으로 나온 모델이다. 외장 컬러도 무광 타입의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로만 나온다. 또, 에스카파드 에디션은 파노라마 선루프 버전과 전용 루프박스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이번 시승 모델은 후자였다. 주말 동안 도심, 국도, 고속도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행한 시승을 통해 차량의 상품성을 확인했다.테스트 모델인 루프박스 버전에는 650L 용량의 대형 루프박스가 기본 탑재되어 아웃도어 감성을 물씬 풍긴다. 퀼팅 처리한 라이트 브라운 가죽 시트와 20인치 다크 틴티드 알로이 휠 등 전2025.11.05 15:43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3세대 MBUX(Mercedes-Benz User Experience)에 대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실시하고,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대폭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OTA 업데이트는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가 개발한 한국 고객 전용 서비스를 추가하여 일상에서의 편의성 및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업데이트 대상 모델은 3세대 MBUX가 탑재된 11세대 E-클래스, CLE, 25년형 GLC 및 C-클래스 등이며, 지난 10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또한, 26년형 E-클래스, GLC, C-클래스, SL, GT 모델은 3세대 MBUX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완료2025.11.05 15:04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 알파 로메오(Alfa Romeo)와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 ‘보테가푸오리세리에(BOTTEGAFUORISERIE)’를 공식 출범했다.'보테가푸오리세리에'는 마세라티와 알파 로메오의 풍부한 유산과 미래 지향적 비전을 결합해 탄생한 프로젝트로, 두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여 전 세계 고객들에게 미적·기술적으로 발전된 차량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을 결합하여 한정판 모델 제작, 빈티지 복원, 맞춤 제작 차량 개발, 레이싱 기술 혁신을 실현할 예정이다.이탈리아 명품 협회인 ‘알타감마 재단(Altagamma Foundatio2025.11.04 22:43
파리의 아침, 세느강변을 달리는 녹색 택시 한 대와, 도심을 지나는 은빛 SUV 한 대가 스쳐 지나간다. 이 장면에서 낯익은 두 로고가 눈에 들어온다. 앞발을 든 사자 엠블럼의 푸조(Peugeot)와 다이아몬드 형상의 르노(Renault)다. 이들 두 브랜드는 100년 넘는 전통과 프랑스인의 자긍심을 담은 상징과도 같다. 1810년 철강 회사로 출발한 푸조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회사 중 하나로, 1889년 아르망 푸조가 증기 삼륜차를 만든 이래 자동차 제조에 매진해 왔다. 한편, 1899년 루이·마르셀·페르낭 삼형제가 설립한 르노는 초창기 택시 제조로 명성을 쌓아 1909년 파리 택시의 3분의 2, 런던 택시의 절반이 르노 차량일 정도로 유럽 시2025.11.04 09:05
글로벌 정상회의나 국제행사에서 정상들이 타고 등장하는 의전 차량은 단순한 운송수단을 넘어 한 나라 기술력과 위상을 상징한다. 각국은 안보·편의·친환경성을 고려해 자국 혹은 우호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을 동원하며, 이를 통해 자동차 브랜드들은 기술력을 과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번 커버스토리에서는 2025년 경주 APEC 회의의 제네시스 의전차를 비롯해 G20, 올림픽, 다보스포럼, 영국 왕실 행사 등에서 활약한 대표적 의전차 사례를 살펴본다.APEC 2025 경주 정상회의 – 제네시스와 K-모빌리티의 전시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현대차그룹이 총 192대의 친환경 의전 차량을 제공했다. 여기에는 정상과 부인용 제2025.11.03 22:40
지난달 10월, 국내 완성차 업계는 추석 연휴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로 내수 시장에서 일제히 큰 폭의 판매 감소를 경험했다. 하지만 수출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세와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전체 실적은 예상보다 선방하거나 오히려 증가세를 기록했다. 내수 침체와 수출 호조라는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난 한 달이었다는 분석이다.국내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10월 판매에서 내수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현대차는 국내에서 5만3822대 판매에 그치며 전년 동월 대비 17.1%라는 심각한 감소율을 기록했다. 비록 해외 판매(29만7931대)가 4.8% 감소에 머물며 전체 감소율을 6.9%로 방어했지만, 국내 시장의 활력 저하2025.11.02 07:44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 기술이 점점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뒤흔드는 가운데, 전통 강자들이 흔들리고 새로운 주자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도 그 흐름은 명확히 드러났다. 글로벌 공급망, 무역 질서, 기술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 속에 한국은 외교 무대와 산업 현장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이제 네 개의 축으로 설명된다. 기술로 승부하는 테슬라와 토요타, 물량 공세로 시장을 키우는 BYD와 현대차. 미국과 유럽은 무역장벽과 환경규제를 카드로 꺼내 들었고, 중국은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한국은 정교한 기술력과 외교력을 동시에 무기로 삼고 있다.과거 전기차 시장의2025.10.31 15:17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KORENS)와 전기차 전동화 부품 기업인 코렌스이엠(KORENS EM)이 25년 이상 꾸준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코렌스와 코렌스이엠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애육원을 찾아 시설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활물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코렌스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25년 이상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코렌스는 최근 5년 간 약 4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펼치며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주요 공식 활동 내2025.10.30 11:45
미국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한 SUV로 알려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Jeep Grand Cherokee)가 완전히 새로운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Hurricane 4 Turbo)’ 엔진을 탑재한 2026년형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하며 진화를 알렸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은 강력한 파워트레인 업데이트 외에도 대형 패밀리 SUV로서 한층 커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 및 실내외 디자인 개선이 함께 이루어졌다. 2026년형 그랜드 체로키 라인업은 2열형 그랜드 체로키, 3열형 그랜드 체로키 L,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버전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탑재된 2.0리터 허리케인 4 터보 엔진은 최신 글로벌 4기통 엔진으로, 동급 4기통 및 더 큰 배기량 엔진을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