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7 15:57
현대자동차가 신규트림을 운영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 등을 추가한 ‘2023 캐스퍼’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캐스퍼에 실용성을 강조한 ‘디 에센셜 라이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 출시해 총 4가지의 트림을 운영한다.디 에센셜 라이트는 운전석 통풍 시트, 1열 열선 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 포함), 버튼시동 & 스마트키, 인조가죽 시트 등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또한, 선호도가 높았던 외장 색상 ‘톰보이 카키’의 무광 버전인 ‘비자림 카키 매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모두 총 7가지의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단일 트림이었던 캐스퍼 밴 모델에는 상위 트림인 ‘스마트 초이스’가 새롭게 추가됐2023.04.26 15:38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를 대표하며 국내 최다 판매 수입차로 꼽히는 E-클래스가 신형 7세대 모델로 완전변경해 찾아온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 E-클래스의 신형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로 세계 최초 공개됐다고 26일 밝혔다.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E-클래스는 1946년 처음 줄시돼 이후 전세계적으로 1700만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바로 앞세대 모델은 2016년 시장에 나온 10세대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10만대 돌파, 지난 2022년에는 20만대 돌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W124)는 7년 만에 새롭게 출시되2023.04.26 15:36
XC60은 브랜드 라인업, 집안에서는 둘째쯤 된다. 맏형이 XC90인데, 듬직하고 부잣집 아들 이미지를 풍긴다. 아빠 차로 좋지만, 무게를 너무 잡고 있어 재미는 별로 없다. 이 집 막내는 XC40이다. 쿠페형과 일반형 이란성 삼쌍둥이이다. 하나는 일반 가솔린 차, 다른 둘은 전동화 심장을 달고 있다. 가장 귀염받고 재미는 있지만, 덩치가 작아 혼자 즐기기에 좋을 뿐 아빠 차로는 인기가 없다.특출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가 아빠 차로는 가장 좋은 것 같다. 몇 해 전 방영한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도 가장 책임감 강한 주인공이 삼형제 중 둘째이지 않았던가. 가운데 낀 XC60은 ‘아빠 차’의 정의를 다시 내릴 수 있는 차2023.04.26 15:34
볼보자동차가 자사의 벤처 투자 조직인 볼보테크펀드를 통해 두뇌 모니터링 인공지능 스타트업 ‘코액션즈(CorrActions)’에 투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차세대 안전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의 일환이다. 볼보차는 인간 행동 이해에 기반한 안전 기술로 운전자가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충돌 사고의 위험을 줄여 궁극적으로 충돌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코액션즈가 제작한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는 뒤뇌 활동을 반영하는 미세 근육 운동에 기반해 운전자 및 동승자의 인지 상태를 더욱 정교하게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핸들의 센서로 미세 근육의 움직임을 감지해 운전자의2023.04.26 15:33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는 렉서스 브랜드가 이미 인증중고차 사업을 영위하고 있었지만, 토요타 브랜드는 이번이 처음이다.토요타코리아는 24일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토요타 서티파이드 양재’ 전시장을 오픈하고 동시에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 ‘토요타 서티파이드(TOYOTA CERTIFIED)’를 론칭했다고 밝혔다.토요타 서티파이드는 토요타코리아가 공식 수입한 5년 또는 10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의 테크니션이 실시하는 총 191개 항목의 기술 및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여기서 거래되는 인증중고차는 엔진·동력 전달장2023.04.24 00:39
드림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최근 한 외신에서는 1000마력이 넘는 자동차들을 모아 소개했다. 일상에서는 살펴보기 힘든 진정한 드림카들이다. 테슬라에서부터 람보르기니까지, 애스턴 마틴에서 들라주(Delage)까지 가깝지만 먼 브랜드들의 차들이 슈퍼카 영역에 들어와 있다.슈퍼카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브랜드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정도가 될 거 같다. 이들 차들은 고출력 엔진을 추구하며 최소 500마력을 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다운사이징을 통해 엔진 배기량을 낮추고 있지만, 여러 가지 최첨단 기술들을 접목해 오히려 최고출력을 더 증가시키고 있다.이 중에서 가장 약한 모델로 람보르기니 레부엘토가 꼽혔다. 브랜드의 첫2023.04.24 00:36
다소 생소한 에너지인 e-퓨얼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물과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든 혼합 연료다. 친환경적인데다가 기존 내연기관 엔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생산 과정에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 최대의 단점으로 꼽힌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와 수소차 이외에도 대체연료로 떠오르고 있는 e-퓨얼이 기존 완성차 업체들로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엔진의 감성을 포기할 수 없는 슈퍼카 브랜드들이 e-퓨얼의 잠재력을 알아봤다. 포르쉐 등 몇몇 기업이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e-퓨얼 자동차 개발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는 유럽연합에서 독일과 이탈리아 등 몇몇 회원국들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