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30 06:36
“고객님, 찾으시는 그 모델은 없습니다. 찻값이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대신, 더 좋은 사양에 더 좋은 모델로 100%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싸게 사시는 거에요.” 조만간 폭스바겐 전시장에서 들릴 수 있는 말이다.폭스바겐코리아가 실제 판매 의도가 없는 전기자동차 모델을 허위로 만들어 보조금 상한선에 가격을 맞히는 편법을 쓰는 정황이 포착됐다. 보조금 형평성, 시장 내 거래 건전성 훼손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지난 29일 폭스바겐코리아가 2023년형 ID.4 전기차 신형 모델을 내놨다. 주행거리가 405km에서 440km로 늘어났으며 에너지 효율성도 높였다고 선전했다. 게다가 전기차 구매 결정에 있어 크게 개연하는 보조금 역시 수2023.06.30 06:33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6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3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아이오닉5에 이어 2년 연속 카앤드라이버가 발표한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의 ‘올해의 전기차’ 연속 수상은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용 전기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카앤드라이버는 아이오닉6를 포함해 아우디, BMW, 캐딜락, 메르세데스-벤츠 등의 14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3주간의 엄격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중 아이오닉6는 13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최고2023.06.28 07:35
RX는 글로벌에서도 내수 시장에서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중형 SUV이다. RZ는 렉서스가 전용 플랫폼으로 선보인 첫 순수전기차다. 둘 다 브랜드에 있어서는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기대주다.렉서스코리아가 지난 22일 신형 RX, 신차 RZ 모델로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화창한 초여름 날씨에 차량의 성능을 극한까지 경험할 수 있는 인제 서킷에서 테스트 드라이빙이 시작됐다. RX와 RZ의 출정을 축하하듯 LC, LS 등 렉서스코리아 라인업 모델들이 함께 나와 트랙을 달렸다. 첫 번째 시승차는 LC 500 컨버터블과 LS 450h 모델이다. 렉서스의 퍼포먼스를 담당했던 내연기관 차, 하이브리드 기술을 대표하는 차들이다. 특히 LC는 총길2023.06.27 14:44
“자동차 안에서 이동 중 영화를 보고 게임을 한다.” 손안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이나 게임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탑승객뿐만 아니라 운전자도 누릴 수 있는 혜택이다. 디스플레이의 발전으로 자동차가 하나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된다는 조건하에서다.지난 26일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 연구소에서 미디어 대상 ‘2023 미디어 테크 데이’를 개최하고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미래 기술들을 시연했다. 해당 기술을 공개된 자리에서 직접 시연해 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현대모비스가 소개한 기술은 움직이는 스위블(가변형) 디스플레이, 접히는 롤러블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AR HUD 기술이 핵심이다. 특히, 스위블 디스2023.06.27 08:55
토요타코리아는 내달 25일 본격적으로 출시하는 ‘하이랜더’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하이랜더는 효율적인 연비와 편안한 승차감, 다양한 공간활용이 특징이다. 2001년 1세대에서 출발해 현재 4세대에 이르기까지 북미시장 중심으로 높은 판매 볼륨을 자랑하고 있다. 국내에는 처음 선보인다.외관은 저중심 설계로 안정적인 자세를 갖췄으며 실내는 수평이 강조된 공간구성으로 현대적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다. 총 3열 구성으로 2열에는 독립식 캡틴시트가 적용되며 각 열의 시트는 계단식으로 배치돼 모든 탑승객에게 넉넉한 시야를 제공한다.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2, 3열 시트의 평탄화 작업도 가2023.06.27 06:56
본격적인 장마는 지난 25일부터 시작됐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는 한달 이상 장마가 계속된다고 한다.자동차 업계도 이 예보 때문에 바빠졌다. 행사도 많고 브랜드들이 출시 예정인 신차를 앞당겨 출시하기도 하기도 했다.아무튼, 장마철은 운전자들에게 치명적이다. 비만 오면 도로에 차가 막히는 것, 아무래도 운전이 힘들어서다.인터넷에 보면 장마철 대비 요령 같은 게 많이 올라와 있다. 이런 거 참고 해도 되지만, 자신한테 맞는 게 뭔지, 그리고 적은 노력으로 최고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는 게 중요할 거 같다.이번에는 장마철 대비 요령 몇 가지를 살펴봤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3.06.26 07:29
주행 성능은 무난하다. 그래도 고작 1.2 배기량으로 이 정도 퍼포먼스는 훌륭하다. 단지 동급에 부피가 있는 엔진들보다 낫지는 않다는 뜻이다. 그럼 성공한 셈 아닌가? 몸값은 역시 애매모호 하다. 4290만원, 4690만원. 비싼 건 아닌 거 같은데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정도다. 푸조는 결국 이 선수를 영입했다. 등번호 408번의 구원투수를 경기에 전격 투입. 얼마 전 국산 팀 4번 신형 아반떼가 타석에 올라섰다. 2스트라이크에 3볼, 408도 이제 절실하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허점을 찾는 데 집중해야 한다.408은 국내 시장 수입차-리그에서 부진한 푸조 팀의 성적을 끌어올려 줄 히든카드다. 한때는 208 컨버터블로, 또 한때는 효율적인 디젤 엔진2023.06.26 07:26
가격차이는 좀 나지만, 어쨌든 겹쳐지는 부분이 많다. 해외 전문지에서도 비교를 많이 한다. 일단 가격은 제네시스 G70이 4315만원부터 5065만원까지다. BMW 3시리즈는 5530만원부터 8740만원까지. 대략 1200만원부터 3600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제네시스에서 옵션질을 해대면 가격대는 조금 좁혀진다.G70의 경우는 이번에 연식변경을 하면서 2.5 가솔린 터보 파워트레인을 추가했다. 크게 4가지 모델로 구성이 됐는데, 2.5 터보, 2.5 터보 사륜구동, 기존에 있던 3.3 가솔린 터보, 3.3 터보 사륜구동 모델이 있다. 여기서 또 슈팅브레이크가 파생 모델로 나온다. 3시리즈는 라인업이 좀 더 다양하다. 일단 파워트레인부터 가2023.06.22 00:54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렉서스가 한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렉서스코리아는 21일 잠실 커넥트투에서 브랜드 전용 플랫폼으로 처음 선보이는 순수전기차 RZ450e와 라인업 확대 및 5세대로 새롭게 거듭난 RX 모델의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행사에는 올해 3월 새로 취임한 렉서스 인터내셔널의 와타나베 타카시 사장이 참석해 신차 소개와 함께 렉서스의 글로벌 전동화 방향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기도 했다.렉서스코리아는 RZ450e는 렉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탑재한 순수전기차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과 주행 성능을 구현한 렉서스 브랜드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UX 300e 모델이 첫 순수전기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