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13:52
영국 법률회사가 100만대를 넘는 닛산과 르노자동차에 배출가스 실험을 부정하게 실시하기 위한 조작 장치가 설치됐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엔지니어링앤테크놀러지 등 자동차 관련 해외 매체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법률회사 해커스 파커(Harcus Parker)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가정용 가솔린차량인 닛산 캐시카이(Nissan Qashqai)를 포함한 가솔린차량에도 배출가스시험을 속이기 위한 장치가 부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캐시카이는 닛산의 영국 선덜랜드공장과 일본과 중국의 공장에서 조립되고 있다.해커스 파커는 1.2리터 가솔린 캐시카이모델이 도로를 주행할 때 한계배출량의 최대 152020.06.10 12: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홀로 성장가도를 구가하고 있는 아마존이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해 ‘무인배송’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뉴스위크가 최신호(9일자)를 통해 보도했다.뉴스위크는 미국 경제저널리스트 브라이언 두메인의 저서 ‘베조노믹스’를 일부 발췌해 배송에서부터 화물배달까지 완전하게 무인화한 미래의 택배시스템이 사회에 미칠 충격을 설명했다. 아마존은 코로나19 사태로 일변한 지구촌에서 비용절감을 진행해 코로나19 사태를 이기기위해 무인배송차와 드론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는 것이다.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외출이 제한되고 쇼핑과 배달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어난2020.05.29 11:31
기아차는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Andhra Pradesh)주 아난타푸르(Anantapur)에 있는 인도내 첫 번째 자동차생산공장의 확장에 5400만 달러(약 670억 원)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더힌두 등 인도 현지매체들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아차 인도법인의 심국현 법인장은 이날 안드라프라데시주정부 프로그램에 참가, 이같이 밝히고 투자금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조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법인장은 기아차가 안드라프라데시주에서 자동차를 생산하지 10개월만에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는 더 많은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법인장은 “우리는 공급업체와 함께 1만3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2020.05.23 16:02
오는 8월로 연기된 뉴욕모터쇼가 결국 올해 개최를 취소했으며 내년 4월에 개최키로 결정됐다.2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뉴욕모터쇼 주최 측은 22일(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모터쇼 전시장을 야외병원으로 사용하려는 이유로 지난 4월 예정된 ‘2020 뉴욕모터쇼’를 8월로 연기했으나 여전히 전시장이 야외병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당분간 이같은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으로 판단돼 올해 개최 자체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주최측은 차기 뉴욕모터쇼를 2021년 4월2일~11일 개최할 예정이며 도요타자동차 등 일부 자동차제조업체들은 신차의 인터넷 등 비대면 공개방식을 선택했다2020.05.16 09:20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중국에서 생산될 모델3 세단에 저가격에 수명이 긴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각) 단독보도했다. 테슬라는 새로운 배터리가 일반 가솔린자동차의 연료가격에 필적하고 전기배터리중 수명이 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말 ‘배터리데이’에 배터리기술에 중요한 진전을 공개할 것이라며 지난 수개월간 투자자와 경쟁사들에게 예고해왔다.수백만 마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테슬라의 새로운 저비용 배터리는 테슬라 전기차가 가솔린차와 같은 가격 또는 그 이하로 이익을 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테슬2020.05.11 09:10
현대 픽업트럭 산타크루즈가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GM 산하브랜드 GMC의 허머(Hummer) 전기픽업트럭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기대되는 픽업트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러시아 자동차전문지 타란타스뉴스(tarantas.news)가 10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타란타스뉴스는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가장 많이 기대되는 픽업트럭 3대를 뽑았다. 첫 번째로 기대되는 픽업트럭은 지난해 처음 소개된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다. 혁신적인 전기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은 특이한 광학장치와 커다란 바퀴를 가진 독특한 외관이 눈에 띈다.3개의 엔진장치가 장착돼 있으며 가속시간이 2.9초밖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행거리는 800㎞다. 이 사이버트럭의 예약2020.05.09 16:27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上海)자동차공장의 운영자금으로 중국금융기관에서 최대 40억 위안(약 6890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로이터통신,CNBC 등 외신들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테슬라는 상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자료에서 최대 40억 위안의 대출을 받기로 중국 금융회사와 합의했으며 상하이 공장 생산 확대에 쓸 것이라고 밝혔다.상하이 파일럿 프리 무역지대의 중국공상은행 지점이 대출은행이다. 이 은행은 테슬라가 앞서 지난해 9월 중국 은행에서 9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받았을 때 참여한 은행이다.위안화 표시 대출은 인민은행 고시 금리에서 0.35%포인트를 뺀 것이고 달러 표시 대출금리는 런던은2020.05.08 07: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급속하게 침체한 미국내 자동차수요가 5월 들어 회복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지만 여행업계와 외식업계는 여전히 어려운 시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광고마켓팅사 인터퍼블릭(Interpublic) 그룹의 계열사 유니버설맥켄(Universal McCann)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랭한 자동차수요가 이달 말까지 팬데믹이전의 80%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유니버설맥켄의 휴 그리피스 글로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수요급감이 예상만큼 크지 않았으며 수요회복 시기가 빠른 점은 놀랍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공교2020.04.27 12:15
기아차는 지난해 8월 인도에서 출시한 셀토스의 성공에 힘입어 인도내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러시레인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기아차 인도법인은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의 제조공장에서 연간 30만대를 생산하고 있지만 2022년에는 포화상태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제2공장 건설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오토카 프로페셔널(Autocar Professional) 등 인도 자동차전문매체들에 따르면 기아차 인도법인은 여러주에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인도 중서부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최대 자동차클라스터 중 하나인 마하라슈트라주의 주정부는 자동차 업체를2020.04.27 10:21
폭스바겐, BMW 등 유럽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동중단된 제조시설에 대한 재가동에 돌입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27일 코로나19 봉쇄조치를 완화함에 따라 볼프스부르크공장의 재가동에 들어간다. 코로나19 확산이 다소 진정되면서 독일은 엄격한 소매규제와 위생규칙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소규모 소매점들의 영업재개를 허용했으며 대기업들도 영업재개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다.BMW, 다임러, 폭스바겐은 독일정부가 코로나19를 추적과 봉쇄하는 능력과 코로나19 감염자를 확인하기 위해 광범위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건강관리시스템에 투자하고 있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