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6 08:33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百度)가 자사 브랜드의 전기자동차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바이두가 이미 복수의 자동차제조업체와 협의중이라고 전했다.하이테크업계에서는 스마트카의 개발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바이두도 자율운전기술과 네트워크접속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바이두는 전기자동차의 위탁생산 이외에 자동차 제조업체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과반수 출자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대형 자동차업체인 저장지리홀딩스(浙江吉利控股集団). 광저우자동차(広州汽車集団), 이치자동차(第一汽車集團有)의 ‘홍기(紅旗)’ 무인자동차와 예2020.12.14 08:54
피아트크라이슬러의 마이크 맨리(Mike Manley) 최고경영자(CEO)가 페라리 CEO를 맡을 수 있다는 이탈리아 현지보도가 나오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탈리아 일간 일 메사제로(Il Messaggero)는 이날 출처를 밝히지 않은 채 맨리 CEO가 페라리의 최고위직을 맡을 수 있다고 전했다. 페라리와 피아트는 이에 관련된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페라리의 루이스 카밀레리(Louis Camilleri) CEO는 지난 10일 일신상의 이유로 퇴임했다.이후 이탈리아 신문들은 카밀레리 CEO 후임에 대해 추측기사를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일 메사제로는 이번주 페라리 이사회가 새로운 CEO를 지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페라2020.12.07 15:32
지난 2011년 자금확보에 실패해 문을 닫은 압테라(Aptera)가 충전 필요 없는 태양광발전 삼륜전기차(EV)를 공개하면서 다시 자동차시장에 복귀했다고 더버지 등 전기차관련 해외매체들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압테라는 2인승(페트 탑승 가능) 태양광발전 삼륜EV를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다.압테라는 이날 공개한 삼륜EV가 태양열 지붕 어레이를 갖추고 있어 충전 없이 4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주행거리는 1000마일(약 1610km)에 달한다고 주장했다.압테라의 삼륜EV는 비행기 동체에서 날개를 뺀 것처럼 생긴 형태가 특징인데, 이는 0.13의 항력계수를 얻으며 1마일당 100Wh의 에너지만을 소비하도록 설계된 게 특징2020.12.04 10:20
독일 자동차업체 아우디는 3일(현지시각) 앞으로 5년간 모두 350억 유로를 투자해 전기모빌리티 제공업체로의 전환을 추진키로 했으며 이중 170억 유로를 미래기술에만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이같은 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30개모델로 확대하며 이중 20개모델은 완전 전기자동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특히 전기자동차에 100억 유로, 하이브리드에 50억 유로 등 모두 150억 유로를 전동화 프로젝트에 투입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아우디는 이 부문에 120억 유로를 투자키로 했다. 아우디는 포르쉐 함께 프리미엄 전기 플랫폼 (PPE)을 개발하고 있으며 폭스바겐그룹의 모듈식 전기 플랫폼(MEB)의 기술을2020.11.25 09:59
닛산자동차는 24일(현지시각) 약 8년만에 전면 개량한 소형차 ‘노트’를 오는 12월 23일에 일본에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닛산은 전동화에 집중하기 위해 가솔린차를 없애고 전면쇄신한 독자의 하이브리드(HV) 시스템 ‘e파워’를 탑재한 HV전용차 ‘노트’를 출시키로 했다.닛산은 약 20년만에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처음으로 부착해 시판할 예정이다. 닛산은 히트상품의 신형차를 투입해 판매회복에 추진력을 붙여 경영재건을 서두른다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일본 국내 소형차시장은 경차에 밀려 축소경향에 있는 상황에서 도요타의 ‘야리스’와 혼다의 ‘피트’ 등 판매상위 소형차가 치열하게 경쟁하고2020.11.24 11:43
폭스바겐이 전기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ID.4의 미국판매를 내년 3월로 연기했다고 오토모티브뉴스 등 자동차관련 해외전문매체들이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유럽연합(EU)에의 벌금지불을 회피하기 위해 이산화탄소(CO₂) 감축이 명확한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ID.4의 미국판매를 연기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ID.4는 당초 연내 미국 출시가 예정돼 있었지만 폭스바겐의 유럽 최우선 전략에 따라 늦어졌다.유럽시장에서의 ID.4 출시를 위한 초점은 폭스바겐이 자사 차량으로부터 CO₂배출량에 관한 EU의 규정목표를 달성할 수 없을 경우 벌금을 부과받을 우려를 회피하거나 경감하는데 맞추어져 있다.폭스바겐은 미국 테네시주2020.11.23 10:23
인도 타타그룹의 재규어랜드로버가 독일 폭스바겐그룹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ITC(미국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전자동 지형반응시스템인 자사의 ‘터레인 리스폰스 테크놀로지(Terrain Response technology)’를 다루는 특허를 폭스바겐이 침해했다고 ITC 제소 보고서에서 주장했다.터레인 리스폰스 기술은 엔진, 변속기, 브레이크를 전자적으로 제어하는 시스템 덕분에 어떤 도로표면에서도 트랙션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이다.재규어랜드로버는 자사의 자동차에 탑재된 이 기능이 경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주장하면서 개발과정에 많2020.11.21 10:19
영국 런던에 기반을 둔 비영리 싱크탱크 카본 트래커(Carbon Tracker)는 20일(현지시각)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로의 적극적인 전환에 따라 세계 석유수요 증가율이 2030년까지 70% 축소되고 ‘원유시대’의 종언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신에너지차(NEV)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에 비례해 중국은 앞으로 10년이내에 원유수입 비용을 연간 800억달러 이상 절약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이같은 산출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조심스런 시나리오에 근거한 것으로 시나리오에는 EV가 중국자동차 전체 판매대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30년에 40%, 인도 기타 신흥시장에2020.11.20 10:57
현대 전기차 코나가 미국 소비자평가 전문 비영리 단체인 컨슈머리포트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10가지 모델에 뽑혔다. 19일(현지시각)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모델 탑10(10 Most Reliable Cars)’에서 현대전기차 코나가 100점만점에 87점으로 7위에 올랐다.1위에는 93점을 얻은 도요타 프리우스(Prius)가 차지했으며 렉서스 NX와 GM의 뷰익 앙코르(Buick Encore)는 91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렉서스 GX와 혼다 HR-V가 90점을 받아 공동 4위에, 도요타의 프리우스 프라임이 88점으로 6위에 각각 랭크됐다.아우디 A5와 아우디 A4는 86점으로 공동 8위를 차자했으며 마츠다 CX-5는 85점을 받아 102020.11.12 10:32
중국에서 자동차판매가 7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이날 지난 10월 중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늘어난 257만대로 7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자동차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침체된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신에너지차(NEV)는 105% 급증한 16만대에 달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NEV에는 배터리식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수소연료전지차가 포함돼 있다.중국 자동차업계로서는 더운 여름이 끝나고 자동차 전시장에 고객이 돌아오는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