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5 12:19
BMW가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구독형서비스 ‘엑세스’를 2년만에 중단키로 했다고 미구 웹사이트 더버지 등 해외 매체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MW는 지난 2018년 미국 내쉬빌에서 월 2000달러에 고급 BMW 승용차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서비스 ‘엑세스’를 시행해왔으나 이달말로 서비스를 중단키로 했다. BMW 대변인은 "안타깝게도 BMW 구독프로그램은 1월 31일에 종료되며 더 이상 신규 회원을 받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구독프로그램 참여차량 대수를 공개하기를 거부하면서 ”이 프로그램이 용량 한도에 도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변인은 ”BMW의 엑세스를 위한 다음 버전을 개발하는 중이며 사용 가능해지면 더 많은2021.01.14 13:19
독일 폭스바겐(VW)이 13일(현지시간) 발표한 지난 2020년 전세계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도와 비교해 15% 줄어든 930만대에 그쳤다고 닛케이(日本經濟新聞)이 이날 보도했다. 이는 도요타의 판매대수를 밑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5년연속 신차 판매대수 1위에서 밀려났다.VW이 신차판매에서 도요타에 뒤지게 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유럽연합(EU) 시장에서 판매가 침체된 때문으로 분석된다.VW와 경쟁해온 도요타는 스바루를 포함해 2020년1~11월까지 932만대를 전세계에서 판매해 VW의 연간 판매대수를 웃돌았다. 도요타는 2020년 2월에 스바루를 지분법 적용대상기업에 포함시켰다.VW의 전체 판매대수는 떨어졌지만2021.01.13 11:35
유럽지역 자동차제조업체들은 지난해 중국 고급차와 유럽에서의 전기차(EV)의 견조한 판매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독일 폭스바겐(VW)은 주력 VW브랜드의 판매대수가 지난 2019년보다 15% 감소했으며 중국에서도 10% 가까이 감소했다. 하지만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의 중국판매가 5.4% 증가했다.또한 VW 브랜드의 전세계 EV판매대수는 전년보다 197%나 급증한 13만4000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대수의 2.5%를 차지했다. 독일 BMW의 판매대수는 지난해 4분기에 3.2% 증가했지만 연간으로는 8.4% 감소했다. 다만 중국판매는2021.01.12 18:15
반도체칩 부족으로 혼다와 닛산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감산과 생산조정에 나서는 상황이라고 로이터통신등 외신들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PC수요가 늘어난 데다 5세대(5G) 통신망용 스마트폰과 기지국 정비가 진행되면서 자동차용의 반도체가 부족하게 된 때문으로 분석된다.혼다의 대변인은 “부품조달에 영향을 받기 시작했으며 생산대체와 대수조정 등으로 영향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차종별 조정대수의 전망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닛케이(日本経済新聞)는 부족한 것은 차량제어시스템 등에 사용되는 반도체이며 일본 미2021.01.12 11:16
미국 포드자동차가 남미사업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브라질내 3개공장을 폐쇄하는 등 브라질 자동차 생산을 종료키로 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포드는 모두 41억달러의 세전 비용이 예상되며 이중 25억달러는 지난해 이미 처리됐다.포드는 올해 주로 직원 해고, 화해, 기타 지불 등에 약 25억 달러의 현금 비용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금 미수금에 대한 비현금 상각액과 감가상각 및 상각 가속화로 약 16억달러를 비용처리할 것으로 보인다.포드는 브라질에서 100년 이상 자동차생산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몇년 동안 남미지역과 운영이 어려워졌으며 지난해 1~3분기까지 남미시장에서 3억8800만달러2021.01.12 11:14
중국 전기차(EV)업체 니오는 별도의 브랜드로 대중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니오의 윌리암 리(William Li) 최고경영자(CEO)는 다임러와 BMW 등 기존 고급자동차 제조업체와의 경쟁과는 별도로 대중시장용 자동차 제품을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EV기술이 발전하고 배터리 비용이 낮아짐에 따라 우리는 거대한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지만 니오 브랜드에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리 시장은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니오측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질의에 즉답을 피했다. 니오는 현재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공장에서 생산된 3종류의 스포츠유2021.01.08 11:21
독일 다임러의 올라 칼레니우스 최고경영자(CEO)는 7일(현지시간) 지난해는 호조세로 마무리지었으며 올해는 낙관적인 출발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칼레니우스 CEO는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분기의 견조한 추세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8일 발표될 예정이다.칼레니우스 CEO는 기자단에 지난해 4분기의 매출성장은 중국에 의해 지지됐지만 중국에만 의존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또한 지난해는 메르세데스 브랜드의 전기자동차(EV) 약 16만대와 스마트 브랜드의 EV 3만대를 판매했으며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목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2021.01.07 16:03
포드사의 지난해 4분기 미국내 자동차판매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한 54만2749만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이날 보도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는 증가했지만 수익성 높은 트럭의 판매는 감소했다.트럭판매는 12.5% 줄어들었다. 승용차판매는 북미에서 세단의 인기 침체로 41.1%나 급감했다. 한편 SUV의 판매대수는 4% 늘어난 21만6732대였다.포드의 미국과 캐나다 판매부문 부사장 앤드류 플릭씨는 “지난해 4분기는 승용차로부터 이행해 트럭과 SUV, 전기자동차를 더욱 중시하는 전환점이 됐다”면서 “올해를 통해 우리의 집중적인 대책의 성과가 발휘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 5일에 발표된 미국 GM의 지난2020.12.28 10:32
독일 BMW는 2023년까지 전기자동차를 전체 생산 차량의 20%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BMW의 올리버 집세(Oliver Zipse) 최고경영자(CEO)는 독일 알게마이네지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기자동차 생상대수를 대폭 늘리고 있다. 2021년부터 2023년간 계획보다 25만대 많은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집세 CEO는 “BMW은 판매할 자동차의 약 5대당 한 대씩 2023년까지 전기엔진을 탑재할 것을 기다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충전 인프라의 확대를 가속화하겠다는 점도 반복해서 강조했다.잡세 CEO는 “현시점에서 1만5000개의 개인충전소와 약 1300개의 공공충전시설를 매주2020.12.22 14:06
애플이 오는 2024년을 목표로 자체 획기적인 배터리기술을 탑재할 수 있는 승용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로어티통신이 21일(현지시각)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단독보도했다.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으로 알려진 애플의 자동차생산 계획은 지난 2014년에 독자적인 차량을 제로베이스에서 설계하기 시작한 이래 일관되게 추진되지는 않아왔다. 한 때 애플은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노력을 포기하고 그 목표를 재평가했다. 지난 2018년 더그 필드(Doug Field)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5년 만에 애플로 복귀해 이듬해에는 190명을 해고하기도 했다.익명을 요구한 두 명의 소식통은 그 이후로 애플의 프로젝트 타이탄이 진전을 보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