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17:53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야심차게 내놓은 전기오토바이 클라라(Klara)의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그런데 상대가 한국의 변속기 전문기업인 엠비아이(MBI)다. 작지만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한국기업에 대해 현지에서는 빈그룹의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MBI 코리아 그룹은 오는 2019년 2월 말 베트남 시장에 3종의 오토바이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트남 내에서 조립 및 유통은 DK바이크가 담당한다. MBI 그룹 유문수 회장은 베트남의 현지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한국의 전기 오토바이가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2018.12.20 16:39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Vingroup)의 자동차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가 야심차게 내놓은 전기오토바이 클라라(Klara)의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그런데 상대가 한국의 변속기 전문기업인 엠비아이(MBI)다. 작지만 세계적인 기술을 가진 한국기업에 대해 현지에서는 빈그룹의 강력한 경쟁자로 지목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20일(현지 시간) 베트남 현지매체들은 빈패스트가 선보인 클라라의 강력한 경쟁자로 한국기업 MBI의 전기 오토바이를 꼽았다.빈패스트가 지난 11월 초 베트남에서 클라라를 공식 출시한 가운데 12월 중순 위협적인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을 예고했다.MBI 코리아 그룹은 지난 18일 오전 기자 회견에서 오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