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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르망 24시 완주!" 강렬한 제네시스 하이퍼카 'GMR-001' 실물 크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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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르망 24시 완주!" 강렬한 제네시스 하이퍼카 'GMR-001' 실물 크기 모델

- 뉴욕서 첫선 보인 실물 크기 모델, 르망 전용 리버리 입고 화려한 데뷔
- 세계 최고 권위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 완주...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서 존재감 과시
- 전면부터 측면까지 이어진 두 줄 디자인으로 공기역학적 구조·볼륨감 극대화
- 차량 전면부 태극기·곳곳에 '마그마' 레터링 새겨 한국적 정서 담아내
- WEC 데뷔전 499일 만에 르망 24시간 레이스 완주...'K-모터스포츠' 새 역사 쓴다

최태인 기자

기사입력 : 2026-06-26 16:13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제네시스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역사적인 'FIA(국제 자동차 연맹)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데뷔 시즌을 책임지고 있는 'GMR-001 하이퍼카'의 기반이 된 실물 크기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전시했다.

2025년 4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처음 공개된 이 모델을 바탕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열린 '르망 24시간' 전용 리버리 디자인이 탄생했다.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제네시스는 이 모델에 한국적 정서와 고유의 정체성을 모두 담았다.

먼저 차량 전면부에 태극기를 부착하고 곳곳에 한글 '마그마'를 새겨 한국적 정서가 반영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차량 전면부의 밝은 주황색에서 후면부로 갈수록 붉은색으로 짙어지는 그라데이션 색상을 적용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조되는 속도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 전면에서 측면까지 이어진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기역학적인 구조와 볼륨감을 완성해 모든 각도에서 제네시스만의 정체성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한편, 2024년 12월 모터스포츠 진출을 밝힌 제네시스는 499일 만인 지난 4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5월에는 벨기에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레이스 '스파-프랑코샹 6시간'에서 첫 챔피언십 포인트를 획득한 데 이어, 지난 13~14일(현지시간)에는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간'에서 GMR-001 하이퍼카 #19 차량이 완주에 성공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사진=최태인 기자



최태인 글로벌모빌리티 기자 choiti199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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